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생각하고 표현하는 우리 · 3-2
복합양식으로 짜인 글과 자료
「기부의 새로운 풍경」과 기후 변화·폭염 동영상의 내용과 표현 방법을 중심으로 관점·의도·타당성·공정성·신뢰성을 정리합니다.
학습 목표
- 복합양식으로 구성된 글과 자료에 내재된 필자나 제작자의 관점과 의도를 평가하며 읽는다.
- 복합양식으로 구성된 글과 자료의 표현 방법을 평가하며 읽는다.
핵심 내용 정리
이 단원은 문자·소리·그림·사진·표·그래프·동영상처럼 서로 다른 기호가 함께 의미를 만드는 을 다룬다. 핵심 제재인 「기부의 새로운 풍경」은 2023년 세계 기부 지수, 2013~2023년 우리나라 기부 경험·기부 의향 자료, 화면을 글과 결합하여 우리나라의 낮은 기부 참여 현실을 제시하고 새로운 기부 문화의 확산을 설명한다. 글은 기부에 대한 무관심과 기부 단체에 대한 불신을 문제로 보고, ·크라우드 펀딩·온라인 공개와 소통을 해결 방향으로 제시한 뒤 일상에서 가볍고 즐겁게 기부하자고 권유한다. 두 번째 제재인 기후 변화·폭염 동영상은 , 5배, 등의 수치와 노인·아기 사진, 막대그래프, 공장 굴뚝 사진, 방사형 인물 그림을 결합하여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시각화한다. 따라서 독자는 자료가 보여 주는 사실뿐 아니라 어떤 자료를 선택·배치했는지, 그 표현이 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드러내는지, 정보의 타당성··이 확보되는지를 함께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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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양식 자료를 읽는 네 기준
| 기준 | 확인할 내용 |
|---|---|
| 관점과 의도 | 어떤 문제를 어떤 시각에서 바라보며, 수용자가 무엇을 생각하거나 행동하기를 바라는지 파악한다. |
| 표현 방법의 적절성 | 문자·그래프·사진·영상·음향 등의 선택과 배치가 관점과 의도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지 평가한다. |
| 타당성·공정성 | 주장과 근거가 논리적으로 연결되는지, 특정 입장에 유리한 정보만 남기거나 사실을 왜곡하지 않았는지 살핀다. |
| 신뢰성 | 정보 제공자의 전문성, 인용한 출처의 신뢰도, 조사 조건과 시점, 정보의 최신성을 확인한다. |
제재 1. 「기부의 새로운 풍경」
핵심 주제 최근 변화한 기부 문화의 양상과 기부 참여의 필요성
필자의 관점 낮은 기부 인식과 참여율은 개선이 필요하며, 쉽고 재미있는 새로운 기부 문화와 투명성 강화는 긍정적 변화이다.
필자의 의도 기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기부 참여를 독려하려는 것이다.
필자의 관점 낮은 기부 인식과 참여율은 개선이 필요하며, 쉽고 재미있는 새로운 기부 문화와 투명성 강화는 긍정적 변화이다.
필자의 의도 기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기부 참여를 독려하려는 것이다.
핵심 통계와 자료
| 자료 | 핵심 내용 | 기능 |
|---|---|---|
| 2023년 세계 기부 지수 | 대한민국 79위, 38% / 조사 대상 142개국 | 우리나라의 국제적 상대 위치를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한다. |
| 기부 경험·기부 의향 | 기부 참여율 34.6%(2013) → 23.7%(2023) | 10년 동안의 변화 추세를 한눈에 보여 준다. |
| 크라우드 펀딩 화면 | 목표액·기부액·참여자·달성률 등을 시각적으로 제시 | 온라인에서 적은 금액으로도 참여하는 새로운 기부 방식을 구체화한다. |
글의 전개
- 문제 상황: 낮은 기부 지수와 참여율, 무관심과 기부 단체에 대한 불신을 제시한다.
- 개선 방향: 기부에 관심을 갖게 하고 경제적으로 부담스럽거나 특별한 행동이라는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본다.
- 새로운 문화: 퍼네이션, 팬 기부, 크라우드 펀딩, 포인트·댓글 기부 등 쉽고 재미있는 방식을 소개한다.
- 신뢰 회복: 기부 단체가 모금·사용 과정을 공개하고 기부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변화를 설명한다.
