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문학 비상교육(강호영)] 「리바운드」 해설 및 변형문제

고2 문학 · 비상교육(강호영) · 2단원

「리바운드」 해설 및 변형문제

01 교과서 수록 시나리오의 핵심 장면

앞부분 줄거리

과거 고교 농구 명문 중 하나였던 부산 중앙고 농구부는 현재 해체 위기에 있다. 학교는 형식적으로 농구부를 유지하기로 하고 공익 근무 요원 강양현을 코치로 발탁한다. 강 코치는 선수들을 영입해 대회에 나가지만 심판에게 항의하고 선수끼리 다투면서 몰수 패를 당한다. 6개월 출장 정지와 선수들의 이탈을 겪은 뒤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6명으로 다시 대회에 출전한다. 정진욱이 부상으로 빠져 5명만으로 본선을 치르면서도 4강까지 올라간다.

S# 89. 원주 치악 체육관(낮)

중계 2: 그나마 중앙고는 정진욱의 부상으로 한 명 줄어서 5명입니다. 사실 교체 선수 없이 정상적인 경기가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자막: 2012. 05. 11. 4강전 부산 중앙고 vs 안양고

드리블해 들어가는 기범. 순규, 강호, 규혁에게 각각 밀착 마크를 하는 안양고. 전진하는 기범에게는 두 명의 수비수가 붙는다. 패스건 드리블이건 여의치 않다. 시합이 풀리지 않는다.

중계 1: 안양고 벤치가 허재윤 선수의 슛 능력이 전혀 없다는 걸 간파했어요. 다시 말해서 사실상 중앙고는 4명이 뛴다고 봐야 됩니다.

그때, 무릎을 살짝 구부리며 슈팅 자세를 취하는 재윤. 천천히 뛰어오르며 슛을 쏜다. 재윤의 손끝을 떠나는 공.

S# 90. 부산 중앙고, 체육관(과거, 낮/밤)

강 코치: 기적을 만들라믄 재윤이도 제 몫을 해 줘야 한다.

강 코치: 분명히 저쪽에선 재윤이를 아예 버릴 기다. 그래서 이번 대회에서 재윤이한테 두 번 기회가 온다. 3점 찬스 두 번. 그것만 넣으면 승산이 있다.

강 코치: 이번 대회 전까지 8년간 출전 기록 빵. 득점 기록 빵. 하지만 여기 있는 사람들 다 안다. 누가 농구를 정말 좋아하고 진심으로 잘하고 싶어 하는지. 그래서 매일 밤, 누가 혼자 슛 연습을 하는지.

강 코치: 허재윤, 누구한테나 처음이라는 게 있다. 통산 득점 빵점. 이번 대회가 니 통산 득점 시작일이다.

용기를 얻은 듯 고개를 끄덕이는 재윤. 클로즈업(C.U.).

S# 91. 원주 치악 체육관(낮)

재윤의 손끝을 떠나 느린 속도로 공중을 가르는 공. 공의 궤적을 따라가는 강 코치와 선수들. 클로즈업(C.U.). 그리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물에 ‘철렁’ 하며 들어가는 공.

중계 1: 허재윤 생애 통산 첫 득점은…….

인서트(Ins.). 심판, 손가락 세 개를 펴 보이며 3점 슛을 표시한다.

중계 1: 3점 슛입니다.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안양고. 공격에서 실책을 저지른다. 그 공을 침착하게 슛까지 연결하는 기범. 중계 1: 생각지도 않았던 허재윤이 터지기 시작하니까 안양고 흔들리고 있어요. 이렇게 되면 이 경기 알 수가 없습니다! 이어지는 경기에서 기범, 강호의 골 그리고 순규의 골밑슛이 터진다. 커지는 관중들의 함성. 분주하게 셔터를 눌러 대는 카메라 기자들. 코트에 뻗어 미소 짓고 있는 선수들. ‘부산 중앙고 74 : 40 안양고’라고 전광판 속 스코어 비춘다. 기자석에 앉은 기자들, 노트북으로 기사를 작성하기 시작한다. ‘부산 중앙고, 기적의 결승행’, ‘부산 중앙고 멈추지 않는 돌풍’, ‘기적의 부산 중앙고, 우승 후보를 압도적으로 누르다!’

S# 99. 원주 치악 체육관(낮)

중계 1: 네, 협회장기 고교 농구 결승전. 용산고 대 부산 중앙고의 경깁니다. 용산고는 그야말로 명실상부한 고교 농구의 최강자 아닙니까?

중계 2: 맞습니다.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고교 농구의 절대 강자죠. 이에 맞서는 부산 중앙고는 그야말로 기적의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이펙트(E.). ‘삐익’ 하는 휘슬 소리. 용산고의 반칙으로 자유투를 얻어 내는 기범. 코트에 누워 있는 기범. 규혁이 손을 내밀어 일으켜 주고, 심판이 기범에게 공을 준다.

규혁: 니하고 내, 수비 한 명씩만 붙었다. 내가 좌우로 휘저어 버리다가 중앙으로 전력 질주할 기다. 내를 써라.

기범: 니 지금 무리하면 발목 완전히 망가진다. 지금까지 했던 대로 자리 지켜라.

규혁: 내 발목, 벌써 늦었다. 마지막으로 한번 제대로 써 보자.

골대를 향해 달려드는 규혁. 지금까지 본 중 가장 폭발적 스피드. 당황하는 용산고 수비들. 기범, 여전히 갈등한다. 그리고 달려간 규혁이 일방적으로 뛰어오른다. 엄청난 점프력. 결국, 기범의 패스가 포물선을 그리며 림을 향해 날아간다. 규혁이 공중에 떠오른 채로 공을 잡는다. 인서트(Ins.). 차마 보지 못하고 두 눈을 질끈 감는 규혁 어머니. 로 앵글(low angle). 날아오르던 규혁 앨리웁 슛! 골 ― 인. 착지하며 통증이 오는지 인상을 찌푸리는 규혁, 꾹 참고 다시 달려 나간다. 중계 1: 천기범과 배규혁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 지금까지 외곽 슛에 집중하던 배규혁이 저런 스피드로 휘저어 준다면 중앙고 해 볼 만합니다.

