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강호영 공통국어2 1-1 「인공 지능을 보는 다양한 관점」 통합 해설 및 내신 대비

비상교육 강호영 공통국어2 · 1. 시야를 넓히는 말과 글 · 1-1 · 1-1 학습 범위

1-1 「인공 지능을 보는 다양한 관점」 통합 해설 및 내신 대비

영상 「인공 지능이란 무엇인가」, 서유미 「저건 사람도 아니다」, 전병근 「인공 지능 시대, 사유와 성찰의 힘」을 주제 통합적 읽기의 관점에서 비교합니다.

1. 학습 목표와 단원 핵심

  • 동일한 화제를 다룬 글·자료라도 서로 다른 관점과 형식으로 표현됨을 이해한다.
  • 읽기 목적을 고려하여 여러 글과 자료를 주제 통합적으로 읽고, 정보와 관점을 비교·평가하여 자신의 견해를 재구성한다.
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한 문장

이 단원은 ‘인공 지능’에 관한 지식을 외우는 단원이 아니라, 같은 화제를 다룬 세 자료가 무엇을 어떻게 다르게 말하는지 비교하고 그 정보를 비판적으로 종합하는 읽기 방법을 배우는 단원입니다.

2. 핵심 내용 정리 — 네모를 눌러 확인

이 소단원은 하나의 화제인 ‘인공 지능’을 서로 다른 관점과 형식으로 다룬 세 자료를 비교하여 읽고, 를 익히는 단원이다. 먼저 을 구체화하고 자료를 비교·분석한 뒤, 목적에 맞는 를 선별한다. 정보가 상충하거나 모순될 때에는 어느 쪽이 더 있는지 평가하고, 편견과 선입견을 배제한 로 자신의 견해를 재구성해야 한다. 영상 「인공 지능이란 무엇인가」는 인공 지능의 개념, 과 그 하위 분야인 , 기술의 발전 양상과 사람들의 상반된 인식을 설명한다. 서유미 「저건 사람도 아니다」는 ‘나’의 개인적 특성을 반영한 로봇 ‘그것’이 가사·육아와 회사 업무까지 대신하며 인간의 대체 가능성과 개인적·사회적 의 혼란을 형상화한다. 전병근 「인공 지능 시대, 사유와 성찰의 힘」은 기계 의존이 심해지면 인간이 문명을 스스로 경영하는 능력과 을 잃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따라서 인간은 기술을 거부하기보다 과 을 유지하며 의 힘을 기르는 주체적 삶을 살아야 한다.

사용법: 네모를 누르면 핵심어가 나타납니다. 다시 누르면 빈칸으로 돌아갑니다.

3. 주제 통합적 읽기 — 개념·과정·효과

개념: 하나의 화제에 관한 다양한 관점과 형식의 글과 자료를 읽고, 읽은 내용을 비판적으로 재구성하는 읽기 방법입니다.

① 목적 구체화읽기 상황·과제·흥미 등을 고려하여 무엇을 알아보기 위해 읽는지 분명히 한다.
② 비교·분석자료의 내용, 관점, 형식, 제시 방식과 근거를 서로 비교한다.
③ 선별·평가목적에 맞는 정보를 고르고, 상충·모순이 있으면 어느 쪽이 더 타당한지 판단한다.
④ 견해 재구성선별·평가한 정보를 바탕으로 화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새롭게 정리한다.
효과와 태도

  • 서로 다른 관점에서 정보를 얻으며 화제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 편견과 선입견을 배제하고 자료의 관점을 평가하면서 자신의 관점을 설정할 수 있다.
  • 정보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지 않고 여러 자료를 참조하는 균형 잡힌 태도를 기를 수 있다.
자주 틀리는 부분

주제 통합적 읽기는 ‘여러 자료의 내용을 단순히 합치는 것’이 아닙니다. 자료 사이에 차이·상충·모순이 있으면 타당성을 평가해야 하고, 자신의 선호에 맞는 정보만 골라서는 안 됩니다.