- 결론: 기부가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행동으로 변화했으므로 가볍고 즐겁게 참여하자고 권유한다.
제재 2. 기후 변화·폭염 동영상
핵심 관점 기후 위기와 폭염은 미래 세대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이다.
제작 의도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이산화 탄소 배출을 줄이는 적극적 대응을 촉구한다.
제작 의도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이산화 탄소 배출을 줄이는 적극적 대응을 촉구한다.
| 장면 | 자막·핵심 내용 | 시각적 표현과 효과 |
|---|---|---|
| 1 | 지구 평균 기온 1.5℃ 상승 시 폭염의 강도와 빈도가 증가 | 불타는 지구 이미지와 ‘폭염’ 문구로 위기의 심각성을 먼저 제시한다. |
| 2 | 50년에 한 번 있을 강도의 폭염이 현재 산업화 이전보다 5배 더 많이 발생 | ‘50년에 한 번’, ‘5배’를 크게 제시하여 변화 폭을 강조한다. |
| 3~4 | 이전 세대의 평생 1~2번 수준 → 현세대 5~10번 수준 | 노인과 아기 등 세대 이미지를 대비하여 위험 증가를 체감하게 한다. |
| 5 | 지구 온도 1.5℃ 상승 시 폭염 빈도 8.6배 | 막대그래프로 온도 상승과 폭염 빈도의 관련성을 직관적으로 보여 준다. |
| 6 | 현재 추세의 이산화 탄소 배출이 이어지면 2030년대 1.5℃ 도달 | 공장 굴뚝의 매연 사진과 ‘1.5℃’ 문자를 결합하여 배출 문제를 강조한다. |
| 7 | 2030년대에 태어날 미래 세대는 폭염을 매년 1~2번 겪을 수 있음 | 미래 세대 인물 이미지를 제시하여 현재의 선택이 미래 삶과 연결됨을 드러낸다. |
| 8 | 폭염이 잦고 강해지면 사회적 피해와 열사병 사망자 증가 | 방사형 인물 그림으로 피해가 사회 전체로 확산되는 양상을 시각화한다. |
상세 해설 15개
- 복합양식의 개념 — 하나의 양식만 사용하는 단일양식과 달리 문자·소리·그림·사진·표·그래프·동영상 등 여러 기호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의미를 구성하는 방식이다.
- 비판적 읽기의 핵심 — 자료가 많다고 신뢰성이 자동으로 높아지는 것이 아니다. 필자·제작자의 관점과 의도, 표현 방법의 적절성, 내용의 타당성·공정성, 정보의 신뢰성을 함께 판단해야 한다.
- 「기부의 새로운 풍경」의 문제 제기 — 세계 기부 지수에서 대한민국이 조사 대상 142개국 중 79위, 기부 지수 38%라는 자료를 제시하여 우리나라의 기부 인식이 충분히 성장하지 못했다는 판단을 뒷받침한다.
- 기부 참여율의 변화 — 우리나라의 기부 참여율은 2013년 34.6%에서 2023년 23.7%로 약 11%포인트 감소했다. 기부 의향 역시 장기적으로 낮아지는 흐름을 보인다.
- 기부하지 않는 이유 — 경제적 여유 부족뿐 아니라 ‘기부에 관심이 없어서’라는 응답의 비중이 2015년 이후 꾸준히 늘고 있으며, 기부 단체에 대한 불신도 한 원인으로 제시된다.
- 필자가 제시한 첫 해결 방향 — 기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부가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거나 특별하고 어려운 행동이라는 인식을 바꾸는 것이 우선이라고 본다.
- 퍼네이션의 의미 — ‘재미(fun)’와 ‘기부(donation)’를 결합한 말이다. 걸음 수만큼 기부되는 앱, SNS 인증 기부처럼 일상적 행동과 재미를 기부에 연결한다.
- 크라우드 펀딩의 기능 — 온라인 플랫폼에서 기부 계획을 공개하고 다수의 익명 기부자로부터 적은 금액씩 모금하는 방식이다. 작은 금액으로도 참여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낮춘다.
- 기부 단체의 변화 — 기부금을 모으고 사용하는 전 과정을 온라인에 공개하고 기부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함으로써 투명성을 높이고 신뢰를 확보하려 한다.
