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수능특강 문학] 고재종 「면면함에 대하여」·송수권 「며느리밥풀꽃」 원문·상세 해설 및 변형문제

2027 수능특강 문학 · 2부 적용 학습 · 현대시 11

고재종 「면면함에 대하여」 · 송수권 「며느리밥풀꽃」

상처 입은 느티나무가 다시 초록빛을 내뿜는 모습과, 설화 속 며느리의 서러움을 간직한 꽃을 통해 시련 속에서도 끊어지지 않는 민중의 생명력을 형상화한 두 작품입니다.

2027 수능특강 문학 전체 목차

「면면함에 대하여」·「며느리밥풀꽃」 변형문제 자료변형문제 자료 보기

수능특강 수록 원문

(가) 고재종, 「면면함에 대하여」

너 들어 보았니
저 동구밖 느티나무의
푸르른 울음소리

날이면 날마다 삭풍 되게는 치고
우듬지 끝에 별 하나 매달지 못하던
지난 겨울
온몸 상처투성이인 저 나무
제 상처마다에서 뽑아내던
푸르른 울음소리

너 들어 보았니
다 청산하고 떠나버리는 마을에
잔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그래도 지킬 것은 지켜야 한다고
소리 죽여 흐느끼던 소리
가지 팽팽히 후리던 소리

오늘은 그 푸르른 ㉠울음
모두 이파리 이파리에 내주어
저렇게 생생한 초록의 광휘를
저렇게 생생히 내뿜는데

앞들에서 모를 내다
허리 펴는 사람들
왜 저 나무 한참씩이나 쳐다보겠니
어디선가 북소리는
왜 둥둥둥둥 울려나겠니
– 고재종, 「면면함에 대하여」

(나) 송수권, 「며느리밥풀꽃」

날씨 보러 뜰에 내려
그 햇빛 너무 좋아 생각나는
산부추, 개망초, 우슬꽃, 만병초, 둥근범꼬리, 씬냉이, 돈나물꽃
이런 꽃들로만 꽉 채워진
소군산열도 안마도 지나
물길 백 리 저 송이섬에 갈까

그중에서도 우리 설움
뼛물까지 녹아흘러
밟으면 으스러지는 꽃
이 세상 끝이 와도 끝내는 주저앉은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꽃
울엄니 나를 잉태할 적 입덧 나고
씨엄니 눈돌려 흰 쌀밥 한 숟갈 들통나
살강 밑에 떨어진 밥알 두 알
혀끝에 감춘 밥알 두 알
몰래몰래 ㉡울음 훔쳐 먹고 그 울음도 지쳐
추스림 끝에 피는 꽃
며느리밥풀꽃*

햇빛 기진하면은 혀 빼물고
지금도 그 바위섬 그늘에 피었느니라.
– 송수권, 「며느리밥풀꽃」
* 며느리밥풀꽃: 못된 시어머니 밑에서 고된 시집살이에 시달리던 며느리가 배가 고파 밥풀을 몰래 훔쳐 먹었다가 죽은 후 피어났다는 설화가 있는 꽃.

작품 핵심 정리

고재종 「면면함에 대하여」

주제: 시련을 이겨 내고 생명력을 이어 가는 나무의 모습을 통한 인간 존재의 의지.

핵심: 지난겨울의 삭풍과 상처를 견딘 느티나무가 오늘 다시 ‘생생한 초록의 광휘’를 내뿜습니다. ‘다 청산하고 떠나버리는 마을’은 붕괴 위기의 농촌 공동체를 환기하고, 그럼에도 ‘지킬 것은 지켜야 한다’는 느티나무의 모습은 농민들이 현실을 견디며 삶을 이어 가는 의지와 연결됩니다.

구성: 1·2연 겨울의 시련과 느티나무의 고통·생명력 → 3연 붕괴 위기의 농촌 공동체와 지키려는 의지 → 4연 겨울을 이기고 되찾은 생명력 → 5연 느티나무를 바라보며 희망을 얻는 농민.

송수권 「며느리밥풀꽃」

주제: 며느리밥풀꽃 설화를 통해 떠올린 서러운 민중의 삶.

핵심: 여러 풀꽃과 섬을 떠올리던 화자는 며느리밥풀꽃에 얽힌 설화를 통해 가난과 핍박 속에서 서럽게 살아온 민중의 삶을 환기합니다. ‘밥알 두 알’, ‘울음’, ‘추스림 끝에 피는 꽃’은 설화 속 며느리의 애환을 현재 민중의 끈질긴 생명력과 연결하는 핵심 표현입니다.