4. 제재별 상세 해설

가. 영상 「인공 지능이란 무엇인가」

갈래·성격 영상 / 설명적·객관적
제재 인공 지능
주제 인공 지능의 개념과 핵심 기술 및 발전 양상
특징 질문으로 흥미를 유발하고, 다양한 이미지를 활용하여 기술 정보를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1. 생활 속 활용 사례: 자율 주행 자동차, 번역기, 맞춤형 정보·상품 추천 등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이 인공 지능에 기반함을 제시한다.
  2. 인공 지능의 정의: 기계가 사람의 지능을 모방하여 복잡한 일을 수행하도록 하는 다양한 기술로 설명하고, 존 매카시의 정의도 소개한다.
  3. 머신 러닝: 미리 입력된 명령문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기계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규칙성을 찾아 학습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4. 딥 러닝: 머신 러닝의 하위 분야로, 인공 신경망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컴퓨터가 데이터를 분류하고 학습하도록 한다.
  5. 발전 양상: 단순 반복 업무 대체에서 복잡한 의사 결정으로, 다시 감정 인식과 문학·음악 작품 창작 수준으로 확대되었다고 설명한다.
  6. 상반된 인식: 편리함과 혁신을 긍정하는 시각이 있는 한편 개인 정보 해킹, 인간을 뛰어넘는 기계에 대한 불신 등 불안도 존재함을 함께 제시한다.
핵심 관계

‘인공 지능 ⟶ 머신 러닝 ⟶ 딥 러닝’으로 좁아지는 관계를 기억해야 합니다. 특히 딥 러닝이 머신 러닝의 하위 분야라는 관계를 뒤집는 선택지가 빈번한 오답 유형입니다.

나. 서유미 「저건 사람도 아니다」

갈래 현대 소설, 단편 소설, 과학 소설
성격 현실 비판적
배경 인공 지능 로봇이 상용화된 미래
시점 1인칭 주인공 시점
제재 로봇 도우미
주제 인간보다 우월한 능력을 지닌 로봇이 인간에 미칠 영향
  1. ‘그것’의 정체: ‘나’의 개인적 특징을 반영해 만든 트윈 사이보그로,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나’를 대신할 수 있는 분신에 가까운 존재이다.
  2. 가정에서의 역할: 가사와 육아를 능숙하게 수행하면서 ‘나’의 부담을 덜어 준다. 처음에는 기술이 인간의 삶을 보조하는 기능이 부각된다.
  3. 회사에 보내게 된 계기: 회사의 인원 감축에 대한 불안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중요한 회의가 있는 날 ‘나’가 몸살이 나자 ‘그것’을 대신 회사에 보내게 된다.
  4. 첫 회사 출근의 심리: ‘나’는 ‘그것’이 로봇이라는 사실이 들킬까 봐 불안해하지만, 회사에서 ‘그것’이 실수하지 않았다는 사실에는 안도한다.
  5. 업무 능력의 확대: ‘그것’은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상사의 신임을 얻으며, 메인 페이지 작업을 주도하고 디자인 업무까지 맡게 된다.
  6. 정체성의 위기: ‘그것’이 ‘나’보다 더 성공적으로 ‘나’의 역할을 수행할수록 ‘나’는 도움을 받는 동시에 자신이 대체될 수 있다는 불안과 허함을 느낀다.
  7. 제목의 의미: ‘나’는 항상 완벽해 보이는 ‘구’와 ‘홍’을 보며 ‘사람 같지도 않은 것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로봇인 ‘그것’이 완벽한 업무 수행으로 같은 종류의 평가를 받는 상황은 인간에게 요구되는 비인간적 완벽함과 인간·로봇의 경계를 함께 생각하게 한다.
  8. 현실 비판: 미래의 로봇이라는 SF적 설정은 단순한 기술 상상이 아니라, 가정과 직장에서 여러 역할을 동시에 감당하고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인간의 고단한 현실을 비추는 장치이다.
심리 변화 문제 풀이법

‘그것’의 행동만 외우지 말고 사건 → ‘나’의 감정 → 정체성 문제로 연결해야 합니다. 회사에 보낼 때의 불안,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했을 때의 안도, 역할이 확대될수록 커지는 허함과 대체 불안이 서로 모순되는 것이 아니라 복합적으로 공존합니다.