- 글의 결말과 필자의 의도 —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위해 일상에서 가볍고 즐겁게 기부를 실천하자고 청유한다. 기부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실제 참여를 독려하는 것이 최종 의도이다.
- 기후 동영상의 세대 대비 — 이전 세대·현세대·미래 세대를 노인과 아기 등 인물 이미지로 대비하여 폭염 위험이 세대를 거치며 더 빈번해질 수 있음을 체감하게 한다.
- 1.5℃와 폭염 빈도 — 지구 평균 기온이 1.5℃ 상승하면 폭염의 빈도가 8.6배로 늘어난다는 정보를 막대그래프로 보여 주어 온도 상승과 폭염 빈도의 관련성을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 공장 굴뚝 사진의 기능 — 지금 추세대로 이산화 탄소를 배출하면 2030년대에 기온 상승 폭이 1.5℃에 도달한다는 설명과 함께 공장 굴뚝의 매연 사진을 제시하여 배출 문제와 기후 위기의 연관성을 강조한다.
- 피해 확산의 시각화 — 폭염이 더 자주·강하게 일어나면 사회적 피해와 열사병 사망자 수가 늘어날 것이라는 내용을 방사형 인물 그림으로 표현해 피해가 확산되는 양상을 시각화한다.
- 두 제재의 공통점과 차이 — 두 자료 모두 복합양식 요소를 설득에 활용한다. 「기부의 새로운 풍경」은 통계·그래프·플랫폼 화면을 글의 논리와 결합하고, 기후 동영상은 수치·자막·사진·그래프·장면 전환을 시간 순서로 배치해 위기의 심각성을 체감하게 한다.
내신 출제 포인트 20개
- 대한민국의 2023년 세계 기부 지수 순위는 142개국 중 79위이고 기부 지수는 38%이다.
- 우리나라 기부 참여율은 2013년 34.6%에서 2023년 23.7%로 감소했다.
- 기부 의향과 기부 참여율은 같은 개념이 아니므로 수치를 구별해야 한다.
- ‘기부에 관심이 없어서’라는 응답의 증가를 통해 무관심이 중요한 원인으로 부각된다.
- 기부 단체에 대한 불신은 모금·사용 과정의 투명성 문제와 연결된다.
- 퍼네이션은 재미와 기부를 결합하여 참여의 심리적 장벽을 낮춘다.
- 크라우드 펀딩은 적은 금액으로도 참여할 수 있게 하여 경제적 부담을 낮춘다.
- 온라인 플랫폼에 모금·사용 과정을 공개하는 것은 신뢰 확보와 관련된다.
- 글의 마지막 청유형 문장은 독자의 실제 기부 참여를 촉구한다.
- 세계 기부 지수와 통계청 자료는 필자의 판단에 구체적 수치 근거를 제공한다.
- 복합양식의 표현 효과는 자료의 종류뿐 아니라 자료 선택과 배치 방식까지 함께 보아야 한다.
- 그래프는 변화 추세와 수치 관계를 한눈에 파악하게 하는 데 유리하다.
- 사진은 상황을 생생하게 제시하지만 선택·편집 방식에 따라 특정 관점을 강화할 수 있다.
- 기후 동영상은 50년에 한 번 있을 강도의 폭염이 현재 산업화 이전보다 5배 더 많이 발생한다고 제시한다.
- 지구 온도가 1.5℃ 상승하면 폭염 빈도가 8.6배로 늘어난다는 수치를 핵심 근거로 사용한다.
- 현재 추세대로 이산화 탄소를 배출하면 2030년대에 1.5℃ 상승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제시한다.
- 미래 세대는 폭염을 매년 1~2번씩 겪을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된다.
- 폭염의 증가는 사회적 피해와 열사병 사망자 증가로 연결된다.
- 기후 동영상의 제작 의도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이산화 탄소 배출을 줄이는 적극적 대응을 촉구하는 데 있다.
- 신뢰성은 정보 제공자·출처·최신성 등을, 공정성은 정보의 편파적 누락·왜곡 여부를 중심으로 판단한다.
