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미상 「봉산 탈춤」 원문·상세 해설 및 고난도 변형문제
김진옥·민천식 구술, 이두현 채록 · 제6과장 양반춤
01 교과서 수록 원문
장면 2 · ‘양반’의 뜻풀이에 대한 재담
장면 3 · ‘담배’와 ‘훤화’에 대한 재담
장면 4 · ‘양반들’을 맞이하는 장단에 대한 재담
장면 6 · 양반들의 ‘새처’에 대한 재담
장면 7 · ‘양반들’의 놀이
02 작품 개관
| 갈래 | 가면극·민속극·탈춤(산대놀음 계통) |
|---|---|
| 성격 | 풍자적·해학적·비판적 |
| 유래와 전승 | 황해도 봉산 지역에서 전승되어 온 한국의 탈놀이 |
| 시대적 배경 | 신분제가 붕괴되기 시작한 조선 후기 |
| 제재 | 말뚝이가 양반 삼 형제를 조롱하는 재담 |
| 주제 | 양반의 무능과 허위의식에 대한 풍자와 비판 |
| 형식 | 음악·춤·재담이 결합하는 민속극 |
| 구성 | 전체 7개 과장, 제6과장 ‘양반춤’ |
| 교과서 수록 장면 | 제6과장의 장면 2~4, 장면 6~7 |
| 중심 인물 | 말뚝이(양반 삼 형제의 종·마부) |
| 비판 대상 | 생원·서방·도령으로 이루어진 양반 삼 형제 |
| 갈등의 양상 | 피지배층 말뚝이의 언어적 저항과 지배층 양반의 호통 |
| 재담의 흐름 | 양반의 위엄 → 말뚝이의 조롱 → 양반의 호통 → 말뚝이의 변명 → 양반의 안심 |
| 재담의 시작 | ‘쉬이’와 함께 음악·춤을 멈추며 주의를 환기 |
| 재담의 마무리 | 양반이 안심하고 춤을 춰 갈등을 잠시 해소 |
| 희화화의 방식 | 언어유희·대구·과장·익살로 위엄을 우스꽝스럽게 변화 |
| 관객의 역할 | 무대와 객석의 구별이 뚜렷하지 않아 공연에 참여할 수 있음 |
| 무대 특성 | 특별한 무대 장치가 없고 공간 이동이 자유로운 원형 무대 |
| 보편성 | 신분적 특권과 부조리를 웃음으로 비판하고 평등을 지향 |
| 특수성 | 황해도 지역 탈춤, 가면·풍물·재담·춤이 결합된 한국적 공연 문화 |
| 세계 문화유산 맥락 | 한국의 탈춤은 2022년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으로 등재 |
03 장면별 해설
1. 제6과장 양반춤의 핵심
말뚝이는 생원·서방·도령이라는 양반 삼 형제의 종이지만, 반복적인 재담에서 양반에게 조롱하는 말을 먼저 던진다. 위계상 아랫사람이 말로 권위를 무너뜨리고 양반이 뜻을 알아채지 못한 채 안심하는 역전이 풍자를 이룬다.
2. ‘쉬이’가 갖는 무대 기능
말뚝이가 ‘쉬이’라고 말하면 음악이나 춤이 멈춘다. 이는 새로운 재담이 시작된다는 신호로 배우와 관객의 주의를 모은다. 감탄사 자체가 양반에 대한 풍자의 내용이라기보다 공연 장면을 전환하는 장치다.
3. 양반 삼 형제의 탈과 우스꽝스러운 행동
생원은 언청이를 드러내는 선이 두 줄, 서방은 한 줄이며 도령은 입이 비뚤어져 있다. 탈의 과장된 외모와 도령이 형들의 얼굴을 부채로 때리는 행동이 양반의 권위에 어울리지 않아 희화화 효과를 만든다.
4. ‘개잘량’과 ‘개다리소반’의 언어유희
말뚝이는 양반을 높여 관직을 늘어놓다가 ‘개잘량’의 ‘양’과 ‘개다리소반’의 ‘반’을 결합하여 사소하고 천박한 사물을 양반의 뜻풀이로 제시한다. 발음의 공통점을 이용해 표면적으로는 소개, 실제로는 모욕이 되게 한다.
