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수능완성 언어와 매체 매체 유형 연습 3 – 딥페이크 웹 기사·정보 그림·비판적 수용

매체 유형 · 3 · 교재 119~128쪽

매체 유형 연습 3 – 딥페이크 기사와 웹툰형 정보 그림 개념 정리·해설·변형문제

2027 수능완성 119~128쪽의 웹 뉴스 기사와 웹툰형 정보 그림을 실제 문항·해설에 맞춰 분석했습니다. 웹 매체의 기능, 정보 그림의 시각적 전달 방식, 수용자의 평가 기준, 기사에 사용된 피동·사동·주동 표현을 구체적으로 정리했습니다.

핵심 내용 정리

이 회차는 딥페이크의 명암을 다룬 와 관련 법규를 설명한 을 함께 분석한다. 웹 기사는 최초 보도 시각과 수정 시각을 함께 표시하므로 공개 이후에도 내용을 갱신할 수 있고, ‘오디오 듣기’를 통해 문자·시각 자료 외에 로도 내용을 제공한다. 글자 크기 조절 기능은 독자가 가독성을 스스로 조정하게 하며, 댓글과 답글은 수용자끼리 기사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게 한다.

기사 하단의 하이퍼링크도 무조건 ‘관련 심화 정보’라고 판단하면 안 된다. 원문에서 ‘세계가 주목한 국립중앙박물관’ 링크는 딥페이크 기사의 하위 범주 정보가 아니라 로 이동하는 장치이다. 따라서 웹 매체의 기능을 판단할 때에는 링크의 존재만 보지 말고 실제 연결 대상이 무엇인지 확인해야 한다.

기사 본문은 딥페이크의 긍정적 활용과 범죄 악용을 함께 제시한다. 영화·드라마의 특수 효과, 연구 시뮬레이션, 개인 맞춤형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수 있지만, 허위 사실 유포·인권 침해·명예 훼손 등의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기사에 제시된 2024년 조사에서는 관련 범죄가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었고, 합성·편집 딥페이크 피해자의 92.6%가 10대와 20대에 집중되어 있음을 시각 자료로 보여 준다. 이러한 수치의 의미는 조사 기관·연도·대상과 함께 해석해야 한다.

웹툰형 정보 그림은 신고부터 처벌까지의 ‘절차’를 순서대로 보여 주는 자료가 아니다. 강화된 처벌 내용을 감옥에 수감된 인물과 같은 와 함께 제시해 경각심을 높이고, 제작·배포·소지 등 관련 행위의 처벌 정보를 그림과 말풍선으로 압축한다. 컷이 나뉘어 있다고 해서 서로 대립하는 입장을 제시한 것도 아니다.

매체 수용에서는 평가 기준을 정확히 구분해야 한다. 10대가 표적이 되는 구체적 이유와 대응 방안이 부족하다는 평가는 구체성의 문제이고, 신고·상담이 가능한 유관 기관의 구체적 명칭이 없어서 실제 대응이 어렵다는 평가는 정보의 출처가 불명확하다는 신뢰성 문제가 아니라 에 대한 지적이다. 또한 기사 속 ‘보이도록·높일·학습시켜·포함되어·야기할’에는 피동·사동·주동 표현이 실제 정보 전달 방식과 연결되어 사용된다.

핵심 개념 해설

  • 웹 기사 갱신성 — 최초 보도 이후에도 내용을 수정할 수 있고 수정 시각을 표시할 수 있다.
  • 다양한 정보 제공 방식 — 문자·도표뿐 아니라 오디오 듣기, 글자 크기 조절, 댓글·답글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 하이퍼링크의 실제 연결 대상 — 링크가 있다고 해서 현재 기사의 하위 정보나 원자료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 웹툰형 정보 그림 — 법·처벌 정보를 그림·말풍선·분할 화면·상징적 장면으로 압축해 전달한다.
  • 비판적 수용 — 시의성·구체성·대응의 용이성·자료 활용의 효율성·효용성을 구별하여 평가한다.
  • 매체 속 문법 표현 — 피동·사동·주동 표현이 어떤 대상이나 행위에 초점을 두는지 확인한다.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 사항