단답형 핵심 확인 15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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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소리·그림·사진·표·그래프·동영상 등 여러 기호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의미를 구성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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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위,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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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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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fun)와 기부(do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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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금액으로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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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을 모으고 사용하는 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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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일상 속 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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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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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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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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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피해 증가와 열사병 사망자 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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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에 따라 폭염 노출 빈도가 커지는 위험을 시각적으로 강조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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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의 크기·변화 추세·변수 간 관계를 한눈에 비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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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자의 전문성, 출처의 신뢰성, 정보의 최신성 중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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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입장에 유리하거나 불리한 사실을 편파적으로 누락·왜곡하지 않았는지 여부
내신형 객관식 10제
1. 「기부의 새로운 풍경」에 제시된 통계 자료를 이해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보기>
• 2023년 세계 기부 지수: 대한민국 79위, 38%
• 기부 참여율: 2013년 34.6% → 2023년 23.7%
• 2023년 세계 기부 지수: 대한민국 79위, 38%
• 기부 참여율: 2013년 34.6% → 2023년 23.7%
① 대한민국의 38%는 기부에 참여한 사람의 비율이므로 2023년 기부 참여율 23.7%와 직접 비교할 수 있다.
② 2013년과 2023년의 기부 참여율 차이는 약 11%이므로 두 해 사이의 실제 기부액도 같은 비율로 줄었다고 볼 수 있다.
③ 두 자료는 우리나라의 기부 인식과 실제 참여가 충분하지 않다는 필자의 문제 제기를 구체적인 수치로 뒷받침한다.
④ 세계 기부 지수와 국내 기부 참여율이 모두 낮게 제시되므로 우리나라에서 경제적 여유 부족만이 기부 감소의 원인임을 입증한다.
⑤ 기부 참여율이 장기적으로 낮아졌다는 사실만으로 기부 의향도 2013년부터 2023년까지 한 번도 반등하지 않고 같은 폭으로 하락했다고 판단해야 한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③
- ① 오답 — 세계 기부 지수 38%와 국내 기부 참여율 23.7%는 서로 다른 지표이다.
- ② 오답 — 참여율 감소가 실제 기부액 감소 비율과 같다는 정보는 없다.
- ③ 정답 — 두 통계는 필자의 문제 제기를 수치로 구체화하는 근거이다.
- ④ 오답 — 글은 무관심과 단체에 대한 불신도 원인으로 제시한다.
- ⑤ 오답 — 기부 의향은 2021년 37.2%에서 2023년 38.8%로 소폭 반등한다.
2. 「기부의 새로운 풍경」의 전개 방식과 필자의 의도를 파악한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낮은 기부 참여율을 제시한 뒤 새로운 기부 방식의 부작용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기존의 전통적 기부만 유지하자고 주장한다.
② 기부 단체에 대한 불신을 핵심 원인으로 단정한 뒤, 투명성 문제 해결만으로 경제적 부담과 무관심까지 모두 사라질 수 있다고 본다.
③ 세계 기부 지수의 순위를 근거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시민 의식이 다른 국가보다 본질적으로 낮다고 일반화한다.
④ 퍼네이션과 크라우드 펀딩의 사례를 소개하지만 이러한 변화가 기부 참여 확대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는 판단하지 않는다.
⑤ 낮은 기부 참여의 원인을 제시하고 새로운 기부 방식과 투명성 강화 사례를 소개한 뒤 일상 속 기부 참여를 권유한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⑤
- ① 오답 — 새 기부 방식은 긍정적 변화로 제시된다.
- ② 오답 — 글은 경제적 부담과 무관심도 함께 다룬다.
- ③ 오답 — 국가 구성원의 본질적 시민 의식을 일반화하지 않는다.
- ④ 오답 — 새로운 기부 방식은 참여의 문턱을 낮추는 대안으로 제시된다.
- ⑤ 정답 — 문제 상황→개선 방향→새로운 방식→실천 권유의 흐름을 정확히 설명한다.
3. ‘퍼네이션’과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보기>
(가) 걸음 수만큼 기부되는 앱, SNS 인증 기부
(나) 온라인에 기부 계획을 공개하고 다수에게 적은 금액씩 모금
(가) 걸음 수만큼 기부되는 앱, SNS 인증 기부
(나) 온라인에 기부 계획을 공개하고 다수에게 적은 금액씩 모금
① (가)는 기부자가 재미를 느끼는 것을 경계하고, (나)는 소수의 고액 기부자에게만 모금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② (가)는 재미와 일상적 행동을 기부에 연결하고, (나)는 적은 금액으로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게 한다.
