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수능특강 언어와 매체 · 개념 학습 1강
언어와 매체의 본질
매체의 이름을 외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 화면과 지면에 구현된 기능을 근거로 판단하는 단원입니다.
언어와 매체의 차이부터 전통적 매체와 뉴 미디어의 상대적 특성, 매체 언어의 복합 양식성, 검색·정렬·댓글·공유 기능을 차례로 정리합니다. 이어서 디지털 휴먼 기사와 누리 소통망 화면을 분석하며 36개 문제로 개념을 확인합니다.
학습 목표
- 매체가 의사소통을 매개하는 방식과 매체 유형별 특성을 구체적으로 이해한다.
- 전통적 매체와 뉴 미디어를 절대적으로 구분하지 않고, 실제 자료에 나타난 기능을 근거로 비교한다.
- 문자·이미지·음성·동영상이 결합하는 복합 양식성을 설명하고, 검색·댓글·공유·정렬 등의 기능을 구별한다.
- 종이 신문 기사와 누리 소통망 화면을 분석하여 근거 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핵심 개념 설명
1. 언어와 매체는 어떻게 다른가
언어는 생각과 느낌을 일정한 기호 체계로 표현하는 수단이고, 매체는 그 언어와 정보를 생산자에게서 수용자에게 전달하고 공유하도록 이어 주는 물질적·기술적 수단이다. 말이나 글이 같은 내용이라도 종이 신문, 라디오, 텔레비전, 누리 소통망처럼 어떤 매체에 실리느냐에 따라 제시 방식, 정보의 순서, 반응의 속도, 참여자의 범위가 달라진다.
따라서 매체는 단순한 ‘그릇’이 아니다. 매체가 허용하는 기능은 생산자가 무엇을 선택하고 강조할지, 수용자가 어떤 순서로 읽고 어떻게 반응할지에 영향을 준다. 수능 문제에서는 내용 자체보다도 ‘그 내용을 어떤 형식과 기능으로 전달하는가’를 구분하여 판단해야 한다.
2. 매체 의사소통의 기본 요소
생산자
매체 자료를 기획하고 만들고 게시하는 주체이다. 신문 기사에서는 기자와 언론사가, 누리 소통망에서는 게시물을 올린 이용자가 생산자가 된다.
수용자
매체 자료를 읽고 보고 듣는 주체이다. 뉴 미디어에서는 댓글을 쓰거나 자료를 공유하면서 다시 생산자가 될 수 있다.
메시지
전달하려는 정보, 지식, 사상, 정서이다. 같은 메시지도 제목, 본문, 사진, 영상, 음향 등으로 다르게 구성될 수 있다.
매체
메시지를 실어 나르는 통로이자 의사소통 방식을 조직하는 수단이다.
맥락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는 시대·사회·상황·목적이다. 동일한 표현도 맥락에 따라 의미와 효과가 달라진다.
피드백
수용자가 보이는 반응이다. 댓글, 답글, 좋아요, 공유, 문의 등이 대표적이며, 반응의 통로와 속도는 매체마다 다르다.
3. 전통적 매체의 특성
전통적 매체에는 종이책, 종이 신문, 잡지책, 라디오, 텔레비전 등이 포함된다. 일반적으로 정보의 생산과 제공에 비용이 많이 들고 편집·인쇄·송출 등의 전문 기술이 필요하므로, 생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주체가 제한되는 편이다. 생산자는 일정한 편집 절차를 거쳐 정보를 배열하고, 수용자는 완성된 결과물을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생산 진입 장벽
인쇄 시설, 방송 장비, 편집 인력, 유통망 등이 필요하므로 일반인의 직접 생산 참여가 상대적으로 어렵다.
고정된 구성
종이 신문의 면과 기사 배치, 방송의 편성 순서처럼 생산자가 정보의 순서와 분량을 미리 정한다.
제한된 피드백
독자 의견, 시청자 게시판, 전화·편지 등의 통로가 존재하더라도 자료 안에서 즉시 질문하고 답을 받는 방식은 제한적이다.