기범: 가라!

계속되는 서로의 공방. 초조하게 전광판 보는 용산고 코치. 기대에 차는 강 코치의 얼굴. 벤치의 진욱 역시 마찬가지. 이펙트(E.). 그들의 얼굴 위로 들리는 득점 소리, 관객들 박수 소리. 미친 듯 드리블해 파고드는 기범이 떠오른다. 마크하던 용산고 선수가 떠오른다. 슛 할 것 같던 기범, 팔을 내리고는 뒤쪽으로 흘려주듯 패스. 뒤이어 달려오던 규혁이 공을 받는다. 그러고는 뛰어오른다. 아니 날아오른다. 기범: 가라! 규혁의 팔이 크게 위로 움직이더니, 그대로 림에 공을 꽂아 버린다. 덩크 슛! 일순 정적에 빠지는 체육관 내부. 정적 속에 덩크의 충격에 살짝 삐거덕대는 림 소리만 들리다가, ‘와!’ 하고 거짓말처럼 일제히 터져 나오는 함성. 인서트(Ins.). 관중석에서 함성을 지르는 중앙고 동문과 관중들. 그리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 규혁 어머니. 중계 1: 배규혁의 덩크 슛! 폭발적인 스피드와 가공할 만한 점프! 대단합니다. 배규혁. 골대 아래 규혁, 기범을 본다. 기범도 규혁을 본다. 이펙트(E.). 그들 위로 전반전 종료 부저음이 ‘삑’ 하고 울린다. 전광판 속 스코어 비춘다. 부산 중앙고 33 : 49 용산고

S# 100. 중앙고 선수 대기실(낮)

패배감과 좌절감이 가득한 실내.

강 코치: (로키(low-key).) 농구하다 보면 슛 쏴도 안 들어갈 때가 있다. 근데 그 순간, 노력에 따라 다시 기회가 생긴다. 그게 뭐꼬?

순규: …… 리바운드.

강 코치: 맞다. 리바운드다. 슛을 수십 번 쏴서 안 들어가면, 그만큼 수십 번 리바운드 기회가 오는 기다.

강 코치: 선수 생활 실패하고 모교에 코치로 와서 제대로 이기는 방법도 모르면서 느그들을 내몰았다. 왜? 겁났으니까…… 잘못하면 우짜지? 짤리면 우짜지? 그래서 실패를 했다. 근데 그건…… 진짜 실패가 아니더라.

강 코치: 결국 지금, 전국 대회 결승전, 선수 대기실에 느그랑 같이 있을 수 있던 건 그 가짜 실패 덕분이었다. 어떻게든 리바운드를 잡아 낸 기다. 그건 내 혼자 잡은 게 아이다. 느그들이 리바운드를 잡아서 내한테 준 기다. 느그들이 잡아서 서로 서로한테 공을 준 기다. 다시 해 보라고…… 다시 던져 보라고…….

클로즈업(C.U.). 벅차오르는 아이들.

S# 102. 중앙고 선수 대기실(낮)

좀 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 선수들의 얼굴에 의지가 타오르고 있다.

강 코치: 이 경기 끝나면 온 세상이 다 떠들어 댈 기다. 중앙고가 졌다고, 실패했다고……. 근데 뭐 어떻노? 결승전 했는데. 노골 됐다고? 걱정 마라. 공은 튕겨 나온다. 그걸 다시 잡으면 되는 기다. 안 그렇나?

아이들: 맞습니더!

강 코치를 중심으로 손을 포개는 기범, 규혁, 순규, 강호, 재윤, 진욱. 클로즈업(C.U.).

강 코치: 남은 경기, 그리고…… 남은 인생. 느그들이 앞으로 농구를 하면서 먹고살든, 다른 일을 하든 겁먹지 말고 달려들어서 다시 잡아 내라. 명심해라. 농구는 끝나도…… 인생은 계속된다. 하나. 둘. 셋!

아이들: 리바운드!

S# 103. 복도(낮)

대기실을 나와 코트로 향하는 강 코치와 선수들. 표정에선 알지 못할 자신감과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하이키(high-key). 복도를 지나 코트 출입구로 들어가는 중앙고 농구 팀. 코트 안의 빛이 쏟아져 들어온다. 와이프아웃(W.O.).

뒷부분 줄거리

치열한 결승전을 치르지만 교체 선수가 없는 부산 중앙고는 결국 26점의 점수 차로 패배하고 준우승을 한다. 전반은 16점 차, 기범·규혁·강호 세 선수만으로 경기를 진행했던 후반은 10점의 점수 차였다.

02 작품 개관

갈래 시나리오
성격 사실적, 희망적, 교훈적
배경 2012년 부산·원주, 체육관·경기장·선수 대기실
제재 고교 농구부의 열정과 도전
주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는 삶의 자세
특징 실화를 바탕으로 실제 성명과 지역 방언을 사용하여 사실성을 높임
형식 장면 번호 S#, 대사·지시문·해설과 촬영·음향 용어 사용
수록 범위 절정 뒷부분과 하강 부분, 앞·뒷부분 줄거리
중요 점수 4강 중앙고 74:40 안양고, 결승 전반 33:49 용산고, 최종 26점 차 준우승

03 장면별 정밀 해설

1. 해체 위기에 놓인 농구부와 코치의 변화

모교의 농구부를 형식적으로 유지하려던 학교와 달리 강양현은 실질적인 팀 재건을 시도한다. 첫 대회에서 심판에게 항의하고 선수들 사이의 불화까지 발생해 몰수 패와 6개월 출전 정지라는 결과를 겪는다. 이를 단순한 성공의 출발로 보아서는 안 되며, 실패를 통해 스스로를 반성하고 다시 도전하는 구조를 읽어야 한다.

2. 여섯 명에서 다섯 명으로 줄어든 인원

정진욱의 부상으로 교체 선수가 없이 정상적인 경기를 치러야 하는 불리한 조건이 제시된다. 이러한 현실적 제약 때문에 허재윤의 첫 득점과 결승전 진출이 더욱 극적으로 느껴진다. 결승전 후반은 반칙 퇴장 때문에 세 명으로 경기를 치렀다는 점도 별도로 구별해야 한다.

