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수능특강 문학] 이육사 「꽃」·이성부 「누룩」 원문·상세 해설 및 변형문제

2027 수능특강 문학 · 2부 적용 학습 · 현대시 04

이육사 「꽃」 · 이성부 「누룩」

극한의 현실에서도 피어날 미래를 믿는 태도와, 자기희생과 연대로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가는 민중의 저력을 함께 읽는 세트입니다.

2027 수능특강 문학 전체 목차

「꽃」·「누룩」 변형문제 전체 자료변형문제 자료 보기

수능특강 수록 원문

(가) 이육사, 「꽃」

동방은 하늘도 다 끝나고
비 한 방울 나리잖는 그때에도
오히려 ㉠꽃은 빨갛게 피지 않는가
내 목숨을 꾸며 쉬임 없는 날이여

북(北)쪽 쓴도라*에도 찬 새벽은
눈 속 깊이 꽃 맹아리가 옴자거려
제비 떼 까맣게 날라오길 기다리나니
마침내 저바리지 못할 약속(約束)이여

한 바다 복판 용솟음치는 곳
바람결 따라 타오르는 꽃성(城)에는
나비처럼 취(醉)하는 회상(回想)의 무리들아
오늘 내 여기서 너를 불러 보노라
– 이육사, 「꽃」

* 쓴도라: 툰드라(tundra). 북극해 연안에 넓게 분포하는 한랭한 벌판.

(나) 이성부, 「누룩」

㉡누룩 한 덩이가
뜨는 까닭을 알겠느냐
지 혼자 무력(無力)함에 부대끼고 부대끼다가
어디 한군데로 나자빠져 있다가
알맞은 바람 만나
살며시 더운 가슴
그 사랑을 알겠느냐

오가는 발길들 여기 멈추어
밤새도록 우는 울음을 들었느냐
지 혼자서 찾는 길이
여럿이서도 찾는 길임을
엄동설한 칼별은 알고 있나니
무르팍 으깨져도 꽃피는 가슴
그 가슴 울림 들었느냐

속 깊이 쌓이는 기다림
삭고 삭아 부서지는 일 보았느냐

지가 죽어 썩어 문드러져
우리 고향 좋은 물 만나면
덩달아서 함께 끓는 마음을 알겠느냐
춤도 되고 기쁨도 되고
해 솟는 얼굴도 되는 죽음을 알겠느냐

아 지금 감춰둔 누룩 뜨나니
냄새 퍼지나니
– 이성부, 「누룩」

작품 핵심 정리

이육사 「꽃」

주제: 밝은 미래에 대한 신념과 의지.

핵심 상황: 비조차 내리지 않는 ‘동방’, 눈 속의 ‘북쪽 쓴도라’처럼 생명이 살아가기 어려운 극한 현실에서도 꽃은 피어날 것이라는 확신을 드러냅니다. ‘꽃’은 자연의 봄꽃을 넘어 자유가 있는 미래, 조국 광복의 희망을 상징합니다.

구성: 1연 극한 상황에서도 피어나는 꽃 → 2연 인고 속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기다림 → 3연 꽃이 피어날 미래에 대한 기대와 기쁨.

이성부 「누룩」

주제: 자기희생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대를 만드는 민중의 저력.

핵심 상황: 누룩이 바람과 좋은 물을 만나 발효하고, 스스로 썩어 문드러지면서 술이 되어 ‘춤·기쁨·해 솟는 얼굴’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통해 억압받는 민중의 연대와 자기희생을 형상화합니다.

구성: 누룩이 뜨는 까닭 → 시련과 고통 → 기다림과 인내 → 희생을 통한 공동의 끓음과 기쁨 → 퍼져 가는 누룩의 힘.

