
2027 수능특강 화법과 작문 완벽 대비
1강 후반부. 화법의 태도 : 반대 신문식 토론 (논제: AI도 예술가로 인정해야 한다)
분석 1 화법의 원리에 비추어 본 제시문 개괄
이 담화는 “AI도 예술가로 인정해야 한다”라는 논제를 바탕으로 찬성 측과 반대 측이 대립하며 논리적으로 상대를 설득하는 반대 신문식 토론입니다.
먼저 사회자는 최근 경매나 전시회 등 예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AI의 사례를 들며 토론의 배경과 논제를 제시합니다. 찬성 측은 입론에서 예술의 어원이 ‘기술’임을 들어 AI의 숙련된 능력을 강조합니다. 또한 AI 화가 ‘오비어스’의 경매 낙찰 사례 등을 통해 AI가 단순한 모방이 아닌 독창성과 뛰어난 작품성을 지녔으므로 예술가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에 대해 반대 측은 첫 번째 반대 신문에서 AI의 학습 데이터가 인간으로부터 제공됨을 꼬집고, 찬성 측이 근거로 든 논문 실험의 대표성(신뢰성)이 부족함을 지적하여 논리적 허점을 공격합니다.
이어지는 반대 측 입론에서는 예술의 필수 조건으로 창작 주체인 인간의 의도와 미적 가치를 강조합니다. 반대 측은 과학 기술(원근법, 카메라)의 발전을 예로 들며 AI는 단지 예술을 돕는 뛰어난 도구일 뿐이라고 일축합니다. 무엇보다 진정한 예술은 창작자의 직접적인 경험과 감정이 반영되어 감상자에게 감동을 주어야 하지만, 알고리즘과 계산에 의존하는 AI는 내면적 고뇌가 없으므로 예술가가 될 수 없다고 반박합니다. 이에 찬성 측은 두 번째 반대 신문에서 유발 하라리의 창의력 정의(패턴 분해와 조합)를 인용하며 재반박하는 등, 예술의 본질을 둘러싼 철학적이고 깊이 있는 논쟁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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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2 제시문 핵심 내용 구조화 (마인드맵)
1 찬성 측 입론 (인정 O)
- 어원적 접근 : 예술(테크네, 아르스 등)의 본질은 과제를 해결하는 기술(숙련된 능력)임.
- 창작 과정 : 모방하지 않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새로운 스타일을 만드는 독창성 보유.
- 객관적 사례 : 인간과 구별 불가하다는 실험, AI 화가 ‘오비어스’의 고가 낙찰 등 작품성 입증.
2 반대 측 반대 신문
- 학습 원천 지적 : 데이터 제공자가 인간이므로 AI는 보조 도구에 불과함.
- 자료 신뢰성 공격 : 찬성 측 논문 실험 참가자의 대표성을 확인할 수 없음을 지적하여 허점 노출.
3 반대 측 입론 (인정 X)
- 예술의 본질 : 미적 가치를 만들려는 인간의 의도가 필수적임 (계산/학습과 구분).
- 도구론적 관점 : 카메라나 원근법처럼 예술의 영역을 확장하는 도구일 뿐임.
- 감정의 부재 : 구체적인 경험과 감정, 사회적 맥락이 없으므로 진정한 독창성이 없음.
4 찬성 측 반대 신문
- 인간과의 유사성 : 인간 화가들도 타인의 작품을 학습하여 발전함을 지적.
- 권위자 인용 : 유발 하라리의 ‘패턴 분해 및 재조합’ 개념을 들어 AI도 창의력이 있음을 주장.
- 반대 측 재반박 : 예술의 핵심은 창작자의 내면적 고뇌를 통한 감동 전달이므로 알고리즘은 불가함.
확인 학습 빈칸/단답형 20제
실전 대비 수능/내신 객관식 20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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