3. 안양고 수비의 허점과 재윤의 기회

안양고는 허재윤에게 8년 동안 공식 출전·득점 기록이 없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그에게 수비를 붙이지 않는다. 강 코치는 이것이 오히려 두 번의 3점 슛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예상한다. 상대가 재윤의 실력을 입증했다고 판단한 것은 아니다.

4. S# 90의 회상 구조와 인물의 심리

재윤이 슛을 쏘는 찰나 과거의 훈련 장면을 보여 줌으로써 코치가 왜 재윤을 믿는지 드러낸다. 과거의 밤늦은 연습과 격려가 현재 슛의 성공을 설득력 있게 만드는 인과적 장치다. 재윤이 고개를 숙이고 다시 끄덕이는 모습은 긴장과 용기를 보여 준다.

5. S# 91의 느린 영상·클로즈업·인서트

공의 궤적을 느리게 보여 주어 결과에 대한 긴장과 기대를 높이고, 클로즈업은 선수들의 표정을 강조한다. 심판이 세 손가락을 펴 보이는 장면의 인서트는 3점 슛임을 명확하게 확인시킨다. 이를 득점 실패를 알리는 신호로 잘못 읽으면 안 된다.

6. 4강전 승리의 효과와 결승 대진

허재윤의 득점 이후 안양고가 흔들리고 중앙고의 득점이 연달아 이루어져 74:40으로 승리한다. ‘기적의 결승행’이라는 기사 제목은 전력과 인원이 열세인 팀이 예상을 넘어 결승에 진출했다는 사실을 부각한다.

7. 기범과 규혁의 태도 차이

기범은 부상 중인 규혁의 발목을 걱정하지만 규혁은 마지막으로 제대로 뛰어 보겠다는 의지를 보인다. 기범이 공을 패스하기 전의 갈등은 팀 승리를 위한 도전과 동료를 보호하려는 마음 사이의 긴장이다. 둘 사이에 사적인 증오가 생겼다고 해석하지 않는다.

8. 로 앵글과 앨리웁·덩크 슛

로 앵글은 아래에서 위로 선수의 움직임을 촬영해 빠른 속도와 박진감을 강화한다. 공중에서 패스를 받는 앨리웁과 림에 내리꽂는 덩크의 역동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한다. 이 시점에 중앙고가 경기를 이겼다는 의미는 아니다.

9. 규혁 어머니 인서트와 감정의 전달

부상당한 아들의 슛을 차마 보지 못해 눈을 감는 모습, 성공한 뒤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선수의 위험과 도전의 정서적 무게를 강화한다. 경기를 바라보는 인물의 반응을 삽입해 사건 자체보다 관객의 공감을 심화하는 영화적 기법이다.

10. 전반전 점수 33:49의 의미

중앙고는 극적인 앨리웁과 덩크 슛을 성공시키지만 전반전을 16점 차로 마친다. 이는 부분적 득점 성공이 경기 승리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과 객관적 패배 상황을 분명히 한다. 그럼에도 경기를 포기하지 않는 태도가 이후의 주제를 이끈다.

11. 로키 조명과 패배감에서 의지로의 변화

S# 100의 선수 대기실에서는 패배감이 강조된다. 화면의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대비를 크게 하는 로키(low-key)는 좌절의 분위기를 나타내는 동시에 코치의 긍정적 메시지와 대조를 이룬다.

12. ‘가짜 실패’의 의미와 코치의 성찰

강 코치는 실패가 두려워 잘못하면 어쩌나 걱정하며 선수들을 몰아붙였고, 이를 ‘가짜 실패’라고 돌아본다. 이 실패를 겪은 후 선수들과 다시 도전해 결승전 대기실까지 오게 되었다는 점에서 실패는 변화와 성장의 계기다. 작품이 ‘모든 잘못이 가짜이니 반성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13. 리바운드의 문자적·상징적 의미

농구에서 리바운드는 슛이 림이나 백보드에 맞고 튀어나올 때 공을 다시 잡는 일이다. 작품에서는 목표를 향해 다시 시도할 기회를 만드는 노력, 타인의 도전을 돕는 협력의 의미로 확장된다. ‘성공하지 못했으니 끝났다’는 결론과 반대다.

14. S# 102에서 손을 포개는 장면

선수들이 코치의 말에 힘을 얻고 함께 손을 포개며 ‘리바운드’를 외치는 장면은 집단적 결의와 협력을 보여 준다. 코치는 자신 혼자 기회를 얻은 것이 아니라 선수들이 서로 공을 건넨 덕분이라고 고백한다. 결속의 상징을 인물들의 갈등 심화로 오독해서는 안 된다.

15. 하이키·와이프아웃이 구현하는 재도전

S# 103의 하이키는 화면을 고르게 밝히며 선수들의 자신감과 긍정적 태도를 시각화한다. 와이프아웃은 장면이 지워지듯 전환되는 기법으로, 밝은 코트를 향한 새로운 도전에 주목하게 한다. 결승전 결과가 이미 역전승으로 확정되었다는 뜻은 아니다.

16. 준우승이라는 결말과 주제의 관계

중앙고는 26점 차로 패배하지만 교체 선수도 없는 열세 속에서 결승까지 올라와 최선을 다한다. 스포츠 경기의 승리만으로 성장 여부를 평가하지 않고, 실패에 굴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자세에 초점을 맞춘다. 준우승은 교과서에 나타난 명백한 결과다.

04 핵심 내용 클릭형 빈칸

「리바운드」는 부산 중앙고 농구부의

□

실화

를 바탕으로 구성된

□

시나리오

이다. 선수들은 정진욱의 부상으로 교체 선수가 없는

□

다섯

명의 팀이 되지만 4강에서 공식 득점 기록이 없던 허

□

재윤

이 첫 3점 슛을 성공시키며 결승으로 간다. 이때

□

클로즈업

은 표정을 확대하고

□

인서트

는 심판의 손동작을 강조한다. 결승에서 배

□

규혁

은 아픈 발목을 참고 앨리웁·덩크 슛을 하며,

□

로 앵글

은 이 장면의 박진감을 높인다. 선수 대기실의

□

로키

는 패배감을 부각하지만, 강 코치는 실패 후 다시 기회를 잡는

□

리바운드

의 의미를 일깨운다. 손을 포개는 장면은 협력과

□

연대

를 나타내며, 밝은

□

하이키

조명과

□

와이프아웃

장면 전환은 재도전의 의지를 형상화한다. 결국 결승에서 패배해

□

준우승

하지만, 작품의 주제는 승리 여부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노력하는 삶의 자세에 있다.