대량 전달
한 번 제작된 자료를 많은 수용자에게 동시에 또는 반복적으로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다.
수정의 지연
인쇄가 끝난 지면은 즉시 고치기 어렵고, 정정 기사나 다음 판·다음 방송을 통해 수정하는 경우가 많다.
4. 뉴 미디어의 특성
뉴 미디어는 정보 통신 기술의 발달과 함께 등장한 인터넷 기반 디지털 매체를 가리킨다. 스마트폰과 누리 소통망,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인터넷 기사, 블로그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비교적 적은 비용과 간단한 기술만으로도 자료를 만들고 게시할 수 있으므로 생산자의 범위가 넓어지고, 수용자도 댓글·공유·재게시를 통해 생산 과정에 참여한다.
접근성과 신속성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비교적 적게 받으며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고 이용할 수 있다.
선택성과 비선형성
최신순·인기순 정렬, 검색, 해시태그, 하이퍼링크를 이용하여 수용자가 정보의 순서와 범위를 선택할 수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고정된 순서로만 읽지 않아도 된다.
상호 작용성과 쌍방향성
댓글과 답글을 통해 생산자와 수용자, 수용자와 수용자가 질문·응답·평가를 주고받을 수 있다.
공유성과 재생산성
자신이 본 자료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거나 자신의 글 안에 다시 제시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수용자가 새로운 생산자가 된다.
가시적 반응
좋아요·싫어요·조회 수·댓글 수처럼 다른 수용자의 반응이 수치나 기호로 화면에 나타날 수 있다.
연결성과 융합성
여러 자료와 페이지가 검색어·해시태그·하이퍼링크로 연결되고, 문자·사진·음성·동영상이 한 화면에서 함께 운용된다.
수정 가능성
게시한 내용을 비교적 빠르게 고치거나 보완할 수 있다. 다만 수정·삭제되기 전의 정보가 이미 복제되거나 퍼질 수 있으므로 책임 있는 생산과 비판적 수용이 필요하다.
| 기능 | 설명 |
|---|---|
| 검색 | 검색어나 해시태그를 이용해 관련 자료를 추가로 찾는다. |
| 정렬 | 최신순·인기순처럼 제시 순서를 수용자가 바꾼다. |
| 상호 작용 | 댓글과 답글로 질문하고 응답한다. |
| 공유 | 본 자료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거나 다시 제시한다. |
| 반응 표시 | 좋아요 수처럼 다른 사람의 호감이나 평가가 수치로 나타난다. |
5. 전통적 매체와 뉴 미디어의 차이는 ‘상대적’이다
교재가 “전통적 매체와 뉴 미디어의 특성은 상대적 특성”이라고 한 까닭은 매체의 이름만으로 모든 소통 방식을 고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텔레비전 방송도 실시간 문자 참여나 온라인 댓글을 결합하면 쌍방향성을 지닐 수 있고, 누리 소통망 게시물도 댓글을 막고 생산자만 일방적으로 알리면 상호 작용성이 약해질 수 있다.
따라서 “신문은 언제나 일방향적이다”, “뉴 미디어는 반드시 실시간으로 소통한다”와 같은 절대적 진술은 주의해야 한다. 문제에서는 주어진 화면에 어떤 기능이 실제로 활성화되어 있는지를 근거로 판단해야 한다.
6. 매체 언어와 복합 양식성
매체 언어는 매체를 통한 의사소통에 사용되는 확장된 개념의 언어이다. 여기서 ‘언어’는 문자와 말만을 뜻하지 않는다. 소리와 음성, 그림과 사진, 글자와 자막, 표와 도표, 움직이는 영상, 화면의 배치와 색채 등이 함께 의미를 만든다.
언어 양식
의미를 표현하는 방식이다. 문자 양식, 음성 양식, 시각 양식, 영상 양식, 음향 양식 등이 있다.
복합 양식성
하나의 매체 자료에서 둘 이상의 언어 양식이 결합하여 의미를 전달하는 특성이다.