  1. ‘최초 보도 / 수정’ 표시는 웹 기사가 공개 뒤에도 갱신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2. ‘오디오 듣기’는 기사 내용을 음성 자료로 제공하는 기능이다.
  3. 댓글과 답글은 기사 수용자 간 의견 공유와 상호 작용을 가능하게 한다.
  4. 글자 크기 +/−는 독자가 필요에 따라 가독성을 조정하게 한다.
  5. 하단 링크가 무엇과 연결되는지 실제 문구를 확인한다. 원문에서는 딥페이크 기사의 하위 정보가 아니라 다른 기사이다.
  6. 웹툰형 정보 그림은 신고→수사→처벌의 순차적 절차를 제시한 것이 아니라 주요 처벌 내용과 범죄 형태를 시각적으로 강조한다.
  7. 한 화면이 두 컷으로 분할되어 있어도 서로 대립하는 입장을 제시한 것이라고 단정하면 안 된다.
  8. ‘기관 이름이 없어 실제 신고·상담이 어렵다’는 평가는 출처의 신뢰성보다 대응의 구체성과 용이성에 관한 평가이다.
  9. ㉠ ‘보이도록’은 피동, ㉡ ‘높일’은 사동, ㉢ ‘학습시켜’는 사동, ㉣ ‘포함되어’는 피동 표현이다.
  10. ㉤ ‘야기할’은 주동 표현이지만, ‘문제를 겪는 주체의 직접 행동’에 초점을 둔 것은 아니다. 딥페이크 악용이 문제를 일으키는 현상에 주목한다.

세부 매체 분석

웹 기사의 매체 특성은 화면에 실제로 구현된 기능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최초 보도 시각과 수정 시각은 공개 이후 수정 가능성을, 오디오 듣기는 음성 제공 가능성을, 댓글과 답글은 수용자 간 상호 작용을, 글자 크기 조절은 개인화된 가독성 조정을 보여 준다. 반면 하단의 ‘국립중앙박물관’ 링크는 딥페이크 기사에 딸린 하위 범주 정보가 아니라 별개의 기사로 연결된다.

웹툰형 정보 그림은 관련 범죄의 처벌 강화 내용을 시각적으로 압축한다. 감옥에 수감된 인물 같은 상징적 이미지를 주요 처벌 문구와 함께 배치하여 경각심을 유발한다. 제작·배포·소지 등에 관한 처벌 정보를 제시하지만, 신고부터 처벌까지의 절차를 시간 순서대로 보여 주거나 범죄 유형별 처벌 절차를 단계적으로 제시한 것은 아니다.

수용 태도는 학생들의 말과 평가 기준을 정확히 연결해야 한다. 최근 피해 증가와 진위 판별 필요성에 맞춰 기사가 제공되었다는 평가는 시의성, 10대가 표적이 되는 이유와 상세 대응 정보가 부족하다는 평가는 구체성, 구체적 기관명이 없어 실제 대응이 어렵다는 평가는 대응의 용이성에 관한 것이다. 통계와 수치를 이용해 문제를 부각하고 정보 그림으로 처벌 정보를 보여 준 것은 자료 활용의 효율성, 법적 대응 정보를 피해자 보호에 유용하다고 본 것은 효용성에 관한 긍정적 평가이다.

문법 요소도 매체 의미 구성에 관여한다. ‘실제처럼 보이도록’의 ‘보이다’는 피동 표현으로 조작된 자료가 사람에게 어떻게 인식되는지에 초점을 둔다. ‘몰입도를 높일’의 ‘높이다’는 사동 표현으로 제작자가 결과를 실현하는 점을 부각한다. ‘사진이나 음성을 학습시켜’는 대상이 학습하게 하는 사동, ‘개인 정보가 포함되어’는 피해자의 의지와 무관한 수동적 상황을 나타낸다. ‘문제를 야기할’은 주동 표현으로 악용이 문제를 일으키는 현상에 초점을 둔다.

EBS 원문 문항 정답

01 ⑤ / 02 ④ / 03 ③ / 04 ⑤

01의 ⑤는 링크가 딥페이크 기사 하위 정보가 아니라 별도의 다른 기사로 연결되므로 부적절하다. 02의 ④는 상징적 그림과 강화된 처벌 내용을 함께 제시해 경각심을 일으키므로 적절하다. 03의 ③은 학생 3이 출처의 불명확성을 문제 삼은 것이 아니라 구체적 기관이 없어 실제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므로 부적절하다. 04의 ⑤는 ‘야기하다’의 주체가 문제를 직접 겪는 행위에 초점을 둔다고 설명한 부분이 잘못이다.

독립형 고난도 변형문제 10제

각 문항에 기사 화면·정보 그림·학생 반응·문법 표현을 다시 제시했습니다. 앞의 개념 정리를 그대로 찾는 문제가 아니라, 문항 내부의 자료를 근거로 매체 특성과 표현 효과를 판단하도록 구성했습니다.

1. 다음 웹 뉴스 화면의 매체 특성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신문
최초 보도 15:20 / 수정 22:40
글자 크기 + / -  오디오 듣기
기사 본문 아래 댓글과 답글 기능 제공
하단 링크: “문화 탐방 – 새로 문 연 시립박물관 [클릭]”

정답 5번

링크는 존재하지만 연결 대상은 ‘시립박물관’에 관한 별도 기사이다. 링크의 존재와 현재 기사에 대한 하위 정보 제공은 구별해야 한다.