구절별 상세 해설

1. 이육사 「꽃」

‘동방은 하늘도 다 끝나고 / 비 한 방울 나리잖는 그때’

생명이 자라기 어려운 극단적으로 척박한 현실입니다. EBS의 사회·역사적 맥락에서는 일제 강점의 암담한 현실과 연결하여 읽습니다. ‘하늘도 다 끝나고’라는 공간적 극단화는 희망이 차단된 듯한 상황을 강조합니다.

‘오히려 꽃은 빨갛게 피지 않는가’

‘오히려’는 극한의 조건과 꽃의 개화를 맞세웁니다. 꽃은 현실이 어려울수록 더 선명하게 부각되는 희망의 상징이며, ‘빨갛게’라는 색채어는 강한 생명력과 희망적 미래를 감각적으로 드러냅니다. 의문형은 실제 질문보다 확신을 강조하는 기능이 큽니다.

‘눈 속 깊이 꽃 맹아리가 옴자거려’

겉으로는 눈에 덮여 아무 변화도 없어 보이지만 내부에서는 새 생명이 움직입니다. 현재의 고통 속에 이미 미래의 가능성이 움트고 있다는 인식을 보여 줍니다.

‘제비 떼 까맣게 날라오길 기다리나니’

제비는 봄을 환기합니다. ‘까맣게’는 단순 색채 묘사를 넘어 많은 제비 떼가 몰려오는 장면을 시각화하며, 봄처럼 희망적인 시대인 조국 광복을 기다리는 마음과 연결됩니다.

‘마침내 저바리지 못할 약속이여’

‘저바리다’는 저버리다의 뜻입니다. 봄과 꽃의 도래는 포기할 수 없는 ‘약속’이며, 이는 밝은 미래가 반드시 올 것이라는 신념을 영탄적으로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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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성’과 ‘회상의 무리들’

바다 복판에서 용솟음치고 바람결 따라 타오르는 ‘꽃성’은 꽃이 만발한 찬란한 미래를 장엄하게 확대합니다. 화자는 그 미래 속에서 다시 만날 존재들을 ‘나비처럼 취하는 회상의 무리들’로 부르며 기대와 기쁨을 고조합니다.

2. 이성부 「누룩」

‘누룩 한 덩이가 / 뜨는 까닭을 알겠느냐’

누룩을 단순한 발효제가 아니라 인간적 속성을 지닌 존재로 바라보는 출발점입니다. 반복되는 의문형은 청자에게 누룩의 속성과 그 상징적 의미를 생각하도록 요구합니다.

‘지 혼자 무력함에 부대끼고 부대끼다가’

‘지’라는 대명사를 사용해 누룩을 인격화합니다. 홀로 있을 때의 ‘무력함’은 억압적 현실에서 고립된 개인이나 민중의 나약한 처지를 떠올리게 합니다.

‘알맞은 바람’·‘살며시 더운 가슴’

누룩이 발효되기 위한 환경을 나타내면서, 상징적으로는 서로가 힘을 얻는 연대의 조건을 보여 줍니다. 차갑고 억압적인 현실에 맞서는 따뜻한 사랑과 공동체적 힘이 부각됩니다.

‘지 혼자서 찾는 길이 / 여럿이서도 찾는 길’

개인의 고통과 소망이 다른 이들의 고통·소망과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는 대목입니다. 개인적 문제를 공동체적 문제로 확장하며 ‘연대’라는 작품의 핵심 가치를 드러냅니다.

‘엄동설한 칼별’·‘무르팍 으깨져도 꽃피는 가슴’

‘칼별’은 차갑고 날카로운 현실을 감각적으로 형상화합니다. 무릎이 으깨질 정도의 고통에도 ‘꽃피는 가슴’을 간직한다는 표현은 시련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생명력과 희망을 강조합니다.

‘지가 죽어 썩어 문드러져’

누룩은 자신이 원형을 보존한 채 결과를 얻는 존재가 아닙니다. 스스로 분해되고 사라지는 발효 과정이 있어야 새로운 술이 만들어집니다. 이 자기희생이 억압에 대한 ‘무력감’의 표현이라는 해석은 EBS 03번에서 명시적으로 부정됩니다.