5. 호통과 변명 속의 속임수
양반이 화를 내면 말뚝이는 방금 비하한 말을 관직을 지낸 존귀한 양반을 소개한 말이었다고 바꿔 설명한다. 양반은 실제 말을 깊이 따지지 않고 안심한다. 말뚝이의 임기응변뿐 아니라 양반의 어리석음도 드러나는 대목이다.
6. 장면 3에서 관객에게 말을 거는 이유
말뚝이는 무대 안의 양반뿐 아니라 구경하는 사람에게 직접 말을 건다. 극 안팎의 경계가 개방된 민속극이므로 관객도 공연에 참여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서구의 일반적인 무대극처럼 객석과 무대가 엄격하게 단절된 구조가 아니다.
7. 긴 담뱃대 권유가 만드는 조롱
짧은 곰방대 대신 아주 긴 담뱃대를 낚싯대처럼 걸쳐 놓고 피우라고 권한다. 원래 긴 담뱃대는 양반의 위세를 나타내는 소품이지만 지나친 과장과 엉뚱한 용법으로 위엄을 우스꽝스럽게 만든다.
8. ‘담배와 훤화를 금하라’로의 의미 전환
양반이 화를 내면 말뚝이는 자신이 긴 담뱃대를 권한 것이 아니라 양반이 나오니 담배를 피우거나 떠드는 일을 금하라고 했다고 변명한다. 실제로는 관객을 향한 조롱이었지만 마지막에는 예절을 강조한 말로 들리게 꾸민다.
9. 장면 4의 고급 음악과 서민 음악의 대비
말뚝이는 ‘오음 육률’을 버리고 버드나무 홀뚜기와 바가지장단으로 연주하라고 한다. 양반에게 걸맞을 법한 격조 있는 음악 대신 단순하고 우스운 소리를 요구함으로써 양반의 체면을 낮춘다.
10. 악공의 역할과 다층적 공연
말뚝이는 악공에게 직접 말을 건네어 연주를 바꾸도록 요구한다. 관객뿐 아니라 실제 공연의 연주자까지 재담의 대상으로 끌어들이는 구성은 음악과 연기가 분리되지 않은 탈놀이의 현장성을 드러낸다.
11. 장면 6의 ‘새처’에 담긴 첫 조롱
생원이 머무를 새 거처를 마련했냐고 물으면 말뚝이는 참나무 울장, 하늘로 난 문 등 가축을 들이는 마구간·돼지우리와 닮은 공간을 제안한다. 양반을 사람의 존귀한 신분으로 대하지 않고 가축과 동렬에 놓는 비하다.
12. 채찍과 무대 공간의 자유
말뚝이는 채찍으로 원을 그리며 터를 지정한다. 실제 집을 짓거나 대규모 무대 장치를 옮기는 행동이 없다. 무대 배경 없이 작은 몸짓과 말만으로 새로운 공간을 형성하는 탈춤의 공간 자유를 보여 준다.
13. 화려한 새처 변명의 이중성
말뚝이는 호화로운 집의 방향, 보석 기둥, 각종 집기와 사치스러운 용품을 열거하며 양반의 체면을 세우는 척한다. 실제로는 양반의 허영과 사치를 희화화하고 비판하며, 구절이 장황하다는 점도 풍자의 강도를 높인다.
14. ‘돼지 똥물’과 ‘꿀물’의 대비
말뚝이는 귀한 담배를 돼지 똥물에 적셔 놓았다고 말하여 양반을 다시 조롱한다. 생원이 화를 내자 ‘쇠털 같은 담배를 꿀물에다 축였다’고 말을 바꾼다. 혐오스러운 것과 달콤한 것을 대비해 조롱과 변명을 반복한다.