복합 양식성은 단순히 여러 요소를 한 화면에 모아 놓는 것만을 뜻하지 않는다. 각 양식은 서로 다른 역할을 맡을 수 있다. 문자는 핵심 정보를 정확하게 설명하고, 사진은 대상을 직관적으로 보여 주며, 동영상은 변화 과정과 움직임을 제시하고, 배경 음악과 음향은 분위기나 긴장감을 형성한다. 같은 정보를 반복하여 강조하기도 하고, 한 양식에서 부족한 내용을 다른 양식이 보완하기도 한다.
두 번째 화면
동영상과 문자로 게시물을 구성한다.
세 번째 화면
이미지와 문자, 공유된 게시물의 미리 보기를 함께 제시한다.
판단 기준
‘댓글이 있다’, ‘좋아요 수가 있다’만으로는 복합 양식성을 판단할 수 없다. 서로 다른 의미 표현 양식이 실제로 결합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7. 종이 신문과 누리 소통망의 비교
| 비교 기준 | 종이 신문 (가) | 누리 소통망 (나) |
|---|---|---|
| 생산자 표시 | 기자 실명·직책 | ID·별명 |
| 게시 시점 | 발행 일자 명시 | 게시 일자 명시 |
| 정보 순서 | 지면 배치 고정 | 최신순·인기순 선택 |
| 관련 정보 | 지면의 제시 내용 | 해시태그 검색 |
| 피드백 | 지면에서 즉시 확인 어려움 | 좋아요·댓글로 확인 |
| 상호 작용 | 자료 안의 통로 제한 | 댓글·답글 가능 |
| 재유통 | 별도 복제·전달 필요 | 공유 기능 활용 |
8. 기사의 내용 구조: 디지털 휴먼
첫째 문단
인공 지능 기술의 성장으로 디지털 휴먼이 여러 업종과 일상에 확산된 배경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한다.
둘째 문단
디지털 휴먼을 ‘인공 지능 기술로 실제 사람처럼 구현한 가상의 인간’으로 정의하고, 영상 학습을 통해 목소리·말투·표정·몸짓을 익히는 원리를 설명한다.
셋째 문단
인력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장점을 제시하고, 은행원과 인공 지능 아나운서의 활용 사례를 든다.
넷째 문단
딥페이크 범죄 악용, 비현실적 외모에 대한 선망, 모욕·범죄의 기준 부재 등의 문제를 제시하고 사회적 합의와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기사 전체는 ‘기술 발전과 활용 가능성 → 개념과 작동 원리 → 장점과 실제 활용 → 문제점과 사회적 과제’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장점만을 홍보하거나 문제점만을 비판하지 않고 양면을 함께 제시한 뒤, 마지막에 사회적 논의의 필요성을 부각한다.
9. 시험에서 자주 틀리는 판단
날짜 확인
기사 상단과 게시물 하단을 모두 살핀다. 제시 자료에서는 (가)와 (나) 모두 날짜를 명시한다.
정보 순서의 자율성
생산자가 배열했는지, 수용자가 정렬 기준을 바꿀 수 있는지로 판단한다. (나)에는 최신순·인기순 버튼이 있다.
검색과 공유
해시태그로 다른 게시물을 찾는 것은 검색이고, 본 게시물을 다른 사람에게 제시하는 것은 공유이다.
댓글과 복합 양식성
댓글은 상호 작용의 근거이고, 문자와 이미지·동영상의 결합이 복합 양식성의 근거이다.
절대 표현
‘항상’, ‘오직’, ‘반드시’, ‘전혀’와 같은 표현이 자료의 실제 기능과 맞는지 확인한다.
문제 풀이를 위한 분석 자료
아래의 종이 신문 기사와 누리 소통망 화면은 14~36번 문제의 공통 자료입니다. 날짜, 생산자 표시, 정렬, 해시태그, 댓글·답글, 좋아요, 공유 게시물을 직접 확인하며 읽으세요.