05 교과서 학습 활동 해설

1. 작품 스케치: 발단~대단원

강양현의 코치 부임 → 첫 대회 몰수 패와 출전 정지 → 선수 규합·재도전 → 다섯 명으로 결승 진출 → 용산고에 준우승이라는 사건의 단계가 나타난다.

2. 학습 활동 1: 제목 ‘리바운드’

슛이 실패해도 리바운드로 기회를 얻을 수 있듯 인생에서도 도전이 실패해도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뜻을 함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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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학습 활동 2-(1): S# 99의 시나리오 형식

S#은 장면 번호로 시간·장소 배경을 제시한다. 이펙트·인서트·로 앵글 등의 전문 용어, 대사와 지시문을 통해 촬영·음향 및 인물의 심리를 형상화한다.

4. 학습 활동 2-(2): S# 103의 하이키

하이키는 밝은 조명을 사용해 선수들의 의지와 긍정적인 분위기를 강조한다. 이 밝음은 이전 대기실의 패배감과 대비된다.

5. 학습 활동 2-(2): 와이프아웃

코트로 향할 때 화면이 지워지듯 전환되는 기법으로, 실패에 굴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장면의 의미를 부각한다.

6. 학습 활동 3-(1): 희곡에서 무대를 나누는 이유

영화는 장소 전환을 촬영·편집으로 쉽게 보여 주지만 희곡은 물리적 무대의 제약이 있으므로 연습장과 경기장으로 무대를 나누거나 조명을 활용한다.

7. 학습 활동 3-(1): 3점 슛의 극화 비교

시나리오는 실제 3점 슛을 촬영·편집할 수 있지만 연극은 무대에서 같은 장면을 직접 구현하기 어려워 배경 영상 등 보조 장치를 사용한다.

8. 학습 활동 3-(2): 시나리오와 희곡

둘 다 극 갈래로 대사·행동을 통해 사건을 전개한다. 시나리오는 신(scene) 단위, 촬영·편집과 기술적 요소를 활용하고 희곡은 막·장, 제한적인 무대 공간을 중심으로 공연된다.

9. 학습 활동 4: 주체적 창작

인상 깊은 장면을 골라 대사·행동·음향·촬영 방법을 계획하고 짧은 영상을 제작해 표현 방식을 직접 적용한다.

10. 감상을 마치며

실화의 현실감과 극적 재구성을 함께 생각하고,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이나 「완득이」의 실패 극복·인물 성장과 연결하여 주제의 공통점을 분석할 수 있다.

06 출제 포인트 20

01. 갈래

영화 상영을 전제로 한 시나리오

02. 시나리오의 구성

대사·해설·지시문

03. S#

신(scene) 번호, 장소·시간 배경

04. 실화와 사실성

2012년 부산 중앙고, 실제 인물과 방언

05. 작품의 주제

실패 후에도 재도전하는 삶의 가치

06. 강양현

실패를 성찰하고 선수와 함께 성장하는 코치

07. 허재윤

8년 기록이 없었지만 처음 득점하는 선수

08. 천기범

규혁의 부상을 걱정하며 패스를 고민

09. 배규혁

부상에도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함

10. 정진욱

예선 부상으로 선수 인원 감소

11. 몰수 패

첫 대회에서 반칙·항의로 패배

12. 리바운드

실패한 슛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음

13. S# 90

과거 회상으로 현재 슛의 동기를 설명

14. C.U.

클로즈업: 대상의 표정을 확대

15. Ins.

인서트: 특정 장면 삽입해 강조

16. E.

이펙트: 효과음의 삽입

17. 로 앵글

아래에서 위로 촬영, 속도·박진감

18. 로키

명암 차를 크게 해 진지·어두운 분위기

19. 하이키

화면을 밝게 해 긍정적 분위기

20. W.O.

와이프아웃: 장면 전환 효과

07 단답형 20문항

1. 작품이 속하는 극 갈래의 세부 유형은?

정답·해설 보기

시나리오 — 영화 상영을 전제로 한다.

2. 이 작품의 바탕이 된 고교 농구부의 지역은?

정답·해설 보기

부산 — 부산 중앙고를 배경으로 한다.

3. 부산 중앙고의 코치가 된 인물의 이름은?

정답·해설 보기

강양현 — 고교 농구 선수 출신이다.

4. 중앙고가 첫 대회에서 판정 항의와 갈등으로 당한 패배는?

정답·해설 보기

몰수 패 — 이로 인해 출전 정지 징계를 받는다.

5. 출전 정지 징계 기간은 몇 개월인가?

정답·해설 보기

6개월 — 이후 강 코치는 자신을 성찰한다.

6. 예선 부상으로 대회 도중 빠진 선수는?

정답·해설 보기

정진욱 — 이후 교체 선수 없이 다섯 명이 뛴다.

7. 8년 동안 공식 득점 기록이 없던 선수는?

정답·해설 보기

허재윤 — 4강전의 첫 득점이 중요한 전환점이다.

8. 허재윤의 생애 첫 득점은 몇 점 슛인가?

정답·해설 보기

3점 — 심판의 손가락 세 개를 인서트한다.

9. 재윤의 공이 골대로 날아가는 장면에서 속도감을 늦춰 보여 주는 방법은?

정답·해설 보기

느린 화면 — 긴장과 기대를 고조한다.

10. 대상의 표정 등을 크게 확대해 보여 주는 기법은?

정답·해설 보기

클로즈업 — C.U.라고 표시한다.

11. 화면 사이에 특정 장면을 삽입해 강조하는 기법은?

정답·해설 보기

인서트 — Ins.로 표기한다.

12. 결승에서 통증을 참으며 앨리웁·덩크 슛을 성공시킨 선수는?

정답·해설 보기

배규혁 — 발목 부상을 입었다.

