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유형 · 2 · 교재 90~94쪽
언어 유형 연습 2 – 새말의 형성과 조사·품사 개념 정리·해설·변형문제
2027 수능완성 90~94쪽의 실제 문항과 해설을 기준으로 새말의 조어 방식, 조사 분류, 품사의 중분류를 정리했습니다.
핵심 내용 정리
이 단원은 새말의 조어 방식과 조사·품사의 분류 기준을 묶어 점검한다. 새말은 기존 형태소를 결합한 , 어근에 접사를 붙인 , 구나 문장의 일부를 줄인 줄임말 등으로 만들어진다. 겉모양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직접 구성 요소를 나누어야 한다. 둘 이상의 실질 형태소가 결합하면 합성, 접사가 참여하면 파생, 여러 말의 일부를 취해 새 형식을 만들면 축약으로 본다. 조사는 체언 뒤에 붙어 문법적 관계나 특별한 뜻을 더한다.
는 체언이 문장에서 주어·목적어·부사어 등 어떤 자격을 갖는지 표시하고, 는 ‘은/는, 도, 만’처럼 화제·대조·포함·한정 등의 뜻을 보탠다. 접속 조사는 둘 이상의 체언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준다. 하나의 형태가 문맥에 따라 달리 분석될 수 있으므로, 조사만 떼어 외우기보다 앞말과 서술어의 관계를 함께 살펴야 한다. 품사는 형태·기능·의미를 기준으로 분류한다.
체언은 문장에서 주로 주어·목적어가 되고, 용언은 활용하며 서술 기능을 맡고, 은 관형사와 부사처럼 다른 말을 꾸민다. 이 자료를 공부할 때에는 용어를 외우는 데서 멈추지 말고, 정의의 조건을 실제 사례에 하나씩 대응해야 한다. 먼저 자료가 음운·단어·문장·담화 가운데 어느 층위에 속하는지 확인하고, 그다음 형태와 기능, 원인과 결과, 생산자와 수용자의 관계를 구분한다. 선택지는 대체로 적용 범위를 지나치게 넓히거나, 과정의 순서를 뒤집거나, 자료에 없는 효과를 단정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따라서 맞아 보이는 낱말 하나보다 문장 전체의 주어·서술어·조건을 끝까지 검토해야 한다. 복습할 때에는 핵심어를 가린 뒤 정의와 대표 사례를 말하고, 틀린 사례를 스스로 하나 만들어 왜 틀렸는지 설명한다.
매체 자료라면 문자·사진·도표·음향·영상·하이퍼링크가 각각 어떤 정보를 맡는지, 서로 보완하는지 중복하는지 확인한다. 문법 자료라면 표기와 발음, 형태소의 경계, 문맥에 따른 의미를 분리하여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근거가 자료 내부에 직접 제시되었는지, 상식으로 추측한 것인지 표시하면 낯선 변형문제에서도 안정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정리 노트에는 ‘정의-성립 조건-대표 예-반례-자주 틀리는 이유’의 다섯 칸을 만들고 각 개념을 한 줄씩 채워 본다. 두 개념이 함께 제시되면 공통점보다 구별 기준을 먼저 말하고, 규칙이 연속해서 적용되면 중간 결과를 생략하지 않는다. 매체의 표현 효과는 막연히 ‘이해를 돕는다’고 쓰지 말고 무엇을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이해시키는지 구체화한다. 통계는 표본·단위·조사 시점·복수 응답 여부를 확인하며, 댓글과 공감 수는 수용자의 반응이지 사실성의 직접 근거가 아님을 기억한다.
이렇게 근거와 판단을 한 문장으로 연결하는 연습을 하면 처음 보는 사례에서도 오답의 과장·누락·인과 역전을 빠르게 찾아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합성어, 파생어, 격 조사, 보조사, 수식언의 정의를 서로 바꾸어 말해 보고, 각 용어가 자료의 어느 부분에 적용되는지 다시 확인한다.