다. 전병근 「인공 지능 시대, 사유와 성찰의 힘」

갈래·성격 논설문 / 설득적·논리적·성찰적
제재 인공 지능 시대의 인간
주제 인공 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바람직한 자세
특징 소설을 도입부에 제시하여 흥미를 유발하고, 인공 지능 전문가와 고대 그리스 철학자의 말을 인용하여 주장의 신뢰성을 높인다.
  1. 서론 — 「기계는 멈춘다」: 인간이 의식주와 소통 등 거의 모든 것을 기계에 의존하고, 기계가 발전할수록 인간은 지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잃어 가는 미래를 소개한다.
  2. 파멸의 원인: 사람들은 안락함만 추구해 모든 것을 기계에 의존했고, 기계의 작동 원리조차 이해하지 못하게 되었다. 결국 기계가 멈추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멸망한다.
  3. 러셀의 교훈: 기계에 의존하는 대가로 인간이 사회·문명을 스스로 경영하는 능력을 잃고, 다음 세대가 그러한 능력을 배울 동기마저 상실할 수 있음을 경고한다.
  4. 자율성: 필자가 특히 강조하는 인간의 근본적 가치이다. 선택과 판단을 계속 외부의 기계에 맡기면 인간은 스스로 결정하는 주체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
  5. 주도권과 통제력: 필자는 인공 지능을 무조건 거부하라고 하지 않는다. 기술을 활용하되 인간이 기술을 관리하고 선택하는 주체로 남아야 한다고 본다.
  6. 사유와 성찰: 문제를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판단과 삶을 되돌아보는 능력이 인공 지능 시대에 더 중요해진다고 본다.
  7. 결론: 인간 특유의 사유와 성찰의 힘을 소중히 여기고 키우며, 문명을 스스로 경영하는 주체적 삶을 지켜야 한다.

5. 세 제재 주제 통합 비교

구분 「인공 지능이란 무엇인가」 「저건 사람도 아니다」 「인공 지능 시대, 사유와 성찰의 힘」
형식 영상 과학 소설 논설문
주된 기능 기술 정보 설명 미래 상황의 문학적 형상화 문제 제기와 주장·설득
인공 지능의 모습 생활을 편리하게 하고 발전하는 기술 인간의 역할을 대신하고 더 뛰어난 능력까지 보이는 로봇 지나치게 의존하면 인간의 자율성을 약화할 수 있는 기술
핵심 쟁점 개념·기술·발전·상반된 인식 대체 가능성·경쟁·정체성 혼란 의존·자율성·주도권·사유와 성찰
읽기에서 얻을 정보 기술적 배경과 사회적 인식 기술이 인간의 삶과 감정에 미치는 영향 인공 지능 시대의 인간에게 필요한 태도
통합하여 재구성할 수 있는 견해의 예

인공 지능은 생활을 편리하게 하고 복잡한 일을 수행하는 유용한 기술로 발전하고 있지만, 인간의 역할을 대체하거나 판단을 대신하는 범위가 커질수록 정체성과 자율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기술의 효율성을 활용하되 인간이 주도권과 통제력을 유지하고, 스스로 사유하고 성찰하는 능력을 지켜야 한다.