13. 아래쪽에서 위쪽 대상을 촬영하는 기법은?

정답·해설 보기

로 앵글 — 역동적 장면을 만든다.

14. 전반전 중앙고와 용산고의 점수는?

정답·해설 보기

33 대 49 — 중앙고가 16점 뒤진다.

15. 어두움과 밝음의 차이를 크게 하는 조명 기법은?

정답·해설 보기

로키 — S#100의 대기실에서 좌절감과 연결된다.

16. 어두운 대기실에서 코치가 삶의 원리로 설명한 농구 기술은?

정답·해설 보기

리바운드 — 실패 뒤 새로운 기회를 잡는 것과 연결된다.

17. 코치가 자신이 과거에 겪은 실패라고 부르는 것은?

정답·해설 보기

가짜 실패 — 실패의 두려움에 사로잡혔으나 이를 딛고 변화했다.

18. 화면을 전체적으로 고르게 밝게 만드는 조명은?

정답·해설 보기

하이키 — 선수들이 코트로 나아갈 때 활용한다.

19. 장면을 지워지듯 전환하는 기법을 쓰시오.

정답·해설 보기

와이프아웃 — W.O.라는 약칭으로 표시한다.

20. 결승에서 패배한 중앙고의 최종 성적은?

정답·해설 보기

준우승 — 끝까지 노력하는 것이 작품의 주제다.

08 고난도 객관식 20문항

문항 1. 몰수 패의 원인으로 적절한 것은?

  1. ① 재윤의 첫 3점 슛이 취소되어 경기를 스스로 포기한 일이 원인이다.
  2. ② 정진욱이 결승전에서 부상으로 즉시 경기 중단을 요구한 일이다.
  3. ③ 심판에 대한 강 코치의 항의와 선수 간 다툼이다.
  4. ④ 용산고가 최초의 전국 대회 출전을 거부한 뒤 발생한 사태다.
  5. ⑤ 기범과 규혁이 결승전에서 반칙 퇴장을 당해 생긴 일이다.

문항 2. 안양고의 허재윤에 대한 판단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기〉

<보기> 공식 기록과 실제 잠재력을 구분하여 안양고의 전략과 강 코치의 예측을 비교하시오.

  1. ① 허재윤에게 장기간 공식 출전과 득점 기록이 없다는 점을 파악한다.
  2. ② 기록이 없는 재윤에게 적극적으로 수비를 붙일 필요가 없다고 본다.
  3. ③ 강 코치는 이 점을 오히려 재윤의 3점 슛 기회로 활용하려 한다.
  4. ④ 재윤이 밤마다 개인 연습을 했다는 사실은 코치의 신뢰를 뒷받침한다.
  5. ⑤ 재윤을 가장 위험한 선수로 보아 집중 마크한다.

문항 3. S# 90의 회상 장면이 수행하는 기능으로 적절한 것은?

  1. ① 재윤의 첫 득점에 앞선 격려와 연습을 보여 준다.
  2. ② 이미 결승 우승이 확정되었다는 정보를 먼저 밝히는 장면이다.
  3. ③ 재윤이 모든 훈련을 거절해 경기에서 빠지는 계기를 설명한다.
  4. ④ 영화는 무대 전환이 어려우므로 공간을 나누어야 함을 나타낸다.
  5. ⑤ 첫 대회 몰수 패가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한다.

문항 4. S# 91에 적용된 기법과 효과를 적절하게 연결한 것은?

  1. ① 인서트는 화면 속 모든 소리를 지워 선수들의 집중을 방해한다.
  2. ② 클로즈업은 선수 대신 경기장 전체를 멀리서만 보여 주는 기법이다.
  3. ③ 느린 화면은 공이 실제로 느리게 움직인 것을 그대로 기록한 것이다.
  4. ④ 느린 화면으로 긴장을 높이고 인서트로 3점 득점을 확인한다.
  5. ⑤ 심판의 손가락 셋은 중앙고가 세 명으로 줄었다는 표시다.

문항 5. 4강전 결과에 관한 이해로 적절한 것은?

  1. ① 33:49로 전반을 마쳤으므로 중앙고가 4강에서 바로 탈락했다.
  2. ② 중앙고의 74:40 승리로 결승 진출이 이루어졌다.
  3. ③ 용산고를 16점 차로 꺾고 우승을 결정짓는 경기였다.
  4. ④ 경기가 무승부가 되어 두 팀이 모두 결승전으로 올라갔다.
  5. ⑤ 중앙고가 26점 차로 승리해 전국 대회를 마무리했다.

문항 6. 기범과 규혁의 대화에서 드러나는 갈등으로 적절한 것은?

  1. ① 기범은 규혁이 기록을 앞설까 봐 일부러 공을 주지 않는다.
  2. ② 규혁은 중앙고를 떠나 코치의 제안을 거절하겠다고 말한다.
  3. ③ 두 선수는 서로 다른 학교의 주장을 맡아 상대방을 위협한다.
  4. ④ 기범은 부상을 걱정하고 규혁은 계속 뛰려 한다.
  5. ⑤ 기범은 규혁이 심판에게 뇌물을 주었다고 의심한다.

문항 7. 로 앵글의 표현 효과를 바르게 파악한 것은?

〈보기〉

<보기> 규혁이 공중에서 패스를 받고 림을 향해 뛰는 장면에 활용된 촬영 방법이다.

  1. ① 선수의 얼굴을 흐리게 만들어 개별 인물의 감정을 감춘다.
  2. ② 아래에서 찍어 슛의 박진감을 부각한다.
  3. ③ 과거와 현재를 교차 편집해 재윤의 야간 훈련을 회상한다.
  4. ④ 화면의 밝고 어두운 부분의 대비를 크게 해 공포를 유발한다.
  5. ⑤ 흰색 화면으로 장면을 지워 코트로 향하는 인물들을 보여 준다.

문항 8. 규혁 어머니를 인서트한 효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① 부상 중 경기에 나선 아들을 바라보는 불안을 드러낸다.
  2. ② 슛의 위험성을 관객에게 정서적으로 전달하는 기능을 한다.
  3. ③ 성공 이후 아들의 도전을 보고 눈물짓는 반응을 제시한다.
  4. ④ 경기의 승패 이외에 가족의 감정도 함께 조명한다.
  5. ⑤ 심판에게 항의해 득점을 번복시킨다.