구성: 1연 풀꽃과 여러 섬의 나열을 통해 연상한 민중의 삶과 터전 → 2연 설화 속 며느리의 서러움과 애환 → 3연 과거의 억울함이 현재까지 이어지는 한과 연민.

중요 시어·구절 상세 해설

‘푸르른 울음소리’

‘푸르른’이라는 색채 이미지와 ‘울음소리’라는 청각 이미지가 결합합니다. 겨울의 고통과 상처를 품은 울음이면서 동시에 다시 푸르게 살아나는 생명력과 희망을 함께 담는 표현입니다.

‘삭풍 되게는 치고’ / ‘온몸 상처투성이’

느티나무가 겪은 혹독한 겨울의 시련을 감각적으로 보여 줍니다. EBS 해설은 이를 붕괴 위기의 농촌 공동체가 겪는 고달픈 현실과 연결해 읽습니다.

‘다 청산하고 떠나버리는 마을’

농촌 공동체의 붕괴와 이농 현상을 압축적으로 보여 주는 현실적 배경입니다. 이 상황에서 ‘잔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지킬 것은 지켜야 한다’는 표현은 포기하지 않는 삶의 자세를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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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 푸르른 ㉠울음 / 모두 이파리 이파리에 내주어’

지난겨울의 고통이 오늘의 이파리와 ‘초록의 광휘’로 전환됩니다. ㉠ ‘울음’은 생명력을 되찾은 초록빛과 연결되어 희망의 의미를 획득합니다.

‘앞들에서 모를 내다 / 허리 펴는 사람들’

느티나무의 회복을 바라보는 농민들입니다. 상처를 견디고 다시 살아난 나무에서 자신들의 삶을 버틸 희망과 의지를 발견하는 장면입니다.

여러 풀꽃과 섬의 나열

‘산부추’부터 ‘돈나물꽃’까지의 풀꽃과 ‘소군산열도·안마도·송이섬’은 민중의 삶과 터전을 연상하게 합니다. 작품은 특정 개인의 서러움에서 넓은 민중의 삶으로 정서를 확장합니다.

‘우리 설움 / 뼛물까지 녹아흘러 / 밟으면 으스러지는 꽃’

민중이 겪어 온 깊은 설움과 핍박을 꽃의 연약한 이미지에 투영합니다. 이 대목은 아직 ‘저항하여 희망을 획득한 상태’를 직접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먼저 절망적 현실 속 민중의 처지를 형상화합니다.

‘밥알 두 알’과 ㉡ ‘울음’

꽃의 이름에 얽힌 설화를 직접 환기합니다. 배고픔과 시집살이의 핍박, 며느리의 서러움이 ‘울음’에 응축되며, ‘추스림 끝에 피는 꽃’으로 이어져 고통을 견디고 삶을 이어 가는 민중의 생명력과 연결됩니다.

‘햇빛 기진하면은 혀 빼물고 / 지금도 그 바위섬 그늘에 피었느니라’

혀끝의 밥알 두 알과 닮은 꽃의 형상을 설화와 연결하면서, 과거의 억울함과 한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두 작품 비교

항목 「면면함에 대하여」 「며느리밥풀꽃」
중심 자연물 느티나무 며느리밥풀꽃
시련 삭풍, 상처, 붕괴되는 농촌 공동체 가난, 고된 시집살이, 설화 속 며느리의 억울함
생명력 겨울 뒤 다시 뿜어내는 ‘초록의 광휘’ ‘추스림 끝에’ 다시 피어나는 꽃
민중과의 연결 농민들이 느티나무를 보며 희망을 얻음 며느리의 설움을 핍박받는 민중의 삶으로 확장
공통점 자연물에 민중의 고난과 끈질긴 생명력을 투영함

수능특강 문항 01~03

01[26001-0097] (가)와 (나)의 표현상 특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가)와 (나)는 모두 유사한 문장 구조를 반복하여 주제 의식을 강조하고 있다.

② (가)와 (나)는 모두 색채 이미지의 대비를 사용하여 대상의 속성을 강조하고 있다.

③ (가)는 (나)와 달리 부분을 통해 전체의 속성을 드러내는 방식을 사용하여 시적 배경의 의미를 부각하고 있다.

④ (나)는 (가)와 달리 시간의 흐름에 따른 대상의 변화에 주목하여 화자의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⑤ (나)는 (가)와 달리 계절감을 드러내는 소재를 사용하여 현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정답 ①

① (가)는 ‘너 들어 보았니’, ‘~던 소리’, ‘저렇게 생생한(생생히)’, ‘왜 ~겠니’ 등의 구조를 반복하고, (나)는 ‘으스러지는 꽃’, ‘일으켜 세우는 꽃’, ‘추스림 끝에 피는 꽃’처럼 ‘~는 꽃’의 구조를 반복해 주제 의식을 강조합니다.