가 종이 신문 기사
일상으로 파고든 ‘디지털 휴먼’, 남아 있는 과제는?
소비자 응대 업무에 활용되는 등 생산성 높지만, 윤리적 문제 등 우려도 있어
방송, 유통, 교육, 금융 등 다양한 업종에서 인공 지능 기술을 발 빠르게 도입한 결과 이제 디지털 휴먼은 우리의 일상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을 정도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자연어 처리, 컴퓨터 그래픽, 음성 인식 및 합성 등 여러 기술이 눈에 띄게 성장하면서 디지털 휴먼을 다양한 업종에 도입하여 쓰는 데에 날개를 달아 준 것이다. 디지털 휴먼 기술이 발전하는 속도로 볼 때, 직접 사고하고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는 진정한 의미의 디지털 휴먼도 조만간 탄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 휴먼이란 인공 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모습과 행동을 마치 실제로 존재하는 사람인 것처럼 구현한 가상의 인간을 말한다. 디지털 휴먼이 만들어지는 원리는 이렇다. 인공 지능이 인물에 대한 많은 분량의 영상을 학습하며 그 사람의 목소리, 말투, 표정, 몸짓 등을 익히면 그 후에 새로운 내용을 제시하더라도 해당 인물처럼 말하고 행동하게 되는 것이다. 어떻게 학습시키느냐에 따라서 사람과 실시간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교사가 학생을 가르치는 대화를 빅 데이터 수준으로 학습한 디지털 휴먼은 실제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지원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일부 업계에서는 디지털 휴먼의 언행이 실제 사람의 모습, 몸짓과 차이가 없으므로, 디지털 휴먼을 업무에 투입하면 인력 사용에 드는 비용을 크게 아낄 수 있어 생산성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에 일찍이 금융권에서는 영업점 창구에 키오스크를 설치한 뒤, 디지털 휴먼을 은행원으로 배치하여 고객 응대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 또 방송계에서도 인공 지능 아나운서를 도입하여 뉴스를 진행하는 등 필요에 따라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작지 않다. 가장 큰 우려는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해 디지털 휴먼을 각종 범죄에 악용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거기에 더해 빼어난 미모의 디지털 휴먼이 비현실적인 외모에 대한 대중의 선망을 부채질할 수도 있다는 우려도 있다. 또한 일각에서는 디지털 휴먼을 향한 모욕적 언행이나 범죄 등에 대한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므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인공 지능 업계 관계자 김○○은 “디지털 휴먼이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만큼 그들을 인격체로 대우해야 하느냐를 둘러싸고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그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하루빨리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나 누리 소통망(SNS) 화면
이번 주부터 우리 ◇◇시 주요 뉴스를 디지털 휴먼 아나운서가 진행해요.
(동영상 출처: ◇◇ 방송)
☆☆은행 환전이미지
오늘 ☆☆은행에 방문해서 환전했어요. 디지털 휴먼 은행원이 처리해 주는데, 신기하더라고요.
기술의 발전은 어디까지 계속될까요?
당근푸딩 2시간 전
디지털 휴먼 은행원이라니 정말 놀라워요.
복숭아향 1시간 전
요즘은 디지털 휴먼 아나운서도 있대요.
상큼달콤 1분 전
좋은 정보네요. 친구 추가합니다.
확인 문제 1~20
문제에 답한 뒤 ‘정답과 해설 보기’를 눌러 핵심 근거를 확인하세요.
정보와 지식, 사상과 정서를 전달하고 공유하는 수단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정답 매체
정보와 지식, 사상과 정서를 전달하고 공유하는 수단이다.
종이책, 종이 신문, 잡지, 라디오, 텔레비전처럼 정보 생산에 비교적 많은 비용과 전문 기술이 필요한 매체 유형을 쓰시오.
정답 전통적 매체
종이책·종이 신문·잡지·라디오·텔레비전 등이 대표적이다.
