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수능특강 문학] 정훈 월곡답가 해설 및 변형문제

2027 수능특강 문학 · 2부 적용 학습 · 고전 시가 03

정훈 「월곡답가」 원문·상세 해설 및 변형문제

속세에 초연한 ‘월곡’을 지속적으로 그리워하고 흠모하며, 그와 같은 삶을 지향하는 화자의 태도를 읽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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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능특강 문학 정훈 월곡답가 해설 및 변형문제

수능특강 수록 원문

읽기 전에

「월곡답가」는 전체 10수의 연시조입니다. 2027 수능특강에는 그 가운데 제1수·제2수·제4수·제5수·제6수·제7수·제9수·제10수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옛사람 이제 사람 이목구비 같건마는
나 혼자 어찌하여 옛사람을 그리는고
㉠ 이제도 옛사람 계시니 긔 내 벗인가 하노라 <제1수>

내 양자* 하 험하니 비누 성적* 아니하네
분 바른 각시님네 다 웃고 다니거든
㉡ 엊그제 지나간 한 분이 혼자 곱다 하노라 <제2수>

청송으로 울을 삼고 백운으로 장 두르고
초옥 삼간에 숨어 계신 저 내 벗님
흉중에 진념이 없으니 그를 사랑하노라 <제4수>

벗님 사는 땅을 생각코 바라보니
㉢ 용추동 밖이오 구름다리 위로다
밤마다 외로운 꿈만 혼자 다녀오노라 <제5수>

달이 밝은 제는 잔을 들고 생각하고
시절이 좋은 제는 경을 보고 그리노라
사람이 덜 괴운* 탓으로 잊힐 적이 적어라 <제6수>

뫼는 첩첩하고 구름은 잦았으니
㉣ 고인의 집 땅이 바라도 볼 성 없다
마음만 길 알아 두고 오락가락하노라 <제7수>

상산에 채지하러* 부디 넷이 가리런가
좇을 이 없는데 우리 둘이 가사이다
세상의 어지러운 일들 듣도 보도 마사이다 <제9수>

방장산 기슭에서 신선님네 만나신가
얼핏이 보아든 내 말씀 전하소서
㉤ 산중에 타시는 청학을 나도 타다 어떠하리 <제10수>

– 정훈, 「월곡답가」

어휘
* 양자: 모습.
* 성적: 화장.
* 괴운: 사랑하는.
* 상산에 채지하러: 상산으로 지초를 뜯으러. 상산사호의 고사를 두고 한 말. 상산사호는 중국 진시황 때 난리를 피해 상산에 들어가 숨어 산 네 사람을 이릅니다.

핵심 정리

갈래: 연시조, 전체 10수

수능특강 수록: 제1·2·4·5·6·7·9·10수

주제: ‘월곡’에 대한 그리움과 흠모의 정

핵심 대상: 화자가 지속적으로 ‘벗’으로 부르며 그리워하는 ‘월곡’. EBS 해제는 ‘월곡’을 작가가 존경하는 인물이며 속세에 초연한 삶을 사는 이상적 지표로 설명합니다.

수 핵심 내용
제1수 벗을 그리워하는 마음
제2수 다른 사람들과 달리 나를 알아봐 주는 벗
제4수 욕심 없는 삶을 살아가는 벗에 대한 예찬
제5수 벗을 찾아가고 싶은 화자의 간절함
제6수 벗에 대한 흠모
제7수 벗에 대한 그리움
제9수 벗과 함께 세상을 초탈하고 싶은 마음
제10수 선계에 대한 동경

각 수별 상세 해설

제1수 — ‘옛사람’을 닮은 벗에 대한 친밀감

“옛사람 이제 사람 이목구비 같건마는”

옛사람과 지금 사람은 겉모습에서는 다르지 않지만, 화자는 자신이 ‘옛사람’을 그리워한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관심은 외양이 아니라 화자가 가치 있다고 여기는 삶의 태도와 인품에 있습니다.

“이제도 옛사람 계시니 긔 내 벗인가 하노라”

지금 세상에도 자신이 그리워하는 ‘옛사람’과 같은 사람이 있다면 바로 ‘내 벗’이라고 여깁니다. EBS는 이 구절에서 대상을 향한 친밀감이 드러난다고 설명합니다.

제2수 — 세상과 달리 나를 알아봐 주는 한 사람

“내 양자 하 험하니 … 분 바른 각시님네 다 웃고 다니거든”

화자는 자신의 모습을 ‘험하다’고 표현하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보고 웃는 상황을 제시합니다. EBS의 외적 맥락과 연결하면 세상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상황에 대한 작가의 인식을 읽을 수 있습니다.