6. 내신 출제 포인트 20

  1. 주제 통합적 읽기는 ‘하나의 화제’를 다룬 다양한 관점·형식의 자료를 읽고 비판적으로 재구성하는 읽기이다.
  2. 읽기 목적은 자료를 비교하기 전에 구체화해야 하며, 읽기 상황·과제·흥미 등을 고려할 수 있다.
  3. 자료 비교 뒤에는 읽기 목적에 맞는 유의미한 정보를 선별한다.
  4. 정보가 상충하거나 모순되면 어느 정보가 더 타당한지 평가한다.
  5. 자신이 선호하는 관점만 선택하면 균형 잡힌 읽기가 아니다.
  6. 영상 자료는 설명적·객관적 성격을 지니며 질문과 이미지를 활용한다.
  7. 인공 지능은 기계가 인간의 지능을 모방하여 복잡한 일을 수행하도록 하는 다양한 기술로 설명된다.
  8. 머신 러닝은 기계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스로 학습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9. 딥 러닝은 머신 러닝의 하위 분야이며 인공 신경망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한다.
  10. 영상은 인공 지능의 발전을 단순 반복 업무 대체 → 복잡한 의사 결정 → 감정 인식·창작까지 확대되는 양상으로 설명한다.
  11. 영상은 인공 지능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부정적 인식을 모두 제시한다.
  12. 「저건 사람도 아니다」는 1인칭 주인공 시점이며 현실 비판적 과학 소설이다.
  13. ‘그것’은 ‘나’의 개인적 특징을 반영한 트윈 사이보그이고, 가정과 회사에서 ‘나’를 대신한다.
  14. ‘그것’의 능력이 인정될수록 ‘나’에게 안도와 불안·허함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15. 소설의 핵심은 로봇의 성능 자랑이 아니라 인간 대체 가능성과 정체성 문제, 경쟁 사회의 고단함에 있다.
  16. 논설문의 도입부 「기계는 멈춘다」는 기계 의존의 위험을 구체적인 미래 사례로 제시한다.
  17. 러셀의 교훈은 기계 의존이 인간의 문명 경영 능력과 자율성을 약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18. 논설문은 인공 지능의 전면 거부가 아니라 인간이 주도권과 통제력을 유지할 것을 강조한다.
  19. 사유와 성찰은 인간이 주체적 삶과 자율성을 지키기 위해 길러야 할 핵심 능력이다.
  20. 세 제재는 같은 인공 지능 화제를 다루지만 영상은 정보 설명, 소설은 상황 형상화, 논설문은 주장과 설득이라는 형식적 차이를 보인다.

7. 단답형 핵심 확인 15제

정답 보기 버튼을 눌러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하나의 화제에 관한 다양한 관점과 형식의 글·자료를 읽고 내용을 비판적으로 재구성하는 읽기 방법은?

정답 보기
정답: 주제 통합적 읽기
2. 주제 통합적 읽기를 시작할 때 읽기 상황이나 과제와 관련하여 가장 먼저 구체화해야 하는 것은?

정답 보기
정답: 읽기 목적
3. 읽기 목적을 고려하여 여러 자료에서 골라내야 하는 정보는?

정답 보기
정답: 유의미한 정보
4. 정보 간에 상충하거나 모순되는 점이 있을 때 비교하여 판단해야 하는 것은?

정답 보기
정답: 타당성
5. 영상에서 기계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스로 규칙을 학습하도록 하는 기술은?

정답 보기
정답: 머신 러닝
6. 영상에서 인공 신경망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하는 머신 러닝의 하위 분야는?

정답 보기
정답: 딥 러닝
7. 「저건 사람도 아니다」에서 ‘나’의 개인적 특징을 반영해 만든 인공 지능 로봇을 무엇이라 부르는가?

정답 보기
정답: 트윈 사이보그
8. 「저건 사람도 아니다」의 서술 시점은?

정답 보기
정답: 1인칭 주인공 시점
9. 「저건 사람도 아니다」에서 ‘그것’의 역할 확대가 ‘나’에게 일으키는 핵심 문제는?

정답 보기
정답: 개인적·사회적 정체성의 혼란
10. 논설문 도입부에 제시되어 기계 의존의 위험을 보여 주는 소설은?

정답 보기
정답: 「기계는 멈춘다」
11. 러셀 교수가 기계 의존의 대가로 잃을 수 있다고 강조한 인간의 근본적 가치는?

정답 보기
정답: 자율성
12. 기계에 지나치게 의존한 인간이 잃을 수 있는, 사회와 문명을 스스로 운영하는 능력은?

정답 보기
정답: 문명을 스스로 경영하는 능력
13. 필자가 인공 지능에게 빼앗기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 두 가지는?

정답 보기
정답: 주도권과 통제력
14. 논설문의 결론에서 인간이 소중히 여기고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는 힘은?

정답 보기
정답: 사유와 성찰의 힘
15. 주제 통합적 읽기를 통해 기를 수 있는 태도로, 편견·선입견을 배제하고 여러 관점을 참조하는 태도는?

정답 보기
정답: 균형 잡힌 태도

8. 핵심 내용 확인 문제 10제

1. 영상 「인공 지능이란 무엇인가」의 내용 전개를 가장 적절하게 설명한 것은?