③ (가)는 기부 단체의 모금·사용 과정을 공개하는 제도이고, (나)는 유명인의 이름으로 팬들이 함께 기부하는 방식만을 뜻한다.
④ (가)와 (나)는 모두 온라인 플랫폼의 참여를 제한하여 기부가 특별하고 어려운 행동이라는 기존 인식을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⑤ (가)는 포털사이트의 적립 점수를 현금으로 바꾸는 방식만을, (나)는 기부와 관계없는 상업 투자를 통해 수익을 얻는 방식만을 가리킨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②
- ① 오답 — 퍼네이션은 재미를 활용하고 크라우드 펀딩은 소액 참여가 가능하다.
- ② 정답 — 두 개념의 핵심을 정확히 구분했다.
- ③ 오답 — 모금·사용 공개와 팬 기부는 별도의 사례이다.
- ④ 오답 — 두 방식은 오히려 참여 장벽을 낮추는 사례이다.
- ⑤ 오답 — 두 개념을 지나치게 좁거나 잘못된 방식으로 설명했다.
4. 기부 단체가 모금과 사용의 전 과정을 온라인 플랫폼에 공개하는 이유를 글의 논리에 맞게 설명한 것은?
① 기부자의 관심을 일시적으로 높인 뒤 실제 기부금 사용 과정은 단체 내부의 판단에 맡기기 위해서이다.
② 기부 결과만 강조하고 구체적인 사용 내역은 보여 주지 않음으로써 단체의 행정적 자율성을 보호하기 위해서이다.
③ 기부금 사용 내역을 숫자로 공개하면 기부 목적의 적절성까지 자동으로 보장된다고 보아 다른 설명이나 소통은 생략하기 위해서이다.
④ 기부금 사용의 투명성을 보여 주어 불신을 줄이고 기부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함으로써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서이다.
⑤ 온라인 플랫폼에서 공개되는 정보의 양을 늘려 실제 기부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단체의 홍보 노출만 확대하기 위해서이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④
- ① 오답 — 글은 사용 과정을 실제로 공개한다고 설명한다.
- ② 오답 — 결과에 그치지 않고 모금·사용 전 과정을 공개한다.
- ③ 오답 — 공개만으로 모든 타당성이 자동 보장된다고 보지 않는다.
- ④ 정답 — 투명성과 소통을 통해 신뢰를 얻는 것이 핵심이다.
- ⑤ 오답 — 홍보 노출 확대만을 목적으로 제시하지 않는다.
5. 다음 자료 A~C의 기능을 평가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보기>
A. 2023년 세계 기부 지수
B. 2013~2023년 기부 의향·참여율 그래프
C. 목표액과 달성률이 표시된 크라우드 펀딩 화면
A. 2023년 세계 기부 지수
B. 2013~2023년 기부 의향·참여율 그래프
C. 목표액과 달성률이 표시된 크라우드 펀딩 화면
① A는 국제적 상대 위치를, B는 시간에 따른 변화 추세를, C는 온라인 소액 참여 방식의 실제 모습을 구체화한다.
② A는 대한민국의 전체 기부 금액을 다른 나라와 직접 비교하고, B는 기부 단체의 부정 사용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며, C는 고액 기부자의 비중을 보여 준다.
③ A와 B는 동일한 조사 기관이 같은 시점에 만든 자료이므로 서로 다른 기능 없이 같은 정보를 중복해서 제시한다.
④ B는 기부 의향과 기부 참여율이 매년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음을 보여 주며, 두 지표가 인과적으로 반대 관계임을 증명한다.
⑤ C는 목표액보다 실제 기부액이 적은 사례를 통해 온라인 기부가 성공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 주어 새로운 기부 방식의 한계를 강조한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①
- ① 정답 — 각 자료의 형식과 글 속 기능을 정확히 대응시킨 설명이다.
- ② 오답 — A는 기부 총액이 아니며 B와 C의 기능도 잘못 설명했다.
- ③ 오답 — 출처와 시점이 다르고 기능도 다르다.
- ④ 오답 — 두 지표는 대체로 함께 감소하며 2023년에 함께 소폭 반등한다.
- ⑤ 오답 — C의 예시는 목표액 156% 달성으로 새로운 방식의 가능성을 보여 준다.