‘춤도 되고 기쁨도 되고 / 해 솟는 얼굴도 되는 죽음’

‘죽음’이 공동체의 ‘춤·기쁨·해 솟는 얼굴’로 전환됩니다. 개인의 희생이 끝이나 소멸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와 공동의 기쁨을 만들어 내는 역설적 생성의 힘으로 형상화됩니다.

‘아 지금 감춰둔 누룩 뜨나니 / 냄새 퍼지나니’

오랜 기다림과 자기희생의 결과가 현재 현실 속에서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퍼지나니’는 누룩의 힘이 한 개인에게 머물지 않고 공동체 전체로 확산되는 모습을 암시합니다.

두 작품 비교

항목 「꽃」 「누룩」
부정적 현실 비조차 내리지 않는 동방, 눈 덮인 북쪽 쓴도라 무력함, 엄동설한 칼별, 무르팍이 으깨지는 고통
희망의 핵심 상징 꽃, 맹아리, 제비, 꽃성 누룩의 발효, 더운 가슴, 함께 끓는 마음, 해 솟는 얼굴
극복 방식 미래의 도래를 확신하고 기다리는 신념과 의지 민중의 연대와 자기희생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냄
표현 색채어, 영탄, 의문형, 상징 의인화, 반복되는 의문형, 대명사 ‘지’, 역설적 ‘죽음’
공통점 암담한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긍정적 미래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드러냅니다.

수능특강 원문 문항 01~03

01. (가), (나)의 표현상 특징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정답 ④

  1. ① (가)는 영탄적 표현을 사용하여 화자의 태도를 부각하고 있다.
  2. ② (나)는 대상을 지칭하는 대명사를 사용하여 대상에 인격을 부여하고 있다.
  3. ③ (가)는 (나)와 달리 색채어를 사용하여 대상의 상징적 의미를 드러내고 있다.
  4. ④ (나)는 (가)와 달리 직유의 방식으로 대상을 구체적인 형상으로 제시하고 있다.
  5. ⑤ (가)와 (나)는 모두 의문형 표현을 사용하여 대상이 지닌 속성을 강조하고 있다.

해설: 직유는 (가)의 ‘나비처럼 취하는 회상의 무리들아’에서 확인됩니다. (나)에는 직유법이 사용되지 않습니다. (가)의 ‘약속이여’는 영탄적 표현이고, (나)의 ‘지’는 누룩을 인격화합니다. 또한 (가)의 ‘빨갛게’, ‘까맣게’ 같은 색채어와 두 작품의 의문형 표현도 확인됩니다.

02. ㉠과 ㉡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한 것은? — 정답 ①

  1. ① ㉠은 화자에게 희망을 환기하고, ㉡은 화자에게 깨달음을 준다.
  2. ② ㉠은 화자와 갈등하는 대상이고, ㉡은 화자와 연대하는 대상이다.
  3. ③ ㉠은 화자가 경계하는 대상이고, ㉡은 화자가 지향하는 대상이다.
  4. ④ ㉠은 화자의 현재를 나타내고, ㉡은 화자의 미래를 짐작하게 한다.
  5. ⑤ ㉠은 화자와 동일시되는 대상이고, ㉡은 화자와 대립되는 대상이다.

해설: ㉠ ‘꽃’은 척박한 현실에서도 피어나는 존재이므로 화자에게 희망을 환기합니다. ㉡ ‘누룩’은 홀로는 무력하지만 다른 것들과 힘을 합쳐 새로운 결과를 만들어 내는 속성을 보여 주므로 화자에게 연대와 자기희생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대상입니다.