“엊그제 지나간 한 분이 혼자 곱다 하노라”

다른 사람들과 달리 오직 한 사람만 화자를 ‘곱다’고 합니다. 이 한 사람이 바로 화자가 흠모하는 대상이며, EBS는 이를 다른 사람들과 대조적으로 화자를 알아봐 주는 대상의 면모로 설명합니다.

제4수 — 속세에 초연한 삶의 형상

“청송으로 울을 삼고 백운으로 장 두르고 / 초옥 삼간에 숨어 계신”

푸른 소나무와 흰 구름, 소박한 초옥은 대상이 세속의 번잡함과 거리를 둔 채 살아가는 모습을 형상화합니다. EBS의 맥락에서는 이러한 속세에 초연한 대상의 삶이 작가가 지향하는 이상적 삶과 연결됩니다.

“흉중에 진념이 없으니 그를 사랑하노라”

마음속에 세속적 욕심이 없는 인물의 태도를 직접 칭송합니다. 이 수의 핵심은 자연 풍경 자체의 예찬보다 욕심 없이 사는 벗의 삶에 대한 예찬입니다.

제5수 — 현실의 거리는 멀어도 꿈은 벗에게 향함

“용추동 밖이오 구름다리 위로다”

벗이 사는 곳을 구체적 공간으로 떠올리면서도 자신과 대상 사이의 물리적 거리감을 드러냅니다.

“밤마다 외로운 꿈만 혼자 다녀오노라”

현실에서는 쉽게 찾아가지 못하지만 꿈속에서는 밤마다 벗에게 향합니다. 이는 대상에 대한 매우 강한 그리움을 보여 줍니다. 다만 EBS 03번 해설처럼 이 구절만으로 ‘정계에서 포부를 펴려는 마음과 벗을 닮고 싶은 마음의 괴리’를 읽어 내는 것은 지나친 해석입니다.

제6수 — 때와 상황이 달라도 지속되는 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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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밝은 제는 잔을 들고 생각하고 / 시절이 좋은 제는 경을 보고 그리노라”

‘달이 밝은 제 ↔ 시절이 좋은 제’, ‘잔을 들고 생각하고 ↔ 경을 보고 그리노라’가 대응하며 대구를 이룹니다. 상황이 달라져도 화자의 행위는 결국 벗을 생각하고 그리워하는 데로 모입니다.

“사람이 덜 괴운 탓으로 잊힐 적이 적어라”

벗을 향한 애정이 크기 때문에 그를 잊는 때가 거의 없다고 말합니다. ‘지속적인 애정’이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제7수 — 몸은 갈 수 없어도 마음은 오락가락함

“뫼는 첩첩하고 구름은 잦았으니”

첩첩한 산과 잦은 구름이 벗이 있는 곳을 가리고 있습니다. 자연물은 여기서 대상을 바라보기 어렵게 만드는 물리적 장애가 됩니다.

“마음만 길 알아 두고 오락가락하노라”

눈으로는 벗의 집터조차 보기 어렵지만 마음은 이미 길을 알고 끊임없이 오갑니다. 현실적 거리와 정신적 친밀감이 선명하게 대비됩니다.

제9수 — 벗과 함께 속세에서 멀어지고 싶은 마음

“상산에 채지하러 … 우리 둘이 가사이다”

난리를 피해 상산으로 들어가 은거한 ‘상산사호’의 고사를 끌어옵니다. 화자는 벗과 함께 그러한 삶을 선택하고 싶어 합니다.

“세상의 어지러운 일들 듣도 보도 마사이다”

‘세상의 어지러운 일들’이라는 표현에서 현실에 대한 비판적 인식이 드러나고, 그것을 ‘듣도 보도 말자’고 하는 데서 속세와 거리를 두고자 하는 태도가 드러납니다. 자연에서 어떤 교훈을 깨달았다는 뜻으로 읽어서는 안 됩니다.

제10수 — 벗을 따라 선계에 들고 싶은 지향

“방장산 기슭에서 신선님네 만나신가”

벗을 신선의 세계와 연결해 형상화합니다. 대상이 속세와 거리를 둔 초연한 존재라는 이미지가 극대화됩니다.

“산중에 타시는 청학을 나도 타다 어떠하리”

‘나도 타다 어떠하리’에는 설의적 표현이 드러납니다. 화자는 자신도 청학을 타고 선계로 향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냅니다. EBS는 이를 선계에 대한 동경으로 정리하며, 자신에 대한 비판에 맞서 싸우겠다는 의지로 보지 않습니다.