6. 기후 변화·폭염 동영상에서 세대별 인물 이미지를 활용한 효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보기>
이전 세대: 평생 1~2번 수준의 폭염
현세대: 5~10번 수준
미래 세대: 매년 1~2번 가능
이전 세대: 평생 1~2번 수준의 폭염
현세대: 5~10번 수준
미래 세대: 매년 1~2번 가능
① 노인과 아기의 외모 차이를 통해 세대별로 폭염을 느끼는 체감 온도가 서로 다르다는 생리적 차이를 설명한다.
② 폭염 발생의 주된 원인을 세대마다 다른 생활 습관과 에너지 소비 방식에서 찾도록 유도한다.
③ 서로 다른 세대의 폭염 노출 빈도를 대비하여 기후 위기가 미래로 갈수록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음을 체감하게 한다.
④ 미래 세대는 기술 발전으로 폭염에 충분히 적응할 수 있으므로 현재 세대의 대응이 시급하지 않다는 전망을 강화한다.
⑤ 사진만으로 세대별 피해 규모를 정확하게 산출할 수 있음을 보여 주어 수치·자막·그래프 같은 다른 정보 양식의 필요성을 낮춘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③
- ① 오답 — 생리적 차이 설명이 핵심이 아니다.
- ② 오답 — 생활 습관 차이를 직접 원인으로 제시하지 않는다.
- ③ 정답 — 세대 대비를 통해 위험의 누적·증가를 직관적으로 보여 준다.
- ④ 오답 — 오히려 미래 세대의 위험을 강조한다.
- ⑤ 오답 — 사진은 다른 수치·자막과 결합되어 의미를 구성한다.
7. 다음 장면의 표현 방법과 의미의 관계를 파악한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보기>
• “지구 온도 1.5℃ 상승 → 폭염 빈도 8.6배”를 막대그래프로 제시
• “현재 추세의 이산화 탄소 배출 → 2030년대 1.5℃”라는 자막과 공장 굴뚝 사진 제시
• “지구 온도 1.5℃ 상승 → 폭염 빈도 8.6배”를 막대그래프로 제시
• “현재 추세의 이산화 탄소 배출 → 2030년대 1.5℃”라는 자막과 공장 굴뚝 사진 제시
① 막대그래프는 폭염의 주된 원인이 세대 간 생활 방식의 차이라는 점을 수치로 증명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② 공장 굴뚝 사진은 산업 활동과 이산화 탄소 배출의 관계를 약화하여 기후 위기의 원인을 자연 현상으로 돌리기 위한 장치이다.
③ 1.5℃라는 수치는 폭염과 별개의 경제 성장 지표이므로 막대그래프나 공장 굴뚝 사진과 함께 제시할 필요가 없다.
④ 두 장면은 기온 상승과 폭염의 상관관계를 보여 주지만 이산화 탄소 배출과 인간 활동의 관련성은 의도적으로 배제하여 자연적 순환만 강조한다.
⑤ 수치·그래프·사진·자막을 결합하여 온도 상승과 폭염 증가의 관계, 이산화 탄소 배출 문제를 시각적으로 연결한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⑤
- ① 오답 — 세대 간 생활 방식 차이가 폭염 원인으로 제시되지 않는다.
- ② 오답 — 사진은 배출 문제를 강조한다.
- ③ 오답 — 1.5℃는 기온 상승 폭이다.
- ④ 오답 — 공장 굴뚝 사진과 자막은 인간 활동과 배출 문제를 연결한다.
- ⑤ 정답 — 서로 다른 양식을 결합해 원인·전망·위험을 직관적으로 연결한다.
8. 기후 변화·폭염 동영상의 제작 의도를 가장 정확하게 추론한 것은?
① 폭염의 증가가 이미 확정된 미래이므로 현재의 이산화 탄소 배출량이나 사회적 대응 여부는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설득하려는 것이다.
②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이산화 탄소 배출을 줄이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도록 촉구하려는 것이다.
③ 폭염보다 겨울철 한파가 더 위험하다는 점을 강조하여 기후 정책의 초점을 한파 대응으로 옮기려는 것이다.
④ 2030년대의 기온과 폭염 빈도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과학 기술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⑤ 열사병 피해의 증가는 사회 구조나 기후 조건보다 개인의 건강 관리 능력 차이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부각하려는 것이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②
- ① 오답 — 동영상은 현재의 대응 필요성을 강조한다.