① 인공 지능의 위험 사례를 먼저 제시한 뒤 인간의 노동을 기계로 완전히 대체해야 한다는 결론으로 나아간다.
② 머신 러닝과 딥 러닝을 서로 대립하는 기술로 구분한 뒤 어느 기술이 더 우수한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③ 인공 지능의 개념·핵심 기술·발전 양상을 설명하고, 이를 바라보는 긍정적·부정적 인식도 함께 제시한다.
④ 인공 지능의 역사적 기원만을 연대순으로 정리하고 오늘날의 활용이나 미래에 대한 인식은 다루지 않는다.
⑤ 특정 기업의 인공 지능 제품을 사례로 삼아 경제적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설득하는 데 초점을 둔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③

  1. ① 영상은 위험만을 강조하거나 인간 노동의 완전한 대체를 주장하지 않는다.
  2. ② 딥 러닝은 머신 러닝과 대립하는 별도 기술로 제시되지 않는다.
  3. ③ 개념·핵심 기술·발전 양상·상반된 인식이 이어지는 영상의 핵심 흐름을 정확히 잡았다.
  4. ④ 역사적 기원만을 다루는 자료가 아니며 현재의 활용과 발전 양상도 설명한다.
  5. ⑤ 특정 상품의 홍보나 경제적 효율성만을 설득하는 영상이 아니다.

2. <보기>의 내용을 바르게 이해한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보기>

ㄱ. 인공 지능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규칙을 학습하는 기술을 활용한다.
ㄴ. 딥 러닝은 여러 층의 인공 신경망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ㄷ. 인공 지능은 단순한 반복 업무에서 더 복잡한 판단과 창작의 영역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 왔다.

① ㄱ은 딥 러닝이 머신 러닝보다 상위 개념임을 보여 주고, ㄴ은 그 관계를 다시 확인한다.
② ㄱ과 ㄴ은 인공 지능이 스스로 학습하지 못하고 사람이 모든 규칙을 직접 입력해야 함을 보여 준다.
③ ㄷ은 인공 지능의 활용 범위가 좁아지고 전문 영역에서 일상 영역으로만 제한되었음을 뜻한다.
④ ㄱ과 ㄷ을 종합하면 인공 지능의 발전은 데이터 학습과 무관하고 처리 속도의 향상에만 의존했다고 볼 수 있다.
⑤ ㄱ·ㄴ은 머신 러닝과 딥 러닝의 관련성을, ㄷ은 인공 지능 과업이 복잡해져 온 양상을 보여 준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⑤

  1. ① 딥 러닝은 머신 러닝의 하위 분야로 이해해야 하므로 상하 관계를 뒤집었다.
  2. ② 머신 러닝과 딥 러닝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습하는 방식과 관련된다.
  3. ③ ㄷ은 활용 범위와 수행 과업이 단순한 영역에서 복잡한 영역으로 확대된 흐름이다.
  4. ④ ㄱ은 데이터 학습이 인공 지능의 핵심 기술과 관련됨을 보여 주므로 적절하지 않다.
  5. ⑤ 세 진술의 관계를 정확하게 연결한 설명이다.

3. 서유미 「저건 사람도 아니다」에서 ‘그것’의 역할이 확대되는 과정이 지니는 의미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가사와 육아를 맡은 ‘그것’이 집안일에 실패하면서 ‘나’가 자신의 능력을 다시 긍정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한다.
② 가정에서 회사로 ‘그것’의 역할이 확대되면서 ‘나’의 불안과 정체성 혼란이 심화된다.
③ 회사에서 인정받은 ‘그것’이 인간관계에 적응하지 못하면서 업무 능력보다 정서적 교감이 중요하다는 사실만을 부각한다.
④ ‘그것’이 직장 업무를 거부하고 집안일에만 머무르면서 가정과 직장의 역할이 엄격히 분리되어 있음을 보여 준다.
⑤ ‘그것’의 능력이 점차 떨어지면서 인간의 판단력은 기술 발전과 관계없이 언제나 우월하다는 결론을 뒷받침한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②

  1. ① ‘그것’은 집안일에 계속 실패하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보다 능숙하게 여러 일을 수행한다.
  2. ② ‘그것’의 활동 영역 확대와 ‘나’의 불안·허탈·정체성 혼란을 인과적으로 연결한 설명이다.
  3. ③ 작품의 핵심은 ‘그것’의 인간관계 실패가 아니라 인간의 역할이 대체될 수 있다는 문제에 있다.
  4. ④ ‘그것’은 가정에만 머무르지 않고 회사 업무까지 맡게 된다.
  5. ⑤ ‘그것’의 능력이 약화되는 것이 아니라 역할과 영향력이 확대된다.