정보 통신 기술의 발달과 함께 등장한 인터넷 기반 디지털 매체를 무엇이라고 하는가?
정답 뉴 미디어
정보 통신 기술의 발달로 등장한 인터넷 기반 디지털 매체를 가리킨다.
전통적 매체에서 일반인의 생산 참여가 어려운 주된 이유를 두 가지 핵심어로 쓰시오.
정답 많은 비용, 전문 기술
편집·인쇄·송출·유통 등에 비용과 전문성이 필요하여 일반인의 생산 참여가 상대적으로 어렵다.
생산자가 정보를 제공하고 수용자의 반응 통로가 제한되어 정보가 한쪽 방향으로 전달되는 성격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정답 일방향성(일방향적 정보 전달)
수용자의 반응이 생산자에게 전달되는 통로가 제한되면 정보가 생산자에서 수용자로 주로 한 방향으로 흐른다.
댓글과 답글을 통해 생산자와 수용자가 서로 반응을 주고받는 소통 방식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정답 쌍방향 소통(상호 작용)
댓글과 답글은 생산자와 수용자가 서로 질문하고 응답하게 한다.
뉴 미디어에서 수용자가 최신순·인기순 등을 선택해 정보의 배열을 바꾸는 특성을 무엇이라고 할 수 있는가?
정답 선택성 또는 정보 배열의 자율성
수용자가 최신순·인기순 등의 기준을 직접 골라 정보 순서를 바꿀 수 있다.
검색어나 해시태그를 이용하여 같은 주제의 게시물을 추가로 찾는 기능을 쓰시오.
정답 검색
해시태그나 검색어를 이용해 관련 자료를 추가로 찾는 기능이다.
자신이 본 게시물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거나 자신의 게시물 안에 다시 제시하는 기능을 쓰시오.
정답 공유
열람한 자료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거나 자신의 글에 다시 제시하는 기능이다.
좋아요 수와 댓글 수처럼 다른 수용자의 반응이 화면에 수치로 드러나는 특성을 쓰시오.
정답 반응의 가시성
좋아요·댓글 수 등은 다른 수용자의 반응을 기호와 수치로 보여 준다.
매체를 통한 의사소통에 사용되며 소리, 음성, 이미지, 문자, 동영상 등을 포함하는 확장된 언어를 무엇이라고 하는가?
정답 매체 언어
소리·음성·이미지·문자·동영상 등을 활용하는 확장된 개념의 언어이다.
하나의 매체에서 문자·이미지·음성·동영상 등 둘 이상의 양식이 복합적으로 결합하는 특성을 쓰시오.
정답 복합 양식성
둘 이상의 언어 양식이 한 매체 자료에서 결합해 의미를 전달하는 특성이다.
전통적 매체와 뉴 미디어의 특성을 매체 이름만으로 절대적으로 단정할 수 없는 까닭을 한 문장으로 쓰시오.
정답 실제 소통 방식은 매체의 기능과 사용 방식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전통적 매체도 상호 작용 기능을 결합할 수 있고, 뉴 미디어도 일방향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가)에서 정보를 생산한 주체의 실명과 직책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요소를 쓰시오.
정답 기자명과 직책(이△△ 기자)
기사 하단의 바이라인은 생산자의 실명과 직책을 드러낸다.
(나)에서 생산자의 실명 대신 제시되는 식별 정보를 쓰시오.
정답 ID 또는 별명
‘고양이랑’, ‘복숭아향’처럼 실명이 아닌 ID가 제시된다.
(가)와 (나)에서 정보가 공개된 시점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공통 요소를 쓰시오.
정답 게재·게시 일자
(가)의 신문 상단과 (나)의 게시물에 각각 날짜가 명시되어 있다.
(나)에서 게시물을 올린 사람과 열람한 사람이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게 하는 기능을 쓰시오.
정답 댓글과 답글
질문과 응답이 이어지는 기능으로 쌍방향 소통의 근거이다.
(가)의 기사에서 디지털 휴먼을 어떻게 정의하는지 핵심어를 포함하여 쓰시오.