- ② 정답 — 심각성 인식과 배출 감축·대응 촉구가 핵심이다.
- ③ 오답 — 한파는 핵심 제재가 아니다.
- ④ 오답 — 예측 기술 소개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 ⑤ 오답 — 사회적 피해와 기후 위기의 구조적 문제로 제시한다.
9. 다음과 같이 복합양식 자료를 추가 제작하려 할 때, 공정성과 신뢰성을 함께 높이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보기>
학생이 ‘우리 학교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카드 뉴스를 만들며 설문 그래프와 사진을 넣으려 한다.
학생이 ‘우리 학교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카드 뉴스를 만들며 설문 그래프와 사진을 넣으려 한다.
① 주장에 찬성한 응답만 그래프에 남기고 조사 대상·응답 인원·조사 시점은 본문에서 생략한다.
② 일회용품이 필요한 상황은 모두 제외하고 다회용품의 장점과 긍정적 사용 사례만 반복해서 제시한다.
③ 사진의 촬영 시점과 출처를 밝히지 않아도 시각적으로 선명하고 인상적이면 신뢰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본다.
④ 조사 대상·응답 인원·조사 시점을 밝히고, 일회용품이 필요한 상황이나 다회용품의 불편도 함께 검토한다.
⑤ 가장 최근 조사보다 오래된 수치라도 주장에 유리하면 우선 사용하고, 반대되는 결과를 보인 최신 자료는 혼란을 줄 수 있으므로 제외한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④
- ① 오답 — 조사 조건을 숨기고 유리한 정보만 남기면 공정성과 신뢰성이 떨어진다.
- ② 오답 — 반대 측면을 누락하면 편파적일 수 있다.
- ③ 오답 — 출처와 시점은 신뢰성 판단에 중요하다.
- ④ 정답 — 조사 조건을 명시해 신뢰성을 높이고 반대 측면도 검토해 공정성을 높인다.
- ⑤ 오답 — 정보의 최신성과 반대 자료 검토도 중요하다.
10. 「기부의 새로운 풍경」과 기후 변화·폭염 동영상을 함께 이해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두 자료 모두 문자와 시각 자료를 결합하여 문제 상황을 구체화하고, 수용자의 인식과 행동에 영향을 주려는 설득적 의도를 드러낸다.
② 두 자료 모두 수치나 통계보다 개인의 감정적 경험을 핵심 근거로 삼아 독자의 공감을 얻는 방식만을 사용한다.
③ 기부 글은 새로운 기부 참여의 위험성을 강조하고, 기후 동영상은 현재의 이산화 탄소 배출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본다.
④ 두 자료의 그래프와 사진은 본문의 내용을 장식하는 부수 요소이므로 필자·제작자의 관점과 의도를 파악할 때는 제외하는 것이 적절하다.
⑤ 두 자료는 서로 다른 표현 양식을 많이 결합하면 자료 선택이 편파적이거나 출처가 불분명해도 내용의 타당성과 신뢰성이 자동으로 높아진다고 전제한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①
- ① 정답 — 두 자료 모두 여러 양식을 결합해 문제를 구체화하고 참여·대응을 촉구한다.
- ② 오답 — 두 자료 모두 구체적 수치와 시각 자료를 활용한다.
- ③ 오답 — 각각 기부 참여와 기후 대응을 촉구한다.
- ④ 오답 — 그래프와 사진도 관점과 의도 형성에 기여한다.
- ⑤ 오답 — 복합양식 요소의 수가 타당성·신뢰성을 자동 보장하지 않는다.
마무리 비교
| 구분 | 「기부의 새로운 풍경」 | 기후 변화·폭염 동영상 |
|---|---|---|
| 주요 문제 | 낮은 기부 인식·참여와 기부 단체 불신 | 기온 상승과 폭염 증가, 미래 세대의 피해 |
| 주요 표현 | 통계, 그래프, 크라우드 펀딩 화면, 설명·권유 문장 | 수치 자막, 사진, 막대그래프, 인물 이미지, 장면 전환 |
| 궁극적 의도 | 일상 속 기부 참여를 촉구 | 기후 위기 인식과 이산화 탄소 감축·대응을 촉구 |
| 공통점 | 복합양식 요소를 이용해 문제 상황을 구체화하고 수용자의 인식과 행동 변화를 이끌려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