4. <보기>에 나타난 사건의 흐름을 바탕으로 ‘나’의 심리 변화를 추론한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보기>

(가) ‘그것’이 집안일과 아이 돌봄을 맡으면서 ‘나’의 부담이 줄어든다.
(나) ‘그것’이 회사의 회의와 아이디어 제안 등 ‘나’의 업무 영역까지 맡기 시작한다.
(다) ‘그것’의 성과가 인정될수록 ‘나’는 자신의 자리를 돌아보게 된다.

① 부담의 감소에 대한 불신에서 출발해 ‘그것’의 능력을 인정하면서 경쟁심을 버리고 만족감에 이른다.
② 가정에서 느낀 불편함이 회사에서도 이어지지만, 마지막에는 ‘그것’과 자신의 역할이 완전히 다르다고 확신한다.
③ ‘그것’의 도움을 거부하던 태도에서 점차 의존하는 태도로 바뀌며, 회사에서의 성과가 줄어들어도 자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자신감은 오히려 커진다.
④ 초기의 안도감이 역할 확대를 계기로 불안·허탈감으로 바뀌고 자신의 사회적 위치에 대한 혼란으로 이어진다.
⑤ 처음부터 ‘그것’을 경쟁자로 인식한 불안이 끝까지 같은 강도로 지속되며 사건에 따른 심리의 변화는 나타나지 않는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④

  1. ① 초기에는 부담이 줄어 안도하는 면이 있으며, 이후의 불안도 사라지지 않는다.
  2. ② 마지막에 자신의 역할이 안전하다고 확신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정체성의 혼란이 심해진다.
  3. ③ 역할이 확대될수록 ‘나’의 자신감이 커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위치에 대한 불안이 커진다.
  4. ④ 안도에서 불안·허탈·정체성 혼란으로 이어지는 핵심 심리 변화를 정확하게 파악했다.
  5. ⑤ 사건의 변화에 따라 ‘나’의 심리도 달라지므로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한 정서라고 보기 어렵다.

5. 「저건 사람도 아니다」라는 제목이 작품의 핵심 문제와 맺는 관계를 가장 적절하게 설명한 것은?

① 뛰어난 로봇을 부각하여 기술에 의해 인간의 역할과 정체성이 흔들릴 수 있음을 생각하게 한다.
② 로봇의 외형이 인간과 전혀 닮지 않았음을 강조하여 인공 지능 기술의 시각적 한계를 비판하는 데 초점을 둔다.
③ 회사 동료들이 모두 로봇이었다는 반전을 암시하여 등장인물의 정체를 추리하게 하는 장치로 기능한다.
④ 인간과 로봇의 능력 차이가 점차 사라짐을 보여 주어 기술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는 결론을 강화한다.
⑤ 가사 노동을 로봇에게 맡기는 일을 비윤리적 행동으로 규정하고 기계 사용 자체를 금지해야 한다는 태도를 드러낸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①

  1. ① 제목은 뛰어난 로봇의 존재를 통해 인간의 역할과 정체성 문제를 환기하는 효과가 있다.
  2. ② 외형적 차이나 시각적 한계를 중심으로 한 제목이 아니다.
  3. ③ 등장인물들이 사실 모두 로봇이라는 반전이 작품의 핵심은 아니다.
  4. ④ 작품은 기술의 영향이 미미하다고 보지 않고 인간의 자리와 정체성이 흔들리는 상황을 보여 준다.
  5. ⑤ 기계 사용 자체의 금지를 주장하는 작품이 아니다.