정답 인공 지능 기술로 실제 사람처럼 모습과 행동을 구현한 가상의 인간
기사의 정의 문장을 핵심어 중심으로 정리한 것이다.
(가)의 기사에서 디지털 휴먼이 학습하는 사람의 표현 요소를 세 가지 이상 쓰시오.
정답 목소리, 말투, 표정, 몸짓(세 가지 이상)
인공 지능이 많은 영상을 학습하며 해당 인물의 표현 방식을 익힌다고 설명한다.
(가)의 기사가 디지털 휴먼과 관련하여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본 문제를 두 가지 쓰시오.
정답 딥페이크 범죄 악용, 비현실적 외모 선망, 모욕·범죄 기준 부재, 인격체 대우 문제 중 두 가지
기사는 기술의 활용 가치뿐 아니라 윤리적·사회적 쟁점도 함께 제시한다.
자료 분석 문제 21~36
21~36번은 위의 (가)와 (나)를 바탕으로 풀이합니다. 선택형 문항은 선택지를 누르면 정오와 해설이 표시됩니다.
다음은 (가)와 (나)의 매체 특성을 비교한 내용이다. 적절한 것만을 있는 대로 고르시오.
- ㉠ (가)와 (나)는 모두 정보가 공개된 날짜를 화면이나 지면에 명시하고 있다.
- ㉡ (가)는 기사 안에서 수용자가 생산자에게 직접 질문하고 즉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 ㉢ (나)는 수용자가 최신순이나 인기순을 선택하여 게시물의 제시 순서를 바꿀 수 있다.
- ㉣ (가)는 기사 작성자를 별명만으로 제시하여 생산 주체의 직책을 알 수 없다.
- ㉤ (나)는 자신이 본 게시물을 다른 이용자에게 다시 제시하고 그 출처를 확인하게 할 수 있다.
정답 ㉠, ㉢, ㉤
(가)와 (나)에는 모두 날짜가 있다. (나)에는 최신순·인기순 정렬 기능이 있고, 공유한 게시물과 출처가 제시된다. ㉡은 (가) 지면 안에 즉시 질문·답변하는 기능이 없으므로 적절하지 않고, ㉣은 (가)가 기자의 이름과 직책을 밝히므로 적절하지 않다.
다음 (가)와 (나)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정답 ③
최신순·인기순 정렬은 (나)의 첫 번째 화면에 제시된 기능이다. 종이 신문인 (가)의 지면에는 수용자가 기사 배열을 바꾸는 기능이 없다.
다음 비교 기준에 따른 판단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 정보 생산 주체의 실명과 직책을 확인할 수 있다.
- ㉡ 다른 수용자의 반응을 수치나 댓글로 확인할 수 있다.
- ㉢ 정보가 공개된 날짜를 명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정답 ④
㉠은 기자의 실명과 직책을 밝힌 (가)에, ㉡은 좋아요와 댓글이 나타나는 (나)에 해당한다. ㉢은 (가)의 발행 일자와 (나)의 게시 일자를 통해 두 자료 모두에 해당한다.
다음 설명의 ⓐ~ⓒ에 들어갈 말을 쓰시오.
- 검색 결과를 최신순과 인기순으로 바꾸어 볼 수 있으므로 수용자의 정보 ⓐ이/가 높다.
- 댓글에서 질문과 응답이 이어지므로 생산자와 수용자가 ⓑ으로 소통한다.
- 다른 사람의 게시물을 자신의 댓글과 게시물에 다시 제시할 수 있으므로 정보의 ⓒ이/가 용이하다.
정답 ⓐ 선택성(정보 배열의 자율성) ⓑ 쌍방향 ⓒ 공유·재생산
정렬 기준 선택은 정보 선택성을, 댓글의 질문·응답은 쌍방향성을, 다른 게시물의 재제시는 공유와 재생산을 보여 준다.