문항 9. 전반 33:49라는 점수가 시사하는 것은?

  1. ① 개인적 슛 성공과 별개로 중앙고는 아직 열세다.
  2. ② 중앙고가 결승전 전반에 우승을 확정한 결과다.
  3. ③ 안양고를 꺾고 4강 승리를 완성한 최종 스코어다.
  4. ④ 용산고가 49점을 반납해 중앙고에 승리를 양보한 결과다.
  5. ⑤ 자유투 횟수만을 기입했으므로 경기 총점과 무관하다.

문항 10. 코치가 말하는 ‘가짜 실패’의 의미로 적절한 것은?

  1. ① 그동안의 경기 패배를 모두 무효 처리할 수 있다는 뜻이다.
  2. ② 선수들에게 코치의 모든 잘못을 떠넘겨야 한다는 요구다.
  3. ③ 실패를 두려워해 제대로 도전하지 못한 과거다.
  4. ④ 중앙고가 준우승을 우승으로 고쳐 발표하려는 계획이다.
  5. ⑤ 결승전에서 어떤 상황이 벌어져도 승리한다는 선언이다.

문항 11. 강 코치의 ‘리바운드’ 설명에 대한 해석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기〉

<보기> 농구의 실패한 슛과 인생의 실패를 연결한 비유의 범위를 확인하시오.

  1. ① 슛이 실패해도 공을 다시 잡아 도전할 수 있다는 뜻이다.
  2. ② 실패 이후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삶의 태도를 드러낸다.
  3. ③ 동료끼리 서로 기회를 건네는 연대의 의미도 포함한다.
  4. ④ 결승전의 승패와 관계없이 계속 도전하는 삶을 강조한다.
  5. ⑤ 한 번의 노력으로 반드시 승리한다는 보장이다.

문항 12. S# 100에서 S# 102로 이어지는 변화는?

  1. ① 좌절한 선수들이 다시 의지를 다지는 변화다.
  2. ② 강 코치의 위로를 들은 선수들이 서로 책임만 떠넘기는 단계다.
  3. ③ 승리의 보장을 얻은 선수들이 결승 경기를 취소시키는 과정이다.
  4. ④ 패배감을 떨치지 못한 선수들이 팀을 해체하기로 결심하는 장면이다.
  5. ⑤ 처음부터 끝까지 선수 대기실의 분위기가 전혀 달라지지 않는 구조다.

문항 13. ‘선수들이 리바운드를 잡아서 내게 주었다’는 말의 의미는?

  1. ① 코치 혼자 훈련을 모두 수행했으므로 선수는 성과에 기여하지 못했다는 비난이다.
  2. ② 선수들이 정식 경기 규정을 위반하여 코치 대신 득점했다는 지적이다.
  3. ③ 재도전이 불가능하므로 선수들의 모든 노력을 중단해야 한다는 선언이다.
  4. ④ 실패를 극복할 기회를 선수들이 서로에게 주었다는 인정이다.
  5. ⑤ 과거의 몰수 패 책임이 오직 관중에게 있었다는 객관적인 판정이다.

문항 14. S# 102의 손을 포개는 행위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

  1. ① 처음 몰수 패의 책임자를 가리켜 벌을 주기 위한 상징적 제스처다.
  2. ② 코치와 선수들의 연대와 재도전 의지를 나타낸다.
  3. ③ 결승전 경기를 포기한다는 선수 전원의 동의 표시다.
  4. ④ 남아 있는 선수 세 명을 뽑아 나머지는 경기를 떠나도록 정하는 과정이다.
  5. ⑤ 미래에는 농구를 절대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공식화하는 행동이다.

문항 15. S# 103에서 사용된 하이키와 와이프아웃의 효과는?

  1. ① 두 기법 모두 조명을 완전히 끄고 결승전의 공포만 강조한다.
  2. ② 와이프아웃은 대사의 소리를 크게 하여 코치의 분노를 부각한다.
  3. ③ 밝은 조명과 장면 전환으로 긍정적 재도전 의지를 보여 준다.
  4. ④ 하이키는 어두운 영역과 밝은 영역의 차이를 극대화하는 기법이다.
  5. ⑤ 두 기법은 결승전 우승이 이미 결정되었음을 전광판으로 입증한다.

문항 16. 시나리오와 희곡의 공통점을 가장 잘 설명한 것은?

  1. ① 시나리오에는 인물의 대사가 없고 희곡에만 등장인물의 대사가 존재한다.
  2. ② 둘 다 대사와 행동을 통해 사건을 전개하는 극 갈래다.
  3. ③ 희곡은 오직 영화 상영을 위해 촬영하고 시나리오는 무대에서 공연한다.
  4. ④ 두 갈래 모두 촬영 각도와 편집을 반드시 활용해야 작품이 성립한다.
  5. ⑤ 희곡은 사건의 배경이 시공간을 자유롭게 바꾸는 영상으로만 나타난다.

문항 17. S# 90~91을 희곡으로 변환할 때 필요한 변화로 적절한 것은?

〈보기〉

<보기> 시나리오에서는 촬영·편집으로 회상과 현재 경기 장면을 보여 준다. 같은 장면을 무대 공연으로 구현할 경우를 고려하시오.

  1. ① 희곡이므로 선수의 행동 대신 경기 규정에 관한 논설만 배치한다.
  2. ② 배우의 실연이 불가능하므로 등장인물의 대사도 모두 삭제한다.
  3. ③ 무대에는 절대로 화면을 사용할 수 없다는 원칙부터 확인한다.
  4. ④ 연습장과 경기장을 나누고 조명·영상 등 보조 장치를 활용한다.
  5. ⑤ 현실의 3점 슛을 연극에서 반드시 그대로 성공시켜야 한다.

문항 18. 이 작품의 ‘클로즈업’이 주로 강조하는 대상은?