6. 전병근 「인공 지능 시대, 사유와 성찰의 힘」의 중심 주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인공 지능의 판단이 인간보다 정확하므로 중요한 의사 결정의 주도권을 단계적으로 기계에 넘겨야 한다.
② 기계 의존에서 생기는 문제는 기술의 성능이 더 좋아지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므로 인간의 태도 변화는 필요하지 않다.
③ 인공 지능을 활용하되 인간이 주도권을 잃지 않도록 사유와 성찰을 지속해야 한다.
④ 인공 지능 시대에는 인간의 자율성보다 편리성과 효율성이 더 중요하므로 판단 과정의 자동화를 우선해야 한다.
⑤ 인공 지능의 위험을 피하려면 편리성과 효율성을 어느 정도 포기하더라도 일상과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기계 사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③

  1. ① 글은 인간이 기계에 주도권을 넘기는 상황을 경계한다.
  2. ② 문제를 단순히 기술 성능의 향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보지 않는다.
  3. ③ 인공 지능을 사용하면서도 인간의 자율성과 통제력을 지키기 위한 사유와 성찰을 강조하는 중심 주장이다.
  4. ④ 편리성과 효율성을 이유로 인간의 자율성을 뒤로 미루는 태도를 경계한다.
  5. ⑤ 인공 지능의 사용 자체를 금지하거나 최소화하자는 주장이 아니다.

7. <보기>를 글의 도입부에 제시한 기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보기>

한 소설에서는 사람들이 생활의 거의 모든 기능을 거대한 기계에 맡긴다. 기계가 멈추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잃은 사람들의 삶과 문명도 함께 무너진다.

① 인공 지능이 인간보다 뛰어난 창작 능력을 지녔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과학적 자료로 활용한다.
② 기계가 멈춘 원인을 기술적으로 분석하여 인공 지능의 구조적 결함을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③ 미래 사회에서는 인간의 개입 없이 기계가 스스로 문명을 운영해야 한다는 주장을 뒷받침한다.
④ 기계 의존이 심해질수록 인간의 삶이 더 안정되고 위기 상황에서도 대응 능력이 높아진다는 점을 보여 주어 기술 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⑤ 기계 의존이 인간의 자율적 능력을 약화할 수 있다는 문제를 구체화해 중심 주장으로 연결한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⑤

  1. ① 소설의 사례는 창작 능력을 증명하기 위한 과학적 자료가 아니다.
  2. ② 기계의 기술적 고장 원인 자체를 분석하는 것이 글의 목적은 아니다.
  3. ③ 글의 방향은 기계에 문명의 주도권을 넘겨야 한다는 주장과 반대이다.
  4. ④ 기계 의존이 인간의 삶을 반드시 안정시킨다는 사례가 아니라 과도한 의존의 위험을 보여 준다.
  5. ⑤ 도입 사례가 인간의 자율성 상실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중심 주장으로 이어지는 기능을 정확히 설명했다.

8. 「인공 지능 시대, 사유와 성찰의 힘」의 논증 전개를 가장 적절하게 정리한 것은?

① 인공 지능의 작동 원리를 정의한 뒤 머신 러닝과 딥 러닝의 차이를 설명하고 기술 발전의 단계를 시간 순서로 정리한다.
② 기계 의존의 위험을 제시하고 인간의 자율성을 검토한 뒤 사유와 성찰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③ 로봇에게 대체되는 직장인의 경험을 서사적으로 보여 준 뒤 등장인물의 심리를 분석하여 인간관계의 회복을 주장한다.
④ 인공 지능에 대한 긍정적 전망과 부정적 전망을 같은 비중으로 소개한 뒤 어느 관점도 선택하지 않은 채 설명을 마무리한다.
⑤ 인공 지능의 경제적 효율성을 여러 통계와 산업 사례로 입증한 뒤 기업과 정부가 자동화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정책을 제안한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②

  1. ① 이는 영상 자료의 설명 내용에 더 가깝고 논설문의 논증 흐름과 다르다.
  2. ② 도입 사례 → 문제 제기 → 인간의 자율성과 통제 문제 → 사유와 성찰의 필요성이라는 흐름을 정확히 정리했다.
  3. ③ 로봇에게 대체되는 직장인의 서사는 「저건 사람도 아니다」에 해당한다.
  4. ④ 논설문은 관점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의 주체적 태도를 분명히 주장한다.
  5. ⑤ 경제적 통계나 자동화 투자 확대가 중심 논거가 아니다.