다음 (나)의 화면 요소와 매체 특성을 연결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정답 ②
좋아요 수는 다른 수용자의 반응이 화면에 드러나는 ‘반응의 가시성’과 관련된다. 서로 다른 언어 양식의 결합을 직접 보여 주는 요소는 아니다.
다음 특성을 확인할 수 있는 (나)의 화면 요소를 각각 쓰시오.
- ⓐ 복합 양식성
- ⓑ 수용자 반응의 가시성
- ⓒ 정보의 연결성과 공유성
정답 ⓐ 문자와 동영상 또는 문자와 이미지의 결합 ⓑ 좋아요 수·댓글 수 ⓒ 해시태그 검색·공유한 게시물
각 항목은 각각 복합 양식성, 반응의 가시성, 정보의 연결과 공유를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게 하는 요소이다.
다음 (가)와 (나)의 매체 특성을 비교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정답 ④
인쇄된 지면은 즉시 고치기 어렵지만 정정 기사나 후속 보도, 다음 판을 통해 수정·보완할 수 있다. ‘어떤 방식으로도 수정될 수 없다’는 절대적 진술이므로 부적절하다.
“전통적 매체와 뉴 미디어의 특성은 상대적이다.”라는 설명을 가장 적절하게 이해한 것은?
정답 ②
매체 유형의 일반적 경향은 존재하지만 실제 방향성과 참여 방식은 자료에 구현된 기능과 이용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다음 (나)의 복합 양식성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⑤
복합 양식성은 서로 다른 의미 표현 양식이 결합하는 특성이다. 제시 자료에서는 문자와 동영상, 문자와 이미지가 결합하고 서로 정보를 보완한다.
다음 (가)의 내용 전개 방식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①
기사는 기술 발전의 배경과 전망, 디지털 휴먼의 정의와 작동 원리, 활용의 장점과 사례, 윤리적 우려와 사회적 과제를 순차적으로 제시한다.
다음 (가)의 내용으로 미루어 알 수 없는 것은?
정답 ③
기사에서는 스스로 사고하고 자기 생각을 말하는 진정한 의미의 디지털 휴먼이 조만간 탄생할 가능성을 전망할 뿐, 현재 모든 디지털 휴먼이 이미 그러한 능력을 갖추었다고 하지 않는다.
다음 (나)에서 수용자가 정보의 생산·유통 과정에 다시 참여하는 모습이 가장 뚜렷하게 드러난 것은?
정답 ②
‘복숭아향’은 수용한 게시물을 다시 자신의 댓글에 제시하여 다른 이용자에게 전달한다. 수용자가 재유통의 생산자가 되는 모습이 가장 분명하다.
다음 (나)의 게시물을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태도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정답 ⑤
좋아요 수는 호감이나 관심의 정도를 보여 줄 뿐 내용의 사실성과 신뢰성을 검증하지 않는다. 출처, 날짜, 사실과 의견의 구분, 다른 자료와의 교차 확인이 필요하다.
다음 (가)와 (나)를 비교한 학생의 판단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④
(가)는 생산자가 지면에 제시한 내용 안에서 읽게 되고, (나)는 해시태그 검색과 공유 게시물을 통해 관련 자료로 이동할 수 있다.
다음 (나)의 화면 요소와 기능을 연결한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①
해시태그는 관련 자료 검색, 댓글과 답글은 상호 작용, 공유 게시물은 재유통, 좋아요 수는 반응의 가시화를 각각 보여 준다.
다음 (가)의 기사를 누리 소통망용 게시물로 재구성할 때, 매체 특성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방안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정답 ③
뉴 미디어의 신속한 공유 가능성을 활용하더라도 생산자와 출처를 삭제하면 정보의 책임성과 검증 가능성이 낮아진다. 출처를 명확히 하고 수정 이력을 관리하는 것이 적절하다.
복숭아향 2일 전
오늘 방송한 건가요?
고양이랑 1일 전
맞아요.
복숭아향 1시간 전
공유해 갈게요. 감사합니다.
달덩이곰 5분 전
와, 실제 사람이 말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