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수능특강 독서 · 사회·문화 01
리더십 이론
상황·구성원 성숙도·리더와 구성원의 관계·동기 부여를 기준으로 여러 리더십 이론을 비교한다.
핵심 내용 요약·괄호형 12문제
번호를 누르면 정답이 나타납니다.
리더십 연구의 출발점은 어떤 리더가 언제 효과적인가를 밝히는 데 있다. 피들러는 리더의 스타일을 업무 목표 달성을 중시하는 업무 지향형과 구성원과의 관계·소통을 중시하는 관계 지향형으로 구분하였다. 그리고 리더와 구성원의 관계, 업무 구조, 리더의 공식적 권한이 좋아질수록 ()이 높아진다고 보았다. 호의성이 매우 낮거나 매우 높을 때는 ()가, 중간 정도일 때는 ()가 더 좋은 성과를 낸다고 보았으므로 그의 핵심어는 ‘능력’보다 상황과 스타일의 ()이다. 반면 허시와 블랜차드는 리더의 스타일을 고정된 것으로 보지 않고 구성원의 성숙도에 맞추어 바꿔야 한다고 보았다. 성숙도는 능력과 경험을 뜻하는 ()과 적극성·의욕·자신감 등을 포괄하는 ()로 나뉜다. 둘 다 낮으면 높은 과업 행동과 낮은 관계 행동의 (), 의지만 높으면 과업·관계 행동을 모두 높이는 (), 역량만 높으면 낮은 과업 행동과 높은 관계 행동의 (), 둘 다 높으면 과업·관계 행동을 모두 낮추고 권한과 책임을 넘기는 ()이 적합하다. 번스는 보상과 처벌, 역할과 요구 사항의 명확화를 중시하는 거래적 리더십을 비판하고 구성원의 창의성을 자극하며 책임을 분권화하는 ()을 강조하였다. 바스는 거래적·변혁적 리더십을 상호 배타적으로 보지 않고 조합할 수 있다고 보았다. 로크는 뚜렷하고 도전적이며 특정적이고 어려운 목표, 특히 공개된 목표가 동기를 높인다고 보았다. 데시와 라이언의 ()은 스스로 행동을 결정하고 통제한다고 느낄 때 내적 동기가 생기며, 물적 보상은 오히려 내적 동기를 낮출 수 있다고 본다.
이론 관계 구조
1. 피들러: 상황의 호의성과 리더 스타일의 ‘적합’
세 변수가 긍정적일수록 상황의 호의성이 높다. 호의성이 매우 낮거나 매우 높으면 업무 지향형, 중간이면 관계 지향형의 성과가 높다고 본다.
| 구성원의 성숙도 | 과업 행동 | 관계 행동 | 적합한 리더십 | 핵심 행동 |
|---|---|---|---|---|
| 역량↓ · 의지↓ | 높음 | 낮음 | 지시형 | 구체적 지시·감독, 확실한 방향 제시 |
| 역량↓ · 의지↑ | 높음 | 높음 | 코치형 | 명확한 지시 + 인간적 관계 형성 |
| 역량↑ · 의지↓ | 낮음 | 높음 | 지원형 | 지시는 줄이고 공동 의사 결정·동기 부여 |
| 역량↑ · 의지↑ | 낮음 | 낮음 | 위임형 | 책임·권한 이양, 자율성 부여 |
| 이론가 | 핵심 기준 | 핵심 주장 | 대표 함정 |
|---|---|---|---|
| 피들러 | 상황의 호의성 | 리더의 고정된 스타일과 상황의 적합성이 성과를 좌우 | 호의성이 높을수록 관계 지향형이 항상 유리하다고 보면 틀림 |
| 허시·블랜차드 | 구성원 성숙도 | 역량·의지에 맞추어 리더가 행동을 바꾸어야 함 | 성숙도가 높을수록 지시를 더 강하게 해야 한다고 보면 틀림 |
| 번스·바스 | 거래와 변화 | 번스는 변혁적 리더십을 강조, 바스는 거래적·변혁적 리더십의 조합 가능성 인정 | 바스가 거래적 리더십을 전면 부정했다고 보면 틀림 |
| 로크 | 목표 설정 | 뚜렷하고 도전적이며 특정적이고 어려운 공개 목표가 동기·성과를 높임 | 쉬운 목표가 동기를 높인다고 보면 틀림 |
| 데시·라이언 | 자기 결정 | 자율적 통제감이 내적 동기를 높이고 물적 보상은 낮출 수 있음 | 보상이 많을수록 내적 동기가 반드시 커진다고 보면 틀림 |
피들러의 ‘적합성’은 리더가 자신의 스타일을 바꾼다는 뜻이 아니다. 허시와 블랜차드의 ‘유연성’은 구성원의 성숙도에 맞추어 리더가 과업 행동과 관계 행동을 조절한다는 뜻이다. 또 데시와 라이언에게 ‘목표 달성에 보상이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그 보상이 내적 동기를 높였다고 해석할 수 없다.