핵심 개념 해설
- 합성어 — 둘 이상의 어근이나 실질 형태소가 결합한 단어
- 파생어 — 어근에 접사가 결합하여 만들어진 단어
- 격 조사 — 체언의 문장 성분상 자격을 나타내는 조사
- 보조사 — 체언 등에 특별한 의미를 덧붙이는 조사
- 수식언 — 관형사와 부사처럼 다른 말을 꾸미는 품사 부류
- 둘 이상의 어근이 결합한 새말은 합성어로 분석할 수 있다.
- 어근에 접사가 붙어 만들어진 말은 파생어이다.
- ‘열’과 ‘공’은 각각 ‘열심히’와 ‘공부’의 일부를 취한 것이므로 ‘열공’은 줄임말로 보아야 한다.
- 아점은 줄임말, 꽃미남은 합성어, 민낯은 파생어이다.
- 앞 문장의 ‘와’는 접속 조사이고, 뒤 문장의 ‘와’는 동반의 부사격 조사이다.
- ‘는·까지’는 보조사, ‘과’는 접속 조사, ‘의·을’은 격 조사이다.
- ‘은’과 두 ‘도’는 모두 보조사이다.
- 관형격 조사 ‘의’와 서술격 조사 ‘이다’가 있어 격 조사는 2개이다.
- ‘둘째’는 체언이고 ‘아주’는 부사이므로 수식언이다.
- ‘새’는 관형사인 수식언이고, ‘푸른’은 형용사 ‘푸르다’의 활용형이므로 용언이다.
세부 개념 해설
이 단원은 새말의 조어 방식과 조사·품사의 분류 기준을 묶어 점검한다. 새말은 기존 형태소를 결합한 합성어, 어근에 접사를 붙인 파생어, 구나 문장의 일부를 줄인 줄임말 등으로 만들어진다. 겉모양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직접 구성 요소를 나누어야 한다. 둘 이상의 실질 형태소가 결합하면 합성, 접사가 참여하면 파생, 여러 말의 일부를 취해 새 형식을 만들면 축약으로 본다. 조사는 체언 뒤에 붙어 문법적 관계나 특별한 뜻을 더한다. 격 조사는 체언이 문장에서 주어·목적어·부사어 등 어떤 자격을 갖는지 표시하고, 보조사는 ‘은/는, 도, 만’처럼 화제·대조·포함·한정 등의 뜻을 보탠다. 접속 조사는 둘 이상의 체언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준다. 하나의 형태가 문맥에 따라 달리 분석될 수 있으므로, 조사만 떼어 외우기보다 앞말과 서술어의 관계를 함께 살펴야 한다. 품사는 형태·기능·의미를 기준으로 분류한다. 체언은 문장에서 주로 주어·목적어가 되고, 용언은 활용하며 서술 기능을 맡고, 수식언은 관형사와 부사처럼 다른 말을 꾸민다.
이 회차에서는 세 영역을 서로 분리해서 판단해야 한다. 새말은 직접 구성 요소가 어근인지 접사인지, 또는 여러 단어의 일부를 취한 것인지 확인한다. 조사는 같은 형태라도 문장 안에서 체언의 자격을 나타내는지, 특별한 의미를 더하는지, 같은 자격의 말을 연결하는지에 따라 구분한다. 품사는 단순히 무엇을 꾸미는지만 보지 않고 활용 여부와 조사 결합 가능성, 문장 성분으로서의 기능까지 함께 확인한다.
선택형 변형문제 10제
선택지를 누르면 정오답과 정답·해설이 문제 바로 아래에 표시됩니다.
1. 다음 새말을 형성 방식에 따라 분류한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봄빛: ‘봄’(어근)+‘빛’(어근)
㉡ 헛웃음: ‘헛-’(접두사)+‘웃음’(어근)
㉢ 점저: ‘점심’의 일부 ‘점’+‘저녁’의 일부 ‘저’
㉠은 어근+어근, ㉡은 접사+어근, ㉢은 여러 단어의 일부를 취한 방식이다.