  1. ① 실제 농구 규정집의 본문만을 확대해 문자 정보를 전달한다.
  2. ② 시대적 배경과 무관한 실외의 일반 건물 전경이다.
  3. ③ 슛 결과를 기다리는 선수의 표정과 포개진 손 등이다.
  4. ④ 현장에 없는 작가가 독자에게 직접 설명하는 목소리다.
  5. ⑤ 결승전이 열리기 전 학교 기숙사의 지도와 거리 표지판이다.

문항 19. 결승전의 실제 결과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① 중앙고는 결승전에서 용산고에게 패배했다.
  2. ② 전반 16점 차에서 경기가 이어졌다는 기록이 있다.
  3. ③ 후반에는 선수 세 명으로 상대를 상대한 것으로 제시된다.
  4. ④ 중앙고는 끝까지 노력하고 준우승을 거두었다.
  5. ⑤ 중앙고가 26점 차로 이겨 전국 대회 우승을 확정했다.

문항 20. 작품 전체의 주제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① 실패 뒤에도 함께 노력하고 재도전하는 삶의 가치다.
  2. ② 경기 결과가 좋지 않으면 모든 훈련은 무가치해진다는 주장이다.
  3. ③ 선수들이 코치의 판단을 절대로 의심해서는 안 된다는 명령이다.
  4. ④ 경기 중 부상은 언제나 반드시 발생해야 성장이 가능하다는 믿음이다.
  5. ⑤ 재도전하려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거부해야 한다는 개인주의다.

09 서술형 5문항

서술형 1. 허재윤의 첫 득점 장면이 회상 장면과 연결되는 이유를 설명하시오.

조건 S#90의 코치 발언·연습 사실·S#91의 기법을 모두 사용할 것.

모범 답안

재윤은 오랫동안 출전·득점 기록이 없어 상대에게 수비 대상에서 제외된다. S#90의 회상은 강 코치가 재윤의 꾸준한 야간 연습을 믿고 첫 득점을 격려했다는 사실을 보여 주어 S#91의 현재 득점을 설득력 있게 만든다. 느린 화면과 클로즈업, 인서트는 첫 성공의 긴장과 의미를 강조한다.

서술형 2. 로키와 하이키 조명을 대비하여 작품의 정서 변화와 주제를 서술하시오.

조건 각 기법의 시각 효과와 해당 장면의 인물 태도를 서술할 것.

모범 답안

S#100의 로키는 명암 차를 크게 해 패배감과 좌절감을 부각하지만, 강 코치가 리바운드의 의미를 전하면서 선수들이 다시 의지를 다진다. S#103의 하이키는 밝은 조명으로 코트에 나서는 선수들의 자신감과 재도전의 자세를 나타낸다. 이 대비는 실패 이후 새 기회를 잡으려는 주제를 시각화한다.

서술형 3. 배규혁의 슛을 둘러싼 천기범의 심리와 영화적 표현을 설명하시오.

조건 발목 부상·패스 전 갈등·로 앵글·인서트를 연결할 것.

모범 답안

기범은 심한 부상 때문에 규혁이 계속 뛰면 안 된다고 걱정하지만 규혁의 도전 의지를 받아들여 패스를 한다. 로 앵글은 앨리웁 슛과 덩크 슛의 속도감과 역동성을 높이고, 규혁 어머니의 표정을 인서트해 위험과 불안, 성공의 감동을 함께 보여 준다.

서술형 4. 시나리오와 희곡의 공통점 및 차이점을 「리바운드」의 장면에 연결해 설명하시오.

조건 대사·지시문과 영화·무대의 구현 방법을 비교할 것.

모범 답안

시나리오와 희곡 모두 인물의 대사·행동·지시문으로 사건을 전개하는 극 갈래에 속한다. 그러나 시나리오는 신 번호를 사용하며 카메라 촬영, 편집, 특수한 음향으로 3점 슛을 구현할 수 있다. 희곡에서는 장소를 무대로 구분하고 조명·배경 영상 같은 장치를 활용해 촬영과 동일한 효과를 대신한다.

서술형 5. 농구에서의 ‘리바운드’가 삶의 태도로 확장되는 과정을 설명하시오.

조건 도전·실패·재도전 및 선수들의 협력과 준우승 결과를 활용할 것.

모범 답안

농구의 리바운드는 슛이 실패해 튀어나온 공을 다시 잡아 공격 기회를 얻는 것이다. 강 코치는 실패를 두려워했던 과거를 반성하고 선수들이 서로 기회를 건넨 덕분에 결승까지 왔다고 말한다. 선수들은 패배할 가능성이 커도 다시 뛰고 결국 준우승하지만, 작품은 승패보다 실패에 굴하지 않고 서로 도우며 도전하는 삶의 태도를 강조한다.

10 정답 및 선택지별 해설

객관식 정답표

문항 정답 문항 정답
1 ③ 11 ⑤
2 ⑤ 12 ①
3 ① 13 ④
4 ④ 14 ②
5 ② 15 ③
6 ④ 16 ②
7 ② 17 ④
8 ⑤ 18 ③
9 ① 19 ⑤
10 ③ 20 ①

선택지별 해설

문항 1 · 정답 ③

① 오답: 재윤의 득점은 이후 4강의 사건이다.

② 오답: 진욱의 부상은 다음 대회의 예선이다.

③ 정답: 첫 대회에서 코치의 항의와 선수 불화가 겹쳤다.

④ 오답: 상대의 출전 거부는 제시되지 않는다.

⑤ 오답: 결승의 퇴장은 첫 대회 원인이 아니다.

문항 2 · 정답 ⑤

① 오답: 8년간 기록이 없다는 사실이 제시된다.

② 오답: 안양고는 사실상 4명만 경기에 뛴다고 본다.

③ 오답: 강 코치는 재윤의 두 번의 찬스를 예상한다.

④ 오답: 코치는 야간 슛 연습을 알고 있다.

⑤ 정답: 안양고는 재윤을 방치하는 전략을 쓴다.

문항 3 · 정답 ①

① 정답: 과거의 노력과 격려가 현재 득점의 의미를 강화한다.

② 오답: 중앙고는 최종 우승하지 않는다.

③ 오답: 재윤은 밤마다 연습했다.

④ 오답: 시나리오는 편집을 통해 시공간을 이동한다.

⑤ 오답: 몰수 패는 작품에 제시된 사건이다.