문단별 핵심 내용과 기능
- 1문단
피들러의 상황 적합성 모형. 리더를 업무 지향형과 관계 지향형으로 나누고, 리더-구성원 관계·업무 구조·리더 권한으로 상황의 호의성을 판단한다. 호의성이 극단적으로 낮거나 높을 때는 업무 지향형, 중간일 때는 관계 지향형이 더 높은 성과를 낸다.기능: 리더십 효과를 ‘개인의 절대적 능력’이 아니라 ‘상황과 리더 스타일의 적합성’으로 설명한다.
- 2문단
허시와 블랜차드의 상황적 리더십 이론. 피들러가 리더 스타일을 고정된 것으로 본 점을 보완하여, 구성원의 성숙도에 따라 리더가 스타일을 바꾸어야 한다고 본다. 역량과 의지의 조합에 따라 지시형·코치형·지원형·위임형이 대응한다.기능: 구성원 상태에 맞춘 리더 행동의 ‘유연성’을 체계화한다.
- 3문단
번스와 바스의 거래적·변혁적 리더십. 거래적 리더십은 역할·요구 사항·보상·처벌을 분명히 하고 안정성을 지향한다. 번스는 창의성 자극, 책임의 분권화, 공동 목표, 멘토링, 구성원의 동기·가치관 변화, 리더와 구성원의 상호 변화를 강조한다. 바스는 거래적 리더십과 변혁적 리더십을 조합할 수 있다고 본다.기능: 리더십의 초점을 단순한 지시·관리에서 구성원의 변화와 상호 영향으로 확장한다.
- 4문단
동기 부여 이론. 로크는 뚜렷하고 도전적이며 특정적이고 어려운 목표가 의도적 노력을 유도하며 공개적 제시가 더 효과적이라고 본다. 데시와 라이언은 스스로 결정하고 통제한다고 느낄 때 내적 동기가 생긴다고 보고, 물적 보상은 내적 동기를 낮출 수 있는 반면 확실한 목표, 칭찬, 의사 결정 참여, 자율권은 내적 동기를 높일 수 있다고 본다.기능: 리더가 구성원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구체적 방법을 제시한다.
시험 출제 포인트 18
- 피들러에게 상황의 호의성은 리더-구성원 관계, 업무 구조, 리더의 공식 권한으로 결정된다.
- 리더와 구성원이 서로 믿고 존중할수록 상황의 호의성은 높다.
- 업무가 명확하게 구조화될수록 상황의 호의성은 높다.
- 채용·승진 등에 관한 리더의 공식 권한이 클수록 상황의 호의성은 높다.
- 피들러에게 호의성이 매우 낮거나 매우 높을 때는 업무 지향형이 유리하다.
- 피들러에게 호의성이 중간 정도일 때는 관계 지향형이 유리하다.
- 피들러의 핵심은 스타일 변경이 아니라 상황과 스타일의 적합성이다.
- 허시와 블랜차드의 역량은 능력과 경험, 의지는 적극성·의욕·자신감 등 책임 수용의 마음 상태이다.
- 역량↓·의지↓는 지시형, 역량↓·의지↑는 코치형이다.
- 역량↑·의지↓는 지원형, 역량↑·의지↑는 위임형이다.
- 지원형은 과업 행동보다 관계 행동이 높고 공동 의사 결정과 동기 부여를 중시한다.
- 위임형은 과업·관계 행동을 모두 낮추고 책임과 권한을 구성원에게 넘긴다.
- 거래적 리더십은 역할·요구 사항·보상·처벌의 명확화와 안정성에 초점을 둔다.