2. ‘핵공감 / 경품족 / 짬짜면’의 형성 방식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핵+공감’은 어근 결합, ‘경품+-족’은 접사가 참여한 파생, ‘짬(뽕)+짜(장)면’은 일부를 취한 줄임 방식이다.
3. ‘열공’을 합성어로 본 학생의 판단을 가장 정확하게 비판한 것은?
‘열’과 ‘공’은 각각 ‘열심히’와 ‘공부’의 일부를 취한 것이므로 ‘열공’은 줄임말로 보아야 한다. 이 진술은 이 회차에서 확인해야 할 정의와 적용 조건을 모두 충족한다. 다른 선택지는 대상이나 조건을 바꾸거나 적용 범위를 지나치게 넓힌 설명이다.
4. ‘아점 / 꽃미남 / 민낯’의 형성 방식을 바르게 연결한 것은?
아점은 줄임말, 꽃미남은 합성어, 민낯은 파생어이다. 이 진술은 이 회차에서 확인해야 할 정의와 적용 조건을 모두 충족한다. 다른 선택지는 대상이나 조건을 바꾸거나 적용 범위를 지나치게 넓힌 설명이다.
5. ‘민수와 영희가 왔다 / 민수는 영희와 여행했다’의 ‘와’를 비교한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
앞 문장의 ‘와’는 접속 조사이고, 뒤 문장의 ‘와’는 동반의 부사격 조사이다. 이 진술은 이 회차에서 확인해야 할 정의와 적용 조건을 모두 충족한다. 다른 선택지는 대상이나 조건을 바꾸거나 적용 범위를 지나치게 넓힌 설명이다.
6. ‘우리는 꿈과 희망의 실현을 위해 끝까지 노력했다.’의 조사 분석으로 적절한 것은?
‘는·까지’는 보조사, ‘과’는 접속 조사, ‘의·을’은 격 조사이다. 이 진술은 이 회차에서 확인해야 할 정의와 적용 조건을 모두 충족한다. 다른 선택지는 대상이나 조건을 바꾸거나 적용 범위를 지나치게 넓힌 설명이다.
7. ‘운동장은 넓지도 않고 좁지도 않다.’의 조사 분석으로 적절한 것은?
‘은’과 두 ‘도’는 모두 보조사이다. 이 진술은 이 회차에서 확인해야 할 정의와 적용 조건을 모두 충족한다. 다른 선택지는 대상이나 조건을 바꾸거나 적용 범위를 지나치게 넓힌 설명이다.
8. ‘이번 대회의 결승전은 내일 오후까지이다.’에서 격 조사의 개수는?
관형격 조사 ‘의’와 서술격 조사 ‘이다’가 있어 격 조사는 2개이다. 이 진술은 이 회차에서 확인해야 할 정의와 적용 조건을 모두 충족한다. 다른 선택지는 대상이나 조건을 바꾸거나 적용 범위를 지나치게 넓힌 설명이다.
9. ‘우리 집 둘째는 아주 성실하다.’의 ‘둘째’와 ‘아주’의 품사 중분류는?
‘둘째’는 체언이고 ‘아주’는 부사이므로 수식언이다. 이 진술은 이 회차에서 확인해야 할 정의와 적용 조건을 모두 충족한다. 다른 선택지는 대상이나 조건을 바꾸거나 적용 범위를 지나치게 넓힌 설명이다.
10. ‘새 책 / 푸른 하늘’의 ‘새’와 ‘푸른’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
‘새’는 관형사인 수식언이고, ‘푸른’은 형용사 ‘푸르다’의 활용형이므로 용언이다. 이 진술은 이 회차에서 확인해야 할 정의와 적용 조건을 모두 충족한다. 다른 선택지는 대상이나 조건을 바꾸거나 적용 범위를 지나치게 넓힌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