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수능특강 문학 · 극·수필 08 · EBS 본문 241~243쪽
이상 「산촌 여정」 해설 및 변형문제
수능특강 수록 지문과 정답·해설 85~86쪽을 기준으로 감각적 이미지, 도회와 산촌의 관계, 도시적·근대적 비유, 「권태」와의 비교까지 문제와 직접 연결해 정리한 검수본입니다.
01 ④ · 02 ③ · 03 ④
1. 수능특강 수록 지문
향기로운 MJB*의 미각을 잊어버린 지도 이십여 일이나 됩니다. 이곳에는 신문도 잘 아니 오고 체전부(遞傳夫)는 이따금 ‘하도롱’ 빛 소식을 가져옵니다. 거기는 누에고치와 옥수수의 사연이 적혀 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멀리 떨어져 사는 일가 때문에 수심이 생겼나 봅니다. 나도 ⓐ도회(都會)에 남기고 온 일이 걱정이 됩니다.
건너편 팔봉산에는 노루와 멧돼지가 있답니다. 그리고 기우제 지내던 개골창까지 내려와서 가재를 잡아 먹는 곰을 본 사람도 있습니다. 동물원에서밖에 볼 수 없는 짐승, 산에 있는 짐승들을 사로잡아다가 동물원에 갖다 가둔 것이 아니라, 동물원에 있는 짐승들을 이런 산에다 내어놓아 준 것만 같은 착각을 자꾸만 느낍니다. 밤이 되면, 달도 없는 그믐칠야(漆夜)에 팔봉산도 사람이 침소로 들어가듯이 어둠 속으로 아주 없어져 버립니다.
그러나 공기는 수정처럼 맑아서 별빛만으로라도 넉넉히, 좋아하는 누가복음도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참 별이 도회에서보다 갑절이나 더 많이 나옵니다. 하도 조용한 것이 처음으로 별들의 운행하는 기척이 들리는 것도 같습니다.
객줏(客主)집 방에는 석유 등잔을 켜 놓습니다. 그 도회지의 석간과 같은 그윽한 내음새가 소년 시대의 꿈을 부릅니다. 정(鄭) 형(兄)! 그런 석유 등잔 밑에서 밤이 이슥하도록 ‘호까’—연초 갑지—부치던 생각이 납니다. 베짱이가 한 마리 등잔에 올라앉아서 그 연둣빛 색채로 혼곤한 내 꿈에 마치 영어 ‘티(T)’ 자를 쓰고 건너긋듯이 유다른 기억에다는 군데군데 ‘언더라인’을 하여 놓습니다. 슬퍼하는 것처럼 고개를 숙이고 도회의 여차장이 차표 찍는 소리 같은 그 성악을 가만히 듣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또 이발소 가위 소리와도 같아집니다. 나는 눈까지 감고 가만히 또 자세히 들어 봅니다.
그리고 비망록을 꺼내어 머루 빛 잉크로 ⓑ산촌의 시정을 기초합니다.
그저께신문을찢어버린
때묻은흰나비
봉선화는아름다운애인의귀처럼생기고
귀에보이는지난날의기사
얼마 있으면 목이 마릅니다. 자리 물 — 심해처럼 가라앉은 냉수를 마십니다. 석영질 광석 내음새가 나면서 폐부에 한란계 같은 길을 느낍니다. 나는 백지 위에 그 싸늘한 곡선을 그리라면 그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청석 얹은 지붕에 별빛이 내리쪼이면 한겨울에 장독 터지는 것 같은 소리가 납니다. 벌레 소리가 요란합니다. 가을이 이런 시간에 엽서 한 장에 적을 만큼씩 오는 까닭입니다. 이런 때 참 무슨 재주로 광음을 헤아리겠습니까? 맥박 소리가 이 방 안을 방째 시계를 만들어 버리고 장침과 단침의 나사못이 돌아가느라고 양짝 눈이 번갈아 간즐간즐합니다. 코로 기계기름 내음새가 드나듭니다. 석유 등잔 밑에서 졸음이 오는 기분입니다.
‘파라마운트’ 회사 상표처럼 생긴 도회 소녀가 나오는 꿈을 조금 꿉니다. 그러다가 어느 사이에 도회에 남겨 두고 온 가난한 식구들을 꿈에 봅니다. 그들은 포로들의 사진처럼 나란히 늘어섭니다. 그리고 내게 걱정을 시킵니다. 그러면 그만 잠이 깨어 버립니다.
(중략)
내일은 진종일 화초만 보고 놀리라, 탈지면에다 ‘알코올’을 묻혀서 온갖 근심을 문지르리라, 이런 생각을 먹습니다. 너무도 꿈자리가 뒤숭숭하여서 그러는 것입니다. 화초가 피어 만발하는 꿈, ‘그라비아’ 원색판 꿈, 그림책을 보듯이 즐겁게 꿈을 꾸고 싶습니다. 그러면 간단한 설명을 위하여 상쾌한 시를 지어서 ‘7포인트’ 활자로 배치하는 것도 좋습니다.