EBS가 제시한 사회·문화적 맥락

17세기 전기는 대외적인 전란과 대내적인 정치적 사건이 이어지며 사회 전반에 변화가 컸던 시기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심부에서 밀려난 향촌 사족들은 자신의 포부를 펼치지 못한 데서 비롯된 고뇌를 시가에 담기도 했습니다. EBS는 정훈을 정계에 진출할 기회를 얻지 못한 향촌 사족으로 설명하며, 그의 시가에 세상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상황에 대한 인식과 현실에 대한 비판적 인식이 드러난다고 봅니다.

또 「월곡답가」는 작가가 존경하던 인물이 죽은 뒤 그를 추모하는 마음을 담은 작품으로 설명됩니다. 작품 속 ‘월곡’은 속세에 초연한 모습으로 형상화되고, 그를 향한 지향은 작가가 자신의 처지에 맞는 현실 대응 태도를 드러내는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수능특강 03 핵심 문항

01번 표현상의 특징 — 정답 ③

③ 제6수의 “달이 밝은 제는 잔을 들고 생각하고 / 시절이 좋은 제는 경을 보고 그리노라”에는 각각의 상황과 그에 따른 화자의 행위가 대응하며 대구를 이룹니다.

① 제1수에는 자연 현상과 인간 삶의 대조가 없습니다. ② 제4수에는 감정 이입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④ 제9수는 자연에서 얻은 깨달음을 명령적 어조로 제시한 것이 아닙니다. ⑤ 제10수의 설의는 선계에 대한 동경을 드러내며 ‘과거의 삶’에 대한 동경이 아닙니다.

02번 ㉠~㉤ 이해 — 정답 ⑤

㉤ “산중에 타시는 청학을 나도 타다 어떠하리”는 화자가 자신도 신선처럼 행동하고 싶은 마음, 즉 선계에 대한 동경을 드러냅니다.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대응하려는 의지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은 벗에 대한 친밀감, ㉡은 남들과 달리 자신을 알아봐 주는 대상의 태도, ㉢은 물리적 거리감, ㉣은 산과 구름 때문에 대상을 바라보기 어려운 처지를 드러냅니다.

03번 <보기> 적용 — 정답 ③

제5수의 “밤마다 외로운 꿈만 혼자 다녀오노라”는 대상에 대한 그리움이 매우 커서 꿈에서나마 벗을 찾아가는 마음을 보여 줍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포부를 펼치고자 하는 마음’과 ‘대상을 닮고 싶은 마음’ 사이의 괴리감을 느낀다고 할 근거는 없습니다.

반면 제2수는 세상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상황에 대한 인식, 제4수는 속세에 초연한 대상을 가까이 두려는 태도, 제6수는 대상에 대한 지속적 애정, 제9수는 어지러운 속세와 거리를 두려는 태도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변형문제 10제

원문·표현·맥락

1. 「월곡답가」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③

EBS 해제는 전체 10수의 연시조이며 화자가 일관되게 한 사람, ‘월곡’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낸다고 설명합니다.

  1. ① 수록된 것은 8수이지만 작품 전체는 10수입니다.
  2. ② 대상은 일관되게 ‘월곡’으로 집중됩니다.
  3. ③ 작품 형식과 정서를 정확히 설명했습니다.
  4. ④ 자연은 대상의 삶과 화자의 태도를 형상화하는 데 활용됩니다.
  5. ⑤ 오히려 제9수에서는 속세와 거리를 두고자 합니다.

2. ㉠~㉤의 의미를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정답 ⑤

㉤은 청학을 타는 신선의 이미지에 자신도 동참하고 싶은 선계 지향을 드러냅니다.

  1. ① EBS 02번 해설의 판단과 같습니다.
  2. ② ‘분 바른 각시님네’와 ‘한 분’이 대조됩니다.
  3. ③ 벗이 사는 구체적 위치와 꿈속 방문이 거리감을 드러냅니다.
  4. ④ ‘뫼’와 ‘구름’이 시야를 가립니다.
  5. ⑤ 작품에 적극적 정치 대응은 제시되지 않습니다.

3. 제6수의 표현상 특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③

“달이 밝은 제는… / 시절이 좋은 제는…”과 “잔을 들고 생각하고 / 경을 보고 그리노라”가 대응합니다.

  1. ① 감정 이입이 중심이 아닙니다.
  2. ② 시간의 대조를 통해 태도 변화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3. ③ EBS 01번의 핵심 판단입니다.
  4. ④ 청자를 변화시키려는 명령이 없습니다.
  5. ⑤ 벗을 거의 잊지 못한다고 직접 말합니다.

4. 제2수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정답 ②

‘분 바른 각시님네’는 화자를 보고 웃으며, 그들과 달리 ‘한 분’만 화자를 ‘곱다’고 합니다.