15. 재담마다 반복되는 춤의 기능
말뚝이의 변명에 양반이 안심하면 굿거리장단의 춤이 뒤따른다. 춤은 관객의 흥취를 높이면서 재담 한 단위가 끝났음을 알리고 갈등을 잠시 해소한다. 양반의 무능에 대한 비판이 근본적으로 해결됐다는 뜻은 아니다.
16. 장면 7: 시조 읊기에 담긴 허세
생원은 양반다운 풍류와 교양을 과시하려 시조를 읊자고 한다. 그러나 양반의 시조는 말뚝이가 자청해 부르는 「성주풀이」 같은 민요보다 특별히 뛰어나 보이지 않는다. 신분이 곧 지적 역량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풍자가 담긴다.
17. 운자 놀이와 무지의 폭로
생원과 서방은 서로 운자를 내어 한시를 짓는 척하지만 지명만 늘어놓거나 짚신·나막신에 관한 말장난을 시구인 것처럼 내놓는다. 교과서는 이들이 한시의 형식에 맞춰 시를 짓지 못한다는 점에서 허세와 무지를 강조한다.
18. 대구·과장·희화화의 차이
언어유희는 ‘양’·‘반’처럼 동일한 소리의 뜻을 바꾸는 방법이고, 과장은 긴 담뱃대나 새처의 사치품을 극단적으로 늘어놓는 방법이다. 희화화는 탈의 외양과 언행을 우스꽝스럽게 만들며, 반복되는 문장 구조나 대구도 풍자의 리듬을 만든다.
19. 말뚝이의 풍자와 양반의 반응
말뚝이는 양반에게 곧바로 맞서기보다 듣는 방식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말을 선택한다. 양반이 호통치면 말을 바꾸고, 양반은 체면이 회복된 줄 알고 춤을 춘다. 이는 권력관계가 존재하는 현실에서 피지배층이 웃음을 통해 불만을 표출하는 전략이다.
20. 한국 문학의 보편성과 특수성
특권층의 위선과 신분제를 풍자하고 평등을 지향하는 메시지는 나라와 시대를 넘어 공감할 수 있다. 반면 탈을 쓰고 풍물·춤·재담을 결합하며 열린 원형 무대에서 관객과 교류하는 모습은 봉산 지역 탈춤의 고유한 역사·문화적 특성을 보여 준다.
04 재담과 극적 구성
재담의 반복 구조
단계 1
① 말뚝이의 ‘쉬이’: 새 재담 알림
단계 2
② 양반의 위엄이나 권위 제시
단계 3
③ 말뚝이의 조롱·비하
단계 4
④ 양반의 호통
단계 5
⑤ 말뚝이의 변명·말 바꾸기
단계 6
⑥ 양반의 안심
단계 7
⑦ 굿거리장단·춤으로 갈등 일시 해소
「봉산 탈춤」과 「서민 귀족」 비교
| 비교 항목 | 「봉산 탈춤」(한국) | 「서민 귀족」(프랑스) |
|---|---|---|
| 공연 시기·사회 | 조선 후기 양반 중심 신분제 | 17세기 프랑스 부르주아와 귀족 |
| 갈래 | 민속극·가면극·탈춤 | 희곡·희극·장막극 |
| 주요 비판 대상 | 무능하고 허위의식에 사로잡힌 양반 | 귀족을 흉내 내는 어리석은 부르주아 주르댕 |
| 풍자 주체 | 피지배층을 대변하는 말뚝이 | 양재사·니콜·부인 등 주르댕을 조롱·비판하는 인물 |
| 구성 | 서로 독립적인 과장 | 연결되는 막과 장 |
| 무대 | 특별한 장치가 없는 원형 무대 | 무대 상연용 장치를 갖춘 공연장 |
| 관객 |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열려 관객이 참여 가능 | 무대와 객석을 구분하고 관객은 직접 개입하지 않음 |
| 등장인물 형상화 | 탈을 활용해 인물의 결함과 계층을 드러냄 | 분장·의상·대사로 인물의 허영심을 드러냄 |