9. <보기>의 세 자료를 비교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보기>

(가) 인공 지능의 개념과 기술, 발전 양상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상반된 인식을 제시한다.
(나) 로봇의 역할 확대 속에서 인간이 느끼는 불안과 정체성의 흔들림을 인물과 사건으로 보여 준다.
(다) 인공 지능 시대에도 인간이 주도권을 지키기 위해 사유와 성찰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① (가)와 (나)는 모두 인공 지능의 기술 원리를 객관적으로 설명하고, (다)는 그 기술의 구체적인 작동 과정을 보완한다.
② (가)와 (다)는 인공 지능의 사용을 부정적으로만 평가하고, (나)는 기술이 인간에게 주는 편리함만을 긍정한다.
③ (나)와 (다)는 동일한 인물의 경험을 중심으로 사건을 전개하지만, (가)는 사건 대신 통계 자료만으로 내용을 구성한다.
④ (가)는 설명, (나)는 서사적 형상화, (다)는 논증을 통해 인공 지능 문제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드러낸다.
⑤ (가), (나), (다)는 표현 방식은 다르지만 인공 지능이 인간을 완전히 대체해야 한다는 동일한 결론을 제시한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④

  1. ① (나)는 기술 원리를 객관적으로 설명하는 자료가 아니라 소설적 사건을 통해 문제를 형상화한다.
  2. ② (가)는 긍정·부정의 상반된 인식을 함께 제시하며, (나)도 편리함만을 긍정하지 않는다.
  3. ③ (다)는 논설문이므로 (나)와 동일한 인물의 사건을 전개하지 않는다.
  4. ④ 설명적 영상, 소설적 형상화, 논설적 주장이라는 세 자료의 형식과 기능 차이를 정확히 비교했다.
  5. ⑤ 세 자료 모두 인간의 완전한 대체를 결론으로 제시하지 않는다.

10. 세 자료를 함께 읽고 ‘인공 지능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종합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인공 지능의 가능성을 활용하되 역할 대체와 자율성 약화에 주의하며 인간이 주도적으로 통제해야 한다.
② 인공 지능의 발전은 기술 자체의 문제이므로 인간의 정체성이나 판단 방식과는 별개의 영역으로 보아야 한다.
③ 인공 지능이 인간보다 뛰어난 과업을 수행할 수 있으므로 인간의 판단과 성찰은 앞으로 실질적 의미를 잃게 된다.
④ 인공 지능이 불안을 낳을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가정과 직장에서의 활용을 제한하는 것이 세 자료의 공통된 결론이다.
⑤ 인공 지능에 대한 상반된 관점이 존재하므로 서로 다른 자료의 근거를 비교해 판단하기보다 각 자료의 결론을 분리한 채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①

  1. ① 세 자료에서 확인되는 기술의 가능성, 인간 대체의 불안, 자율성과 통제의 필요성을 균형 있게 종합했다.
  2. ② 소설과 논설문은 인공 지능이 인간의 정체성과 자율성에 미치는 영향을 핵심 문제로 다룬다.
  3. ③ 논설문은 오히려 인간의 사유와 성찰을 인공 지능 시대에 필요한 능력으로 강조한다.
  4. ④ 세 자료는 인공 지능 활용 자체를 제한하자는 동일한 결론을 제시하지 않는다.
  5. ⑤ 주제 통합적 읽기는 여러 자료를 비교·평가한 뒤 자신의 견해를 재구성하는 활동이다.

9. 시험에서 자주 확인하는 유형

  • 내용 일치: 머신 러닝과 딥 러닝의 포함 관계, 영상의 발전 단계, ‘그것’의 행동과 ‘나’의 심리를 정확히 구분하는 문제
  • 표현 방식: 영상의 질문·이미지 활용, 소설의 1인칭 시점과 심리 변화, 논설문의 사례·전문가 인용 기능을 묻는 문제
  • 관점 비교: 같은 인공 지능 화제를 세 제재가 어떤 관점과 형식으로 다루는지 비교하는 문제
  • 주제 통합적 읽기 적용: 읽기 목적 설정, 정보 선별, 상충·모순 확인, 타당성 평가, 견해 재구성을 실제 읽기 상황에 적용하는 문제
  • 서술형: 세 자료의 공통 화제와 차이를 근거로 자신의 견해를 재구성하거나, ‘그것’의 역할 확대와 ‘나’의 정체성 혼란의 관계를 설명하는 문제

← 비상 강호영 공통국어2 통합 목차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