도회에 화려한 고향이 있습니다. 활엽수만으로 된 산이 고향의 시각을 가려 버린 이 산촌에 팔봉산 허리를 넘는 철골 전신주가 소식의 제목만을 부호로 전하는 것 같습니다.
아침에 볕에 시달려서 마당이 부스럭거리면 그 소리에 잠을 깹니다. 하루라는 짐이 마당에 가득한 가운데 새빨간 잠자리가 병균처럼 활동입니다. 끄지 않고 잔 석유 등잔에 불이 그저 켜진 채 소실된 밤의 흔적이 낡은 조끼 단추처럼 남아 있습니다. 작야를 방문할 수 있는 ‘요비링*’입니다. 지난밤의 체온을 방 안에 내어던진 채 마당에 나서면 마당 한 모퉁이에는 화단이 있습니다. 불타오르는 듯한 맨드라미꽃 그리고 봉선화.
지하에서 빨아올리는 이 화초들의 정열에 호흡이 더워 오는 것 같습니다. 여기 처녀 손톱 끝에 물이 들을 봉선화 중에는 흰 것도 섞였습니다. 흰 봉선화도 붉게 물들까 —. 조금도 이상스러울 것 없이 흰 봉선화는 꼭두서니 빛으로 곱게 물듭니다.
– 이상, 「산촌 여정」 / MJB: 커피 제품명. / 요비링: 초인종의 일본어.
2. 개괄적 해설
산촌의 맑은 공기, 별빛, 꽃의 아름다움이 나타난다고 해서 작품 전체를 ‘자연 예찬’으로 단순화하면 안 됩니다. 산촌에서도 도회와 가족에 대한 걱정이 지속되고, 꿈도 즐겁기만 하지 않으며,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 자체가 도시의 상표·신문·교통수단·기계·활자와 같은 근대적 이미지에 깊이 물들어 있습니다.
3. 수록 부분의 구성과 흐름
신문과 도회 소식이 드문 산촌에서 팔봉산, 맑은 공기, 많은 별, 깊은 정적을 체험한다.
석유 등잔 냄새와 베짱이 소리에서 소년 시절과 도회의 소리·이미지를 연상한다.
비망록과 머루 빛 잉크로 흰나비·봉선화·지난 기사를 시적인 언어로 기록한다.
도회 소녀의 꿈이 가난한 가족의 꿈으로 바뀌며 걱정 때문에 잠에서 깬다.
근심을 닦아 내고 화초와 원색판처럼 즐거운 꿈을 꾸고 싶어 한다.
잠자리·등잔불·맨드라미·봉선화를 강렬한 색채와 낯선 비유로 묘사한다.
4. 중요 표현·문장 정밀 해설
| 표현·장면 | 시험에 나오는 의미 |
|---|---|
| “MJB의 미각을 잊어버린 지도 이십여 일” | 산촌에서 도회적 문물과 떨어져 지내는 상황을 커피 상표라는 근대적 소재로 드러낸다. 작품 첫 문장부터 화자의 감각 기준이 ‘도시인’임을 보여 준다. |
| “신문도 잘 아니 오고” | 산촌이 도회의 정보와 문물로부터 떨어진 공간임을 나타낸다. 「권태」와의 비교 문항에서도 핵심 공통점이다. |
| 동물원 짐승을 산에 풀어놓은 듯한 착각 | 산짐승을 자연 자체의 기준이 아니라 ‘동물원’이라는 도회 공간을 기준으로 바라본다. 자연 인식에 도시적 경험이 개입되어 있음을 보여 준다. |
| “팔봉산도 사람이 침소로 들어가듯이” | 산을 사람처럼 표현하는 비유로, 그믐밤에 산의 윤곽이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모습을 감각적으로 형상화한다. |
| “공기는 수정처럼 맑아서” | 시각적 비유를 통해 산촌의 맑고 투명한 공기를 드러낸다. |
| “별들의 운행하는 기척이 들리는 것도 같습니다” | 실제 천체의 소리를 들었다는 뜻이 아니라 너무 고요하여 별의 움직임조차 들리는 듯하다는 상상이다. 산촌 밤의 극도의 정적을 부각한다. |
| 석유 등잔의 냄새 → 소년 시대의 꿈 | 후각적 감각이 과거의 기억을 환기한다. 현재 산촌 체험이 도회에서의 과거 기억으로 이동하는 계기다. |
| 베짱이 소리 → 여차장의 차표 찍는 소리 → 이발소 가위 소리 | 산촌의 자연음을 도시의 인공적·기계적 소리에 연결한다. 자연을 전통적 자연 이미지가 아니라 도시적 기억을 통해 낯설게 인식하는 이상의 개성이 드러난다. |