| 춤의 위치 | 재담의 단위를 나누고 흥취를 높임, 극 내용과 직접적 연관 없음 | 장면 전개 및 인물 상황에 연결되는 춤·발레 |
| 음악 | 굿거리장단 및 악공의 연주와 재담 결합 | 관현악과 수습공의 춤 등이 연극 흐름에 결합 |
| 희화화 대상의 반응 | 양반은 변명을 듣고 자신에 대한 조롱을 놓친 채 안심 | 주르댕은 옷차림과 경칭으로 귀족이 된다고 믿어 속음 |
| 보편성 | 신분적 특권·허세·무지를 웃음으로 비판 | 허영과 계급 선망을 웃음으로 비판 |
| 특수성 | 봉산 지역의 탈·장단·춤·재담·관객 참여 | 17세기 프랑스의 막 중심 극 구성과 발레·무대 시설 |
‘풍자’의 보편성과 공연의 특수성
두 작품 모두 특정 계층의 허영과 모순을 웃음으로 비판한다는 점에서 보편적이다. 그러나 「봉산 탈춤」은 과장별 독립 구성과 탈·열린 원형 무대·굿거리장단·관객 참여를 활용하고, 「서민 귀족」은 막·장으로 연결되는 이야기와 무대 시설, 귀족 옷차림을 이용한 희극적 장면으로 풍자를 형상화한다.
05 교과서 활동
1. 작품 스케치: 〈봉산 탈춤〉의 시대와 인물
조선 후기에 전승된 민속극·가면극이다. 주인공 말뚝이는 생원·서방·도령 등 양반들을 언어유희·과장·익살로 조롱하여 사회의 모순을 드러낸다.
2. 작품 스케치: 〈서민 귀족〉과의 기본 비교
몰리에르의 「서민 귀족」은 17세기 프랑스의 희곡으로, 부르주아 주르댕이 귀족의 삶을 흉내 내는 허영과 어리석음을 풍자한다.
3. 활동 1-(1): 풍자의 주체와 대상
「봉산 탈춤」에서는 말뚝이가 풍자의 주체, 생원·서방·도령이 풍자의 대상이다. 「서민 귀족」에서는 양재사·니콜·부인이 주르댕의 허영과 무지를 드러낸다.
4. 활동 1-(2): 두 작품 주제의 공통점
양반 사회의 부패와 주르댕의 허영이라는 대상은 다르지만, 두 작품 모두 신분제 아래 특정 계층의 어리석음을 웃음으로 비판한다.
5. 활동 2-(1): 반복되는 재담의 구조
양반의 위엄 → 말뚝이의 조롱 → 양반의 호통 → 말뚝이의 변명 → 양반의 안심. ‘쉬이’가 재담의 시작을 알리고 굿거리장단의 춤이 끝을 표시한다.
6. 활동 2-(2): 극의 구성 비교
한국 민속극인 「봉산 탈춤」은 과장별 내용이 독립적이다. 프랑스 장막 희곡인 「서민 귀족」은 막과 장으로 이야기가 이어진다.
7. 활동 2-(2): 무대 비교
「봉산 탈춤」은 별도 무대 장치가 없는 원형 무대에서 배우의 말과 몸짓으로 장소를 만들고, 「서민 귀족」은 무대 장치가 갖춰진 공연장에 올린다.
8. 활동 2-(2): 관객 비교
「봉산 탈춤」의 관객은 무대와 객석 구분이 뚜렷하지 않아 말뚝이의 말을 듣고 극에 참여할 수 있다. 「서민 귀족」의 관객은 무대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다.
9. 활동 2-(2): 춤과 음악의 역할
「봉산 탈춤」의 춤은 재담의 마무리와 흥취를 위한 장치로 이야기의 인과와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 「서민 귀족」의 춤은 극적 상황과 내용에 연결된다.
10. 활동 3: 한국 문학의 보편성
지배층의 부정·특권·신분 불평등에 대한 풍자와 보편적 평등의 가치는 시대·국경을 넘어 공감할 수 있는 문학의 보편성을 보여 준다.