03. <보기>를 바탕으로 (가), (나)를 감상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정답 ④

<보기>
(가)와 (나)는 암담한 현실 상황을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와 희망적인 미래에 대한 염원을 담고 있다. (가)는 일제 강점이라는 극한의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조국 광복을 이루고자 하는 화자의 염원과 의지를 강조하고 있고, (나)는 1980년대 군부 독재하의 불의한 현실 속에서 억압당하고 있는 민중들이, 연대를 통해 불의한 현실을 이겨 낼 수 있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희망적인 미래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1. ① (가)의 ‘비 한 방울 나리잖는 그때’는 인간이 살 수 없는 척박한 상황을 나타내는 것으로, 일제 강점의 현실을 화자가 극한적인 것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겠군.
  2. ② (가)의 ‘제비 떼’는 봄을 연상하게 하는 것으로, 그것이 ‘까맣게 날라오길’ 기대하는 것은 화자가 따뜻한 봄과 같은 상황인 조국 광복을 염원하고 있음을 나타낸 것이겠군.
  3. ③ (나)의 ‘알맞은 바람’과 ‘살며시 더운’은 누룩이 뜨기 위한 환경을 나타내는 것으로, 억압된 존재인 민중이 힘을 얻기 위해서는 서로 연대해야 한다는 화자의 인식을 보여 주는 것이겠군.
  4. ④ (나)의 ‘지가 죽어 썩어 문드러져’는 누룩이 뜨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을 나타내는 것으로, 군부 독재하의 불의한 현실 상황에 대해 화자가 느끼는 무력감을 형상화한 것이겠군.
  5. ⑤ (가)의 ‘새벽’과 (나)의 ‘칼별’은 모두 춥고 혹독한 현실에서 가질 수 있는 희망을 나타내는 것으로, 각각의 불의한 현실 상황 속에서 긍정적인 미래 상황을 기대하는 화자의 태도를 보여 주는 것이겠군.

해설: ‘지가 죽어 썩어 문드러져’는 누룩이 발효되는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자기희생을 뜻합니다. 그 결과 누룩은 ‘춤·기쁨·해 솟는 얼굴’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이 구절을 군부 독재 현실에 대한 화자의 무력감으로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변형문제 10제

작품별 정밀 독해

1. 「꽃」의 ‘오히려’가 지닌 기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③

‘비 한 방울 나리잖는’ 현실과 ‘오히려’ 피어나는 꽃의 대비가 희망과 생명력을 부각합니다.
  1. ① 체념이 아니라 신념입니다.
  2. ② 과거 회상이 중심이 아닙니다.
  3. ③ 핵심 대비를 정확히 설명했습니다.
  4. ④ 작품은 꽃의 생명력을 강조합니다.
  5. ⑤ 의문형은 의심보다 확신의 강조에 가깝습니다.

2. 「꽃」의 ‘눈 속 깊이 꽃 맹아리가 옴자거려’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①

‘눈 속’과 ‘옴자거려’가 결합하여 고난 속에 잠재된 새 생명의 움직임을 보여 줍니다.
  1. ① 작품의 미래 지향성과 맞습니다.
  2. ② ‘맹아리’는 생성 가능성을 나타냅니다.
  3. ③ 역사적 현실과 미래에 대한 희망이 중심입니다.
  4. ④ 눈은 혹독한 조건입니다.
  5. ⑤ 아직 기다림의 단계입니다.

3. 「누룩」에서 ‘지 혼자서 찾는 길이 / 여럿이서도 찾는 길’의 의미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④

‘혼자’와 ‘여럿’의 연결은 개별적 문제를 공동의 문제로 확장하며 연대의 필요성을 드러냅니다.
  1. ① 작품은 반대로 연대를 강조합니다.
  2. ② 공동체 이탈이 아니라 결합입니다.
  3. ③ 고통과 길의 공유가 핵심입니다.
  4. ④ 중심 의미입니다.
  5. ⑤ 강제가 아니라 자발적 희생과 연대의 이미지입니다.