| 영어 ‘T’, ‘언더라인’ | 자연물과 기억을 활자·외국어의 이미지로 표현하여 근대적이고 이국적인 감각을 강화한다. |
| “머루 빛 잉크” | 색채 감각이 두드러지고, 산촌의 체험을 언어와 시적 이미지로 옮기려는 태도가 드러난다. |
| “귀에 보이는 지난날의 기사” | ‘귀’와 ‘보이는’ 감각이 결합된 감각 전이적 표현이다. 과거의 도회 경험과 현재의 산촌 감각이 복합적으로 교차한다. |
| “심해처럼 가라앉은 냉수”, “폐부에 한란계 같은 길” | 차가운 물의 촉각적·신체적 감각을 심해와 온도계라는 시각적·기계적 이미지로 바꾸어 표현한다. |
| “가을이 … 엽서 한 장에 적을 만큼씩 오는” | 계절의 도래를 아주 조금씩 축적되는 감각으로 포착한 참신한 비유다. 객관적 기상 정보가 아니다. |
| 맥박 소리 → 방 전체가 시계 | 신체의 리듬을 근대적 기계 장치에 비유한다. 인간의 몸과 기계 이미지가 결합된 표현이다. |
| ‘파라마운트’ 상표 같은 도회 소녀 → 가난한 식구 | 화려하고 이국적인 도회 이미지가 현실적인 가족 걱정으로 급전환된다. 산촌에 있어도 도회의 삶과 가족에 대한 근심에서 벗어나지 못함을 보여 준다. |
| “탈지면에다 알코올을 묻혀 온갖 근심을 문지르리라” | 근심을 물질처럼 닦아 내고 싶다는 바람을 근대적 사물로 비유한 표현이다. 실제 의료 행위를 뜻하지 않는다. |
| “그라비아 원색판”, “7포인트 활자” | 꿈과 시정까지 인쇄물·활자의 이미지로 감각한다. 산촌 체험 속에서도 도회적·근대적 미감이 지속된다. |
| 철골 전신주 | 산촌과 도회를 물리적으로 잇는 근대적 문명의 소재이며, 도회 소식에 대한 화자의 관심과 그리움을 드러낸다. |
| “새빨간 잠자리가 병균처럼 활동” | 잠자리를 전통적인 아름다운 자연 이미지가 아니라 ‘병균’에 빗대어 낯설게 형상화한다. ‘새빨간’ 색채어도 강렬한 시각적 인상을 만든다. |
| 맨드라미·봉선화 | ‘불타오르는 듯한’, ‘흰’, ‘꼭두서니 빛’ 등의 색채어를 통해 산촌 아침 화단의 생명감과 감각적 인상을 강조한다. |
6. 시험 출제 포인트 15
- 산촌을 전통적인 자연 예찬의 대상으로만 보지 않는다.
- 도회적 감각과 근대적 사물을 산촌 자연을 인식하는 틀로 활용한다.
- 시각·청각·후각·촉각 등 다양한 감각 이미지가 사용된다.
- 색채어가 산촌의 자연물을 생동감 있고 낯설게 만든다.
- 자연음을 도시의 기계음에 연결하는 참신한 연상이 중요하다.
- ⓐ 도회는 가족과 익숙한 문물이 있는 공간이다.
- ⓑ 산촌은 도회의 대상들을 새롭게 느끼고 그리워하게 되는 공간이다.
- 산촌에서도 가족과 도회에 대한 걱정이 지속된다.
- ‘별들의 운행 기척’은 실제 소리라기보다 정적을 극대화하는 상상적 표현이다.
- ‘귀에 보이는’은 감각의 전이가 두드러지는 시적 표현이다.
- 냉수·맥박·근심 등을 한란계·시계·알코올 같은 근대적 사물과 결합한다.
- 철골 전신주는 산촌과 도회를 연결하는 근대 문명의 소재다.
- 아침 화단 장면에서는 ‘새빨간’, ‘흰’, ‘꼭두서니 빛’ 등 강렬한 색채가 핵심이다.
- 「권태」는 같은 성천을 배경으로 하지만 단조로움과 답답함을 더 강하게 부각한다.
- 외적 정보인 ‘폐병 요양’과 작품 내부에 직접 제시된 내용은 반드시 구분해야 한다.
7. 고난도 클릭형 변형문제 10제
1. 윗글의 표현상 특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④
- ① 밤에서 꿈, 아침으로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이 있다.
- ② ‘연둣빛’, ‘머루 빛’, ‘새빨간’ 등 시각적 색채어가 적극 사용된다.