11. 활동 3: 한국 문학의 특수성
춤·음악·재담을 결합한 황해도 봉산 지역의 가면극 형식과 관객 참여, 탈의 과장된 조형미가 한국 문학의 역사·지역적 고유성을 나타낸다.
12. 활동 3: 2022년 유네스코 등재의 의미
교과서는 ‘한국의 탈춤’이 2022년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고, 보편적 평등과 신분제 비판, 지역 문화의 정체성이 높이 평가되었다고 소개한다.
13. 작품 깊이 알기: 지배층에 대한 풍자
말뚝이는 양반에게 직접 조롱하고 양반은 사과처럼 들리는 변명에 안심한다. 피지배층의 울분을 극적으로 풀어 내면서 양반의 무능과 이중성을 드러낸다.
14. 작품 맥락 알기: 사회와 풍자
풍자는 우회적인 웃음을 통해 사회의 부정적 현상과 모순을 비판한다. 신분 사회의 장벽 아래서 가면극의 탈은 공연자의 신분을 숨기고 비판의 표현을 돕는다.
15. 작품 더 알기: 관련 작품 비교
「양주 별산대 놀이」는 경기도 양주의 가면극이고, 박지원의 「양반전」은 양반의 위선과 부패를 풍자한 고전 소설이다. 내용과 표현 방식의 공통점·차이점을 비교한다.
06 클릭형 핵심 정리
□
봉산□
가면극□
민속극□
양반춤□
양반 삼 형제□
불만□
쉬이□
재담□
호통□
변명□
춤□
일시적으로 해소□
언어유희□
담뱃대□
홀뚜기□
마구간□
돼지 똥물□
운자 놀이□
과장된 탈□
원형 무대□
보편성□
특수성07 출제 포인트
01. 갈래
가면극·민속극·탈춤
02. 시대와 지역
조선 후기, 황해도 봉산
03. 구성
독립된 과장·제6과장 양반춤
04. 주제
양반의 무능·허위의식 비판
05. 풍자 주체
말뚝이
06. 풍자 대상
생원·서방·도령
07. 탈의 기능
신분 은폐·외양 희화화
08. 채찍
말뚝이의 마부 역할
09. ‘쉬이’
재담 시작·음악과 춤 정지
10. 반복 재담
위엄→조롱→호통→변명→안심
11. 굿거리장단 춤
재담 구분·갈등의 일시적 해소
12. 장면 2
양반 뜻풀이의 언어유희
13. 장면 3
긴 담뱃대 과장·풍자
14. 장면 4
홀뚜기·바가지장단으로 권위 하락
15. 장면 6
가축 우리 같은 새처와 호화로운 집의 대조
16. 장면 7
시조 읊기·운자 놀이의 허세
17. 공연 공간
원형 무대·장치 없이 자유로운 공간 이동
18. 관객 참여
말뚝이가 구경꾼에게 직접 발화
19. 보편성
계급 부조리와 허영에 대한 풍자·평등
20. 특수성
황해도 탈·춤·음악·재담의 결합
08 단답형
1. 「봉산 탈춤」의 갈래를 쓰시오.
정답·해설 보기
가면극 — 민속극 또는 탈춤도 인정한다.
2. 이 작품이 전승된 황해도 지역 이름은?
정답·해설 보기
봉산 — 제목에서 지역명을 확인할 수 있다.
3. 작품의 시대적 배경은 어느 시기인가?
정답·해설 보기
조선 후기 — 신분제가 붕괴되기 시작한 시기다.
4. 양반을 조롱하는 중심 인물의 이름은?
정답·해설 보기
말뚝이 — 종·마부로 피지배층을 대표한다.
5. 양반 삼 형제의 이름을 순서대로 쓰시오.
정답·해설 보기
생원, 서방, 도령 — 모두 풍자의 대상이 된다.
6. 탈로 공연자의 신분을 가리고 과장된 외양으로 풍자하는 극의 표현 도구는?
정답·해설 보기
탈 — 가면극 특유의 도구다.
7. 재담이 시작될 때 말뚝이가 외치는 소리는?