  1. ① 첫 구절에 직접 나타납니다.
  2. ② 작품의 대조 관계를 뒤집은 설명입니다.
  3. ③ 대상이 특별한 이유입니다.
  4. ④ EBS 03번 오답 해설에서 인정되는 감상입니다.
  5. ⑤ ‘혼자 곱다’가 그 특별함을 부각합니다.

5. 제4수의 자연 소재가 하는 역할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④

EBS는 ‘월곡’을 속세에 초연한 인물로 형상화하며, 제4수는 욕심 없는 그의 삶을 예찬하는 부분입니다.

  1. ① 전쟁 장면은 없습니다.
  2. ② 지향하는 공간은 세속의 화려함과 반대입니다.
  3. ③ 벗의 변심은 제시되지 않습니다.
  4. ④ 자연과 초옥의 공간 구성이 벗의 초연함을 보여 줍니다.
  5. ⑤ 감정 이입의 표현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6. 제5수와 제7수를 함께 이해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①

제5수의 ‘외로운 꿈’과 제7수의 ‘마음만 길 알아 두고 오락가락’은 물리적 거리를 정신적 지향으로 넘어서는 화자의 그리움을 보여 줍니다.

  1. ① 두 수를 관통하는 핵심입니다.
  2. ② 오히려 마음은 길을 알고 있습니다.
  3. ③ 그리움은 더 지속됩니다.
  4. ④ 실제 만남이 아니라 꿈과 마음의 이동입니다.
  5. ⑤ 벗의 변심은 작품의 상황이 아닙니다.

7. <보기>를 바탕으로 제9수를 감상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기> EBS는 정훈이 정계에 진출할 기회를 얻지 못한 향촌 사족으로서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현실과 세상에 대한 비판적 인식을 시가에 드러내며, 「월곡답가」에서는 속세에 초연한 ‘월곡’을 이상적인 지표로 설정한다고 설명한다.

정답 ⑤

제9수는 중앙 정계 진출의 결심이 아니라 벗과 함께 어지러운 속세에서 거리를 두려는 지향을 보여 줍니다.

  1. ① 상산사호의 고사가 근거입니다.
  2. ② ‘우리 둘이’라는 표현에 공동 지향이 나타납니다.
  3. ③ 세상의 현실을 ‘어지러운’ 것으로 규정합니다.
  4. ④ 듣고 보지 않겠다는 것은 거리 두기입니다.
  5. ⑤ 작품과 EBS 맥락을 반대로 읽은 설명입니다.

8. 제10수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정답 ②

EBS는 제10수를 ‘선계에 대한 동경’으로 정리합니다. 정치적 실패에 대한 과거 반성은 해당 구절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1. ① 선계 이미지 형성에 기여합니다.
  2. ② 작품에 없는 반성 서사를 덧붙였습니다.
  3. ③ 청학은 신선 이미지와 연결됩니다.
  4. ④ 벗의 초연한 삶을 닮고 싶은 지향과 연결됩니다.
  5. ⑤ ‘어떠하리’는 소망을 강조하는 설의로 볼 수 있습니다.

9. <보기>를 바탕으로 작품을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기> 「월곡답가」에서 작가는 자신이 존경하는 대상을 지속적으로 그리워하며, 속세에 초연한 대상으로 형상화된 ‘월곡’을 자신의 현실 대응 태도를 모색하는 이상적인 지표로 삼고 있다.

정답 ④

EBS 원문 03번과 같은 함정입니다. 꿈속 방문은 벗을 향한 강한 그리움을 보여 주지만 두 가치 사이의 ‘괴리감’을 직접 보여 주지는 않습니다.

  1. ① 제2수의 대조 구조에 부합합니다.
  2. ② 제4수와 EBS 해제의 연결입니다.
  3. ③ 제6수의 핵심은 지속적 흠모입니다.
  4. ④ 작품에서 확인되지 않는 갈등 구조를 추가했습니다.
  5. ⑤ 제9수의 현실 인식과 연결 가능합니다.

10. 작품 전체의 시상 흐름을 가장 잘 정리한 것은?

정답 ①

EBS가 제시한 각 수의 구성은 벗에 대한 그리움·예찬에서 출발해 벗과 함께 세상을 초탈하고 선계를 동경하는 방향으로 이어집니다.

  1. ① 수록된 각 수의 핵심 구성을 종합했습니다.
  2. ② 벗은 배신자가 아니라 화자가 지속적으로 흠모하는 인물입니다.
  3. ③ 농촌 생활이나 정치 개혁안은 제시되지 않습니다.
  4. ④ 제2수는 외모 자랑보다 ‘나를 알아주는 한 사람’의 특별함이 핵심입니다.
  5. ⑤ EBS 수록 원문에는 의병 활동·전공 인정 문제를 직접 다루는 내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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