2. 다음 웹툰형 정보 그림의 정보 전달 방식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딥페이크 영상 제작·배포 처벌 강화!”라는 큰 문구
[2] 감옥에 수감된 인물의 그림과 함께 “불법 촬영물과 동일 수준으로 처벌” 제시
[3] 영상 소지만으로도 처벌될 수 있다는 내용과 경고 표지 그림 제시

정답 4번

정보 그림은 처벌 강화 내용을 상징적 이미지와 함께 압축해 제시한다. 절차나 대립적 입장, 수사 기법을 설명한 것은 아니다.

3. 다음 학생의 반응을 평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학생 A: “최근 피해가 급증하고 진짜 영상과 조작 영상을 구별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이런 기사가 지금 나온 것은 의미 있어.”
학생 B: “10대가 왜 주요 표적이 되는지, 실제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더 구체적으로 알려 줬으면 좋겠어.”
학생 C: “신고·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는 하는데 어느 기관인지 이름이 없어서 실제 상황에서는 어디에 연락해야 할지 모르겠어.”

정답 3번

C는 출처의 신뢰성을 문제 삼은 것이 아니다. 신고·상담 기관의 구체적 명칭이 없어 실제 대응이 어렵다는 ‘대응의 용이성’ 문제를 지적한다.

4. 다음 기사 자료를 활용한 방식에 대한 평가로 가장 적절한 것은?

기사 본문: “2024년 관련 범죄는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었다.”
그래프: 합성·편집 딥페이크 피해자 — 10대 640명, 20대 642명, 30대 74명, 40대 이상 25명, 연령 미상 2명 / 10·20대 92.6%

정답 2번

수치 자료는 피해 규모와 연령 분포를 구체화한다. 다만 통계를 해석할 때에는 조사 기관·연도·대상과 함께 읽어야 한다.

5. 다음 ㉠~㉣의 문법 표현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실제처럼 보이도록 조작하였다.
㉡ 관객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다.
㉢ 자신의 사진과 음성을 학습시켜 결과물을 만든다.
㉣ 개인 정보가 영상에 포함되어 있다.

정답 5번

㉠·㉣은 피동, ㉡·㉢은 사동 표현이다. 모두 주동 표현이라는 설명은 틀리다.

6. 다음 문장의 ‘야기하다’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딥페이크 기술의 악용은 개인적·사회적으로 다양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정답 4번

‘야기하다’는 문제를 끌어 일으킨다는 뜻이다. 딥페이크 악용이 문제를 발생시키는 현상에 주목한 표현이지, 피해자가 문제를 겪는 직접 행동에 초점을 둔 것이 아니다.

7. 다음 웹 기사 화면을 보고 추론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기사 상단: “202×. 4. 3. 14:10 최초 보도 / 202×. 4. 3. 21:35 수정”
기능: 오디오 듣기 / 글자 크기 + –
기사 하단: 독자 댓글 1개와 그 댓글에 달린 답글 1개

정답 5번

자료에 나타난 네 가지 기능을 종합하면 갱신성·다양한 정보 양식·개인화된 가독성·상호 작용성을 확인할 수 있다.

8. 다음 웹툰형 정보 그림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한 화면은 두 컷으로 나뉘어 ‘수사·단속 강화’와 ‘처벌 강화’를 각각 소개한다. 다른 화면에서는 ‘제작·배포 처벌’과 ‘소지 처벌’을 그림과 말풍선으로 제시한다.

정답 2번

원자료의 분할 화면은 서로 다른 정보를 나누어 제시한 것이지 찬반 대립을 보여 준 것이 아니다.

9. 다음 학생들의 평가 기준을 바르게 연결한 것은?

A: “피해가 빠르게 늘어나는 지금 이런 기사가 나온 것은 시기적으로 적절해.”
B: “10대가 왜 표적이 되는지 설명이 더 있었으면 좋겠어.”
C: “통계와 수치가 함께 제시되어 문제의 심각성이 잘 드러났어.”
D: “구체적인 신고 기관 이름이 없어서 실제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

정답 3번

각 학생이 실제로 문제 삼거나 긍정한 지점을 평가 기준에 정확히 대응해야 한다. 특히 D는 출처의 신뢰성이 아니라 실제 대응 가능성을 평가한다.

10. 다음 두 매체를 함께 분석한 결론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가) 웹 기사: 딥페이크의 긍정적 활용, 범죄 피해 통계, 정부·기관의 대응, 댓글·오디오·글자 크기 조절 기능 제공
(나) 웹툰형 정보 그림: 관련 범죄의 제작·배포·소지 등에 관한 주요 처벌 내용을 상징적 그림과 말풍선으로 제시

정답 1번

웹 기사는 다양한 기능과 상세 자료를 결합하고, 정보 그림은 주요 법적 정보를 시각적으로 압축한다. 같은 주제라도 매체 유형에 따라 정보 구성과 전달 방식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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