- 번스의 변혁적 리더십은 창의성, 책임 분권화, 공동 목표, 멘토링과 상호 변화를 강조한다.
- 바스는 거래적 리더십과 변혁적 리더십이 상호 배타적이라고 보지 않는다.
- 로크는 목표가 뚜렷하고 도전적이며 특정적이고 어려울수록 성과가 높아진다고 본다.
- 로크는 목표를 개별적으로 제시하는 것보다 공개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본다.
- 데시와 라이언은 물적 보상이 내적 동기를 낮출 수 있고, 자율권·의사 결정 참여·칭찬 등이 내적 동기를 높일 수 있다고 본다.
수능특강 문항 핵심 판단
01 정답 ③ 세부 내용 파악
바스는 거래적 리더십과 변혁적 리더십을 상호 배타적인 것으로 보지 않았고, 둘을 적절히 조합하면 성과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고 보았다. 피들러는 업무 구조가 명확할수록 상황의 호의성이 높다고 보았고, 로크는 공개 목표가 동기 부여에 더 효과적이라고 보았다는 점을 함께 구별해야 한다.
02 정답 ④ ㉠ ‘적합성’과 ㉡ ‘유연성’의 비교
피들러의 ‘적합성’은 상황의 특성에 맞는 리더 스타일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허시와 블랜차드의 ‘유연성’은 구성원의 성숙도라는 상황 변화에 맞추어 리더가 자신의 과업 행동·관계 행동을 바꾸어야 한다는 뜻이다. 두 이론을 모두 ‘타고난 자질’이나 ‘권력의 크기’로 환원하면 안 된다.
03 정답 ③ 피들러 이론의 그래프 적용
x축을 상황의 호의성, y축을 성과로 놓을 때 업무 지향형의 상대적 성과는 호의성이 매우 낮은 구간과 매우 높은 구간에서 높고, 중간 구간에서는 관계 지향형의 성과가 더 높아야 한다. 따라서 양 극단과 중간의 우열 관계를 동시에 만족하는 그래프를 골라야 한다.
04 정답 ③ 기업 K·P 사례 적용
K의 구성원은 의지는 높지만 역량이 낮으므로 코치형 리더십이 적합하다. P의 구성원은 역량은 높지만 의지가 낮으므로 지원형이 적합하다. 로크의 관점에서는 P의 쉬운 목표보다 더 어렵고 도전적인 목표가 동기 자극에 유리하다. 데시와 라이언의 관점에서는 추가 수당이라는 물적 보상을 목표 달성의 내적 동기 강화 원인으로 해석하기 어렵다. 번스라면 K에서 보상·처벌과 업무 요구를 명확히 한 방식을 거래적 리더십으로 볼 수 있다.
수능형 변형·적용 문제 10
선지를 누르면 정오와 선택지별 해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피들러의 관점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④
피들러는 상황의 호의성이 매우 낮거나 매우 높을 때 업무 지향형이 더 좋은 성과를 낸다고 보았다.
- ① 공식 권한이 클수록 호의성이 높다.
- ② 중간 정도의 호의성에서는 관계 지향형이 유리하지만 매우 높은 호의성에서는 업무 지향형이 유리하다.
- ③ 업무가 명확히 구조화될수록 호의성이 높다.
- ④ 피들러의 핵심 관계를 정확히 설명한다.
- ⑤ 리더 자신의 스타일 변경을 강조하는 것은 허시와 블랜차드 쪽이다.
2. 허시와 블랜차드의 상황적 리더십 이론을 적용한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②
경험 부족은 역량↓, 높은 의욕·자신감은 의지↑에 해당하므로 과업 행동과 관계 행동을 모두 높이는 코치형이 적합하다.
- ① 위임형은 역량과 의지가 모두 높을 때 적합하다.
- ② 역량↓·의지↑에 정확히 대응한다.
- ③ 지원형은 역량↑·의지↓에 대응한다.
- ④ 지시형은 역량↓·의지↓에 대응한다.
- ⑤ 보기에서 역량은 낮다.
3. 번스와 바스의 견해를 비교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정답 ⑤
바스는 두 리더십이 상호 배타적이지 않으며 적절히 조합할 수 있다고 본다.
- ① 번스의 변혁적 리더십에 해당한다.
- ② 번스가 강조한 상호 변화적 관계이다.