문항 4 · 정답 ④

① 오답: 인서트는 특정 동작·정보를 삽입해 강조한다.

② 오답: 클로즈업은 대상을 확대한다.

③ 오답: 영상 속도를 조절하는 표현이다.

④ 정답: 공의 궤적과 심판의 손동작을 각기 강조한다.

⑤ 오답: 손가락 세 개는 3점 슛을 의미한다.

문항 5 · 정답 ②

① 오답: 33:49는 용산고와의 결승 전반 결과다.

② 정답: 안양고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③ 오답: 우승이 아닌 준우승이다.

④ 오답: 4강전의 승패는 정해졌다.

⑤ 오답: 26점 차는 결승 패배다.

문항 6 · 정답 ④

① 오답: 득점 질투가 아니라 부상 우려가 핵심이다.

② 오답: 규혁은 마지막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다.

③ 오답: 둘 다 중앙고 선수다.

④ 정답: 동료 보호와 승리를 위한 도전이 충돌한다.

⑤ 오답: 심판 매수에 관한 내용은 없다.

문항 7 · 정답 ②

① 오답: 인물의 행동을 역동적으로 보여 주는 장치다.

② 정답: 도약의 속도와 역동성을 강화한다.

③ 오답: 회상의 구조와는 구별된다.

④ 오답: 로키 조명에 대한 설명이다.

⑤ 오답: 와이프아웃에 대한 설명이다.

문항 8 · 정답 ⑤

① 오답: 아들이 다칠까 봐 눈을 감는다.

② 오답: 슛의 위험에 공감하게 한다.

③ 오답: 성공 후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나온다.

④ 오답: 가족의 감정을 강조한다.

⑤ 정답: 심판을 설득해 판정을 바꾼 사건은 없다.

문항 9 · 정답 ①

① 정답: 극적인 슛에도 16점 차로 뒤진다.

② 오답: 전반 점수이지 최종 결과는 아니다.

③ 오답: 4강은 74:40이었다.

④ 오답: 상대가 점수를 반납한 것은 아니다.

⑤ 오답: 전광판의 경기 득점이다.

문항 10 · 정답 ③

① 오답: 경기 결과는 바꿀 수 없다.

② 오답: 코치는 선수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③ 정답: 두려움에 갇혔던 자신의 태도를 반성한다.

④ 오답: 우승으로 결과를 수정하지 않는다.

⑤ 오답: 실제로 패배하되 태도를 강조한다.

문항 11 · 정답 ⑤

① 오답: 슈팅 실패 뒤에 재도전이 가능하다.

② 오답: 인생에서의 실천 태도로 확대된다.

③ 오답: 서로 공을 건넸다는 발언과 연결된다.

④ 오답: ‘농구는 끝나도 인생은 계속된다’고 말한다.

⑤ 정답: 성공을 무조건 보장하는 뜻은 아니다.

문항 12 · 정답 ①

① 정답: 코치의 말 뒤 선수들의 표정과 행동이 바뀐다.

② 오답: 손을 포개며 협력한다.

③ 오답: 결승 경기를 계속 치른다.

④ 오답: 해체 결심이 아니라 재도전 의지다.

⑤ 오답: 처음 패배감과 나중의 의지가 대비된다.

문항 13 · 정답 ④

① 오답: 코치는 선수들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고 말한다.

② 오답: 규칙 위반에 대한 논의가 아니다.

③ 오답: 서로 다시 던져 보라고 격려했다.

④ 정답: 실패 후의 성장과 협력을 인정한다.

⑤ 오답: 관중이 몰수 패 원인이라는 말이 아니다.

문항 14 · 정답 ②

① 오답: 과거 갈등을 재현하는 장면이 아니다.

② 정답: 손을 포개며 ‘리바운드’를 외친다.

③ 오답: 결승에 다시 나선다.

④ 오답: 세 명만 남기는 선발 장면이 아니다.

⑤ 오답: 스포츠뿐 아니라 삶의 도전을 당부한다.

문항 15 · 정답 ③

① 오답: S#103의 조명은 밝고 긍정적이다.

② 오답: 와이프아웃은 시각적 장면 전환이다.

③ 정답: 코트로 나서는 선수들의 희망을 형상화한다.

④ 오답: 명암 차가 큰 것은 로키다.

⑤ 오답: 실제 결과는 준우승이다.

문항 16 · 정답 ②

① 오답: 두 갈래 모두 대사와 행동을 사용한다.

② 정답: 희곡과 시나리오는 극 갈래의 대표적인 유형이다.

③ 오답: 실현 매체를 뒤바꾸었다.

④ 오답: 희곡의 필수 요소는 촬영 기법이 아니다.

⑤ 오답: 무대는 시간·공간의 제약이 있다.

문항 17 · 정답 ④

① 오답: 희곡에서도 행동과 대사로 이야기를 전달한다.

② 오답: 배우가 연기를 하며 대사를 말한다.

③ 오답: 영상 장치를 보조적으로 쓸 수 있다.

④ 정답: 장소 분리와 조명 전환으로 내용을 구현한다.

⑤ 오답: 실제 슛을 반드시 재연할 필요는 없다.

문항 18 · 정답 ③

① 오답: 규정집을 보여 주는 장면이 아니다.

② 오답: 인물의 정서와 행동을 확대한다.

③ 정답: 선수 표정·포개진 손 등에 활용된다.

④ 오답: 작가가 대사로 등장하지 않는다.

⑤ 오답: 관련 없는 풍경이 중심이 아니다.

문항 19 · 정답 ⑤

① 오답: 실제 결승전의 패배가 명시된다.

② 오답: 전반 스코어가 33:49다.

③ 오답: 후반엔 세 선수로 경기를 진행한다.

④ 오답: 준우승은 끝까지 도전한 결과다.

⑤ 정답: 26점 차는 중앙고의 최종 패배 점수 차다.

문항 20 · 정답 ①

① 정답: ‘리바운드’의 상징을 통해 전달되는 주제다.

② 오답: 성장 과정이 승리의 여부와 구별된다.

③ 오답: 코치는 자신의 잘못을 반성한다.

④ 오답: 부상 자체가 성장의 필요조건은 아니다.

⑤ 오답: 팀의 협력과 연대가 강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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