4. 「누룩」의 ‘죽음’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②

‘죽음’은 단순 소멸이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 기쁨과 새 시대를 가능하게 하는 자기희생의 역설적 의미를 지닙니다.
  1. ① 결과는 ‘춤·기쁨·해 솟는 얼굴’입니다.
  2. ② 정확한 해석입니다.
  3. ③ 외부 강제보다 누룩 자체의 변화가 강조됩니다.
  4. ④ 홀로가 아니라 함께 끓습니다.
  5. ⑤ 발효의 성공 과정입니다.

5. 두 작품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⑤

「꽃」은 꽃과 봄의 도래를, 「누룩」은 연대와 희생을 통한 새 시대를 기대합니다.
  1. ① 현실 회피가 아닙니다.
  2. ② 두 작품 모두 극복 의지를 가집니다.
  3. ③ 미래 지향적입니다.
  4. ④ 경제적 성공은 주제가 아닙니다.
  5. ⑤ 공통된 핵심 태도입니다.

비교·적용

6. <보기>를 바탕으로 「누룩」을 감상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보기> 누룩은 홀로 있을 때에는 작은 덩이에 불과하지만 적절한 환경과 물을 만나 발효하면서 원래 형태를 잃고 다른 재료들과 함께 새로운 술을 만들어 낸다.

정답 ③

발효의 물리적 과정이 ‘자기희생-연대-공동의 기쁨’이라는 사회적 의미로 전환됩니다.
  1. ① 강제 배제가 아니라 자기희생입니다.
  2. ② 고립의 무력함을 넘어 연대로 나아갑니다.
  3. ③ 작품의 상징 구조를 정확히 적용했습니다.
  4. ④ 좋은 물은 함께 끓게 하는 조건입니다.
  5. ⑤ 새 결과가 생성됩니다.

7. 「꽃」의 ‘제비 떼’와 「누룩」의 ‘해 솟는 얼굴’을 비교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①

제비는 봄·광복의 도래를, 해 솟는 얼굴은 희생과 연대가 낳는 새 시대의 밝음을 환기합니다.
  1. ① 두 작품의 희망 이미지를 정확히 묶었습니다.
  2. ② 둘 다 긍정적 이미지입니다.
  3. ③ 제비도 희망입니다.
  4. ④ 변화와 생성의 이미지입니다.
  5. ⑤ 공동체적 희망과 연결됩니다.

8. 두 작품의 의문형 표현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④

의문형은 실제 정보 요청보다 대상의 의미를 강조하는 수사적 기능이 중심입니다.
  1. ① 수사적 질문입니다.
  2. ② 「누룩」에서 여러 번 반복됩니다.
  3. ③ 예찬·깨달음의 방향입니다.
  4. ④ 두 작품의 기능 차이를 정확히 설명했습니다.
  5. ⑤ 현실 극복 의지와 관련됩니다.

9. 「누룩」의 시상 전개를 가장 적절하게 정리한 것은?

정답 ②

누룩은 무력한 고립에서 출발하지만 기다림과 희생을 거쳐 함께 끓고 기쁨을 만들어 냅니다.
  1. ① 순서와 의미가 반대입니다.
  2. ② 전체 전개를 정확히 요약합니다.
  3. ③ 작품과 무관합니다.
  4. ④ 작품과 무관합니다.
  5. ⑤ 작품의 연대 의식과 반대입니다.

10. EBS의 사회·역사적 맥락을 고려하여 두 작품을 읽은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정답 ⑤

EBS 03번과 동일한 핵심 함정입니다. ‘썩어 문드러짐’은 패배가 아니라 자기희생을 거쳐 공동의 기쁨과 새 시대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1. ① 보기와 공식 해설에 부합합니다.
  2. ② 제비는 봄과 광복의 희망을 환기합니다.
  3. ③ 누룩의 상징 구조와 맞습니다.
  4. ④ 공식 주제와 일치합니다.
  5. ⑤ 자기희생을 무력감으로 오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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