② (가)의 ‘푸르른·초록’과 (나)의 ‘흰 쌀밥’에 색채 이미지는 있으나 색채의 대비가 중심 표현법은 아닙니다. ③ 부분으로 전체를 대신하는 방식이 핵심이 아닙니다. ④ (나)는 시간 순서에 따른 대상 변화로 화자의 의지를 드러내는 작품이 아닙니다. ⑤ (나)의 중심 소재를 봄의 계절감이나 긍정적 현실 인식의 강조로 보기 어렵습니다.

02[26001-0098] ㉠과 ㉡을 비교한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은 ‘별 하나 매달지 못하던’ ‘지난 겨울’에 대한 회한의 의미를, ㉡은 ‘몰래몰래’ 눈물 흘리며 견디는 인고의 의미를 형상화하고 있다.

② ㉠은 ‘소리 죽여 흐느끼던 소리’를 통해 억압으로 인한 비애의 의미를, ㉡은 ‘햇빛 기진하면은 혀 빼물고’와 연결하여 절망의 의미를 형상화하고 있다.

③ ㉠은 ‘가지 팽팽히 후리던 소리’와 연결하여 인고의 과정 끝에 얻는 결실의 이미지를, ㉡은 ‘나를 잉태할 적 입덧 나고’를 통해 생명력의 이미지를 드러내고 있다.

④ ㉠은 ‘모두 이파리 이파리에 내주어’와 연결하여 타인에 대한 교훈적 의미를, ㉡은 ‘훔쳐 먹고 그 울음도 지쳐’와 연결하여 애련의 정서를 형상화하고 있다.

⑤ ㉠은 ‘생생한 초록의 광휘’와 연결하여 희망의 의미를, ㉡은 ‘추스림 끝에 피는 꽃’과 연결하여 서러움의 의미를 드러내고 있다.

정답 ⑤

⑤ ㉠ ‘울음’은 겨울의 상처를 견딘 뒤 ‘생생한 초록의 광휘’로 이어져 희망의 의미를 드러냅니다. ㉡ ‘울음’은 ‘그 울음도 지쳐 / 추스림 끝에 피는 꽃’으로 이어지며 며느리의 서러움을 담고 있습니다.

① ㉠은 지난겨울을 후회하는 회한이 아닙니다. ② ㉡을 단순한 절망으로 한정할 수 없습니다. ③ ㉠의 핵심은 ‘결실’이 아니라 고통을 이겨 낸 생명력과 희망이고, ㉡ 역시 ‘잉태’ 자체의 생명력 이미지와 직접 동일시하기 어렵습니다. ④ ㉠은 타인에게 교훈을 전달하는 말이 아니라 느티나무가 되찾은 생명력을 형상화한 표현입니다.

03[26001-0099] <보기>를 참고하여 (가), (나)를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기>(가)와 (나)는 민중의 끈질긴 생명력을 주제로 드러내는 작품이다. (가)는 ‘면면함’이라는 단어를 중심으로, 끊어지지 않고 계속 이어지는 의연한 민중의 삶의 자세를 자연물인 느티나무를 통해 형상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촌 공동체의 붕괴와 이농 현상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삶을 살아가는 농민들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나)는 고된 시집살이에 핍박받던 며느리가 억울하게 죽어서 핀 ‘며느리밥풀꽃’ 설화를 중심 소재로 하여 가난과 설움 속에서도 끈질기게 삶을 이어 가는 민중의 생명력을 노래하고 있다. 특히 여기서 등장하는 며느리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서러움을 딛고 살아가는 모든 민중을 대표하고 있다.

① (가)에서 ‘다 청산하고 떠나버리는 마을’이 척박한 농촌 현실을 의미하는 것으로 본다면, ‘지킬 것은 지켜야 한다’는 나무의 의연함은 현실을 이겨 내려는 의지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겠군.

② (가)에서 ‘앞들에서 모를 내다 / 허리 펴는 사람들’이 나무를 ‘한참씩이나 쳐다’본다는 것은, 상처를 딛고 살아가는 나무의 모습에서 생의 희망을 얻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군.

③ (나)에서 화자가 ‘산부추’부터 ‘돈나물꽃’까지 여러 풀꽃과 이 꽃들로 채워진 여러 섬을 떠올린 것은, 그것들이 지닌 끈질긴 생명력과 연관하여 민중의 삶을 환기한 것이겠군.