- ③ 전통적 상징만이 아니라 파라마운트·활자·기계 같은 현대적 소재가 핵심이다.
- ④ 정답. 다양한 감각과 이질적인 도시적 비유가 작품의 개성을 만든다.
- ⑤ 가족 걱정과 도회 향수 등 주관적 정서가 뚜렷하다.
2. 도회와 산촌의 관계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②
- ① 산촌에서도 가족 걱정이 지속된다.
- ② 정답. 두 공간은 단절되어 있지 않고 기억과 연상을 통해 긴밀히 연결된다.
- ③ 오히려 산촌에서 도회를 반복적으로 떠올린다.
- ④ 산촌에는 자연이, 도회에는 익숙한 문물과 인물이 중심이다.
- ⑤ 가족의 꿈 때문에 잠에서 깨므로 즐거운 꿈만 꾸는 공간이 아니다.
3. “별들의 운행하는 기척이 들리는 것도 같습니다.”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정답 ⑤
- ① 극도의 정적을 보여 준다.
- ② 들리지 않는 기척을 상상한 표현이다.
- ③ 많은 별과 맑은 공기의 문맥에 놓인다.
- ④ ‘같습니다’라는 표현도 주관적 감각임을 드러낸다.
- ⑤ 정답. 작품에는 근심과 가족 걱정도 공존한다.
4. 베짱이 소리를 여차장의 차표 찍는 소리와 이발소 가위 소리에 연결한 효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①
- ① 정답. 자연음과 도시의 인공음을 연결하는 낯선 연상이 특징적이다.
- ② 공간의 차이는 오히려 뚜렷하다.
- ③ 소리의 물리적 동일성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다.
- ④ 편리성의 우열을 평가하지 않는다.
- ⑤ 근대적 도시 소리를 적극 끌어온다.
5. ‘머루 빛 잉크’, ‘때묻은 흰나비’, ‘귀에 보이는 지난날의 기사’에서 공통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특징은?
정답 ③
- ① 색채어가 두드러진다.
- ② 감각적 인상이 핵심이다.
- ③ 정답. 산촌 체험을 시적 이미지로 바꾸어 기록한다.
- ④ 기사 자체의 정보가 중요하지 않다.
- ⑤ 과학적 분류가 목적이 아니다.
6. ‘자리 물—심해처럼 가라앉은 냉수’에서 ‘폐부에 한란계 같은 길’을 느낀다는 서술의 효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④
- ① 과학적 측정값이 아니라 비유다.
- ② 물과 커피의 우열을 판단하지 않는다.
- ③ 촉각·후각·시각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 ④ 정답. 신체 감각을 근대적 계기 이미지로 형상화한다.
- ⑤ 치료 기록이 아니다.
7. “가을이 이런 시간에 엽서 한 장에 적을 만큼씩 오는 까닭입니다.”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①
- ① 정답. 계절이 한꺼번에 오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스미는 듯한 감각이다.
- ② 문자 그대로의 엽서가 아니다.
- ③ 계절 변화에 매우 예민하게 반응한다.
- ④ 객관적 기상 자료가 아니다.
- ⑤ 산촌을 즉시 떠나겠다는 내용이 없다.
8. 도회 소녀의 꿈 뒤에 가난한 식구들이 등장하는 장면의 의미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⑤
- ① 꿈은 가족 걱정으로 전환된다.
- ② 가족을 잊으려는 태도가 아니다.
- ③ 두 대상은 분명히 구분된다.
- ④ 가족 걱정 때문에 잠에서 깬다.
- ⑤ 정답. 환상과 현실적 근심이 한 꿈 안에서 교차한다.
9. “탈지면에다 알코올을 묻혀서 온갖 근심을 문지르리라”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②
- ① 실제 치료가 아니라 비유다.
- ② 정답. 추상적 감정인 근심을 닦을 수 있는 물질처럼 구체화한다.
- ③ 자연 거부의 태도가 아니다.
- ④ 기술 찬양이 목적이 아니다.
- ⑤ 근심을 없애고 싶은 마음이다.
10. 「권태」와 비교한 감상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③
- ① 두 작품 모두 도회 소식을 쉽게 접하기 어렵다.
- ② 두 작품의 성격을 지나치게 단순화했다.
- ③ 정답. 같은 성천도 서로 다른 감각과 정서로 형상화된다.
- ④ 「산촌 여정」은 도회와 가족을 반복해서 떠올린다.
- ⑤ 요양 사실은 외적 정보이며 제시된 두 본문 모두가 그것을 직접 상세히 설명하는 것은 아니다.
※ 수능특강의 수록 지문·작품 해제·정답을 기준으로 내용과 문항 논리를 검수했으며, 변형문제와 선택지별 해설은 학습용으로 새로 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