- ③ 바스의 핵심 주장이다.
- ④ 거래적 리더십의 특징이다.
- ⑤ 바스의 견해와 반대이므로 적절하지 않다.
4. 로크와 데시·라이언의 이론을 적용한 판단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③
로크는 도전적·특정적·어려운 공개 목표를, 데시와 라이언은 자율적 통제감과 물적 보상이 내적 동기에 미치는 영향을 중시한다.
- ① 로크는 오히려 도전적이고 어려운 목표를 강조한다.
- ② 물적 보상은 내적 동기를 감소시킬 수 있다.
- ③ 두 이론의 핵심을 모두 정확히 적용했다.
- ④ 데시와 라이언은 의사 결정 참여를 내적 동기를 높이는 요인으로 본다.
- ⑤ 두 이론 모두 보상의 크기만을 핵심 조건으로 보지 않는다.
5. 다음 조직 변화에 대한 판단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①
처음에는 역량↓·의지↓이므로 지시형, 이후에는 역량↑·의지↓이므로 지원형이 적합하다.
- ① 성숙도 변화에 맞춘 정확한 전환이다.
- ② 현재 의지가 낮으므로 위임형은 부적절하다.
- ③ 변화 방향을 거꾸로 적용했다.
- ④ 위임형은 역량과 의지가 모두 높을 때 적합하다.
- ⑤ 허시와 블랜차드는 바로 이런 고정성을 비판한다.
6. 피들러와 허시·블랜차드를 비교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④
‘적합성’과 ‘유연성’의 대비가 두 이론의 핵심 차이이다.
- ① 허시와 블랜차드는 리더가 스타일을 바꾸어야 한다고 본다.
- ② 기준을 서로 뒤바꾸었다.
- ③ 두 이론 모두 관계 행동의 일률적 우위를 주장하지 않는다.
- ④ 두 이론의 핵심 차이를 정확히 설명한다.
- ⑤ 자율권은 데시·라이언, 공개 목표는 로크와 연결된다.
7. 다음 중 ‘지원형 리더십’에 가장 가까운 행동은?
정답 ②
역량은 높고 의지는 낮으므로 낮은 과업 행동과 높은 관계 행동의 지원형이 적합하다.
- ① 지시형의 특성에 가깝다.
- ② 지원형의 핵심인 적은 지시, 공동 의사 결정, 동기 부여를 모두 포함한다.
- ③ 위임형에 가깝다.
- ④ 코치형에 가깝다.
- ⑤ 구성원의 성숙도에 맞춘 조정이 아니다.
8. 데시와 라이언의 관점에서 가장 적절하지 않은 해석은?
정답 ⑤
데시와 라이언은 물적 보상이 오히려 내적 동기를 감소시킬 수 있다고 본다.
- ① 자율권 부여는 내적 동기 증가 요인이다.
- ② 의사 결정 참여 역시 내적 동기 증가 요인이다.
- ③ 자기 결정 이론의 핵심이다.
- ④ 제시문이 언급한 동기 증가 요인이다.
- ⑤ 제시문의 주장과 반대이다.
9. 피들러의 이론을 그래프로 나타낼 때 반드시 성립해야 하는 관계는?
정답 ③
피들러 이론의 핵심은 호의성 양 극단에서 업무 지향형 우위, 중간에서 관계 지향형 우위라는 상대적 관계이다.
- ① 낮은 호의성의 극단에서는 업무 지향형이 더 유리하다.
- ② 두 유형의 우위가 구간별로 달라진다.
- ③ 그래프 문항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관계이다.
- ④ 중간 구간에서는 관계 지향형의 성과가 상대적으로 높다.
- ⑤ 매우 높은 호의성에서는 업무 지향형이 유리하다.
10. 다음 사례에 대한 이론별 판단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①
역량과 의지가 모두 높으면 위임형이 적합하며, 바스는 거래적·변혁적 리더십의 조합을 인정한다.
- ① 두 이론을 사례에 정확히 적용했다.
- ② 역량과 의지가 모두 높을 때는 위임형이 적합하다.
- ③ 보상·처벌의 명확화는 거래적 리더십의 특징이다.
- ④ 바스는 두 유형의 조합 가능성을 인정한다.
- ⑤ 데시와 라이언은 자율권 부여가 내적 동기를 높일 수 있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