④ (나)에서 ‘그중에서도 우리 설움 / 뼛물까지 녹아흘러 / 밟으면 으스러지는 꽃’은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끈질기게 저항하며 희망을 찾아낸 민중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이겠군.

⑤ (나)에서 ‘씨엄니 눈돌려’ ‘혀끝에 감춘 밥알 두 알’은 며느리밥풀꽃의 설화를 차용한 것으로, 핍박받는 며느리를 통해 서러움을 딛고 사는 민중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겠군.

정답 ④

④ ‘우리 설움 / 뼛물까지 녹아흘러 / 밟으면 으스러지는 꽃’은 시련과 절망적 상황 속에서 핍박받는 민중의 처지를 나타냅니다. 이 구절 자체가 민중이 ‘끈질기게 저항하며 희망을 찾아낸’ 모습을 보여 준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① 붕괴되는 농촌 현실 속에서도 지킬 것을 지키려는 의지를 적절히 읽었습니다. ② 농민들이 상처를 이기고 생명력을 되찾은 느티나무에서 희망을 얻는 장면입니다. ③ 여러 풀꽃과 섬은 민중의 삶과 터전을 연상하게 하며 끈질긴 생명력을 환기합니다. ⑤ 설화의 ‘밥알 두 알’을 차용해 핍박받는 며느리와 서러운 민중의 삶을 연결합니다.

수능·내신 대비 변형문제 10제

각 선택지를 누르면 정답 여부와 해설이 표시됩니다.

1. 「면면함에 대하여」의 시상 전개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①

지난겨울의 ‘삭풍·상처’에서 오늘의 ‘초록의 광휘’, 그리고 나무를 바라보는 농민들의 희망으로 시상이 나아갑니다.

  • ② 농촌을 떠나겠다는 결심이 아닙니다.
  • ③ 나무는 쓰러지지 않고 생명력을 회복합니다.
  • ④ 농민 노동을 비판하지 않습니다.
  • ⑤ 현실은 ‘다 청산하고 떠나버리는 마을’로 위기 속에 놓여 있습니다.

2. ‘푸르른 울음소리’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④

‘울음’은 고통과 비애, ‘푸르른’은 되살아나는 생명력을 함께 환기합니다. 오늘에는 ‘초록의 광휘’와 연결되며 희망의 의미가 강화됩니다.

3. ‘다 청산하고 떠나버리는 마을’의 기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②

EBS 해설은 이 구절을 붕괴될 위기의 농촌 공동체 현실과 연결합니다. 그 현실 속에서도 삶을 지키려는 의지가 느티나무를 통해 형상화됩니다.

4. 「며느리밥풀꽃」에서 여러 풀꽃과 섬을 나열한 효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⑤

여러 풀꽃과 섬은 민중의 소박하고 끈질긴 삶을 환기하며, 이후 ‘그중에서도’ 며느리밥풀꽃에 집중하게 하는 배경이 됩니다.

5. ‘우리 설움 / 뼛물까지 녹아흘러 / 밟으면 으스러지는 꽃’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③

이 대목은 민중의 설움과 핍박받는 처지를 강조합니다. ‘저항하여 희망을 획득한 상태’라고 바로 해석하면 EBS 03번의 오답 논리와 같습니다.

6. ‘살강 밑에 떨어진 밥알 두 알 / 혀끝에 감춘 밥알 두 알’의 역할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①

EBS의 각주는 배고픈 며느리가 밥풀을 몰래 먹었다가 죽은 뒤 피어난 꽃이라는 설화를 제시합니다. ‘밥알 두 알’은 그 설화를 직접 환기합니다.

7. ㉠ ‘울음’과 ㉡ ‘울음’을 비교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④

수능특강 02번의 핵심 구별입니다. ㉠은 회복된 생명력과 희망, ㉡은 설화 속 며느리와 민중의 서러움에 중심이 있습니다.

8. 두 작품의 공통점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②

느티나무와 며느리밥풀꽃은 각각 농민·민중의 고난과 끈질긴 생명력을 형상화하는 매개입니다.

9. ‘앞들에서 모를 내다 / 허리 펴는 사람들’의 반응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⑤

EBS 해설은 마지막 연을 ‘느티나무를 바라보며 희망을 얻는 농민들의 모습’으로 정리합니다.

10. 두 작품을 함께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정답 ③

두 작품은 시련 속에서도 이어지는 생명력을 말하지만 현실의 고통이 완전히 제거되었다고 선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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