정답·해설 보기
쉬이 — 연주와 춤을 멈추게 한다.
8. ‘개잘량’과 ‘개다리소반’을 이용하는 표현 방법은?
정답·해설 보기
언어유희 — 같은 소리의 다른 뜻을 이용한다.
9. 말뚝이의 조롱에 양반이 보이는 첫 반응은?
정답·해설 보기
호통 — ‘야아, 이놈, 뭐야아!’와 같은 말이다.
10. 말뚝이의 변명 뒤 양반의 반응은?
정답·해설 보기
안심 — 이후 굿거리장단으로 춤춘다.
11. 재담의 끝을 알리고 흥취를 높이는 행위는?
정답·해설 보기
춤 — 일시적 갈등 해소를 나타낸다.
12. 재담 사이 춤에 사용하는 대표적 장단은?
정답·해설 보기
굿거리장단 — 춤의 반주에 사용된다.
13. 긴 담뱃대를 낚싯대처럼 걸어 놓고 피우라는 장면은 몇 번인가?
정답·해설 보기
장면 3 — 담배와 훤화에 대한 재담이다.
14. 오음 육률 대신 홀뚜기와 바가지장단을 요구하는 장면은?
정답·해설 보기
장면 4 — 음악을 이용해 양반의 위엄을 낮춘다.
15. 양반의 거처를 마구간이나 돼지우리에 빗댄 장면은?
정답·해설 보기
장면 6 — 새처를 정하는 재담이다.
16. 생원과 서방의 무지와 허세가 드러나는 글짓기 놀이는?
정답·해설 보기
운자 놀이 — 한시 형식을 제대로 따르지 못한다.
17. 관객이 배우의 말에 응답하고 극에 참여할 수 있는 특징을 가리키는 말은?
정답·해설 보기
관객 참여 —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열린 구조다.
18. 양반을 조롱해 사회적 부조리를 비판하는 표현은?
정답·해설 보기
풍자 — 유머와 웃음을 통해 간접적으로 비판한다.
19. 「서민 귀족」과 함께 계급 풍자라는 공통 가치를 지닌다는 개념은?
정답·해설 보기
보편성 — 시대와 나라를 넘는 보편적 문제다.
20. 황해도 특유의 탈·춤·음악·재담을 결합한 문화적 특징은?
정답·해설 보기
특수성 — 지역 고유의 공연 형식과 문화를 뜻한다.
09 객관식
문항 1. 장면 2에서 말뚝이가 관직을 열거한 뒤 ‘개잘량’과 ‘개다리소반’을 말하는 효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말뚝이는 노론·소론·호조·병조·삼정승·육판서를 언급한 뒤 다른 뜻풀이로 양반을 소개한다.
문항 2. ‘쉬이’와 굿거리장단의 춤을 함께 고려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문항 3. 장면 3에서 말뚝이가 관객을 향해 담뱃대 이야기를 하는 이유로 가장 적절한 것은?
문항 4. 장면 4의 ‘오음 육률’을 버리라는 말이 갖는 의미로 옳은 것은?
말뚝이는 버드나무 홀뚜기와 바가지장단을 연주하라고 한 뒤 호통을 듣자 고급 악기 이름을 언급한다.
문항 5. 장면 6에서 말뚝이가 채찍으로 원을 그리는 지시문의 표현 효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문항 6. 장면 6의 새처 설명에 나타난 풍자의 전개 방식으로 적절한 것은?
말뚝이는 울장과 하늘을 향해 난 문을 말하다가 호화로운 새처와 담배까지 열거한다.
문항 7. ‘돼지 똥물’과 ‘꿀물’의 사용을 통해 나타나는 말뚝이의 전략은?
문항 8. 장면 7의 운자 놀이를 비판적으로 해석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문항 9. 말뚝이가 관객이나 악공에게 직접 말을 거는 행동의 의미로 적절한 것은?
문항 10. 생원·서방·도령의 우스꽝스러운 외양과 행동이 하는 역할로 가장 적절한 것은?
교과서는 언청이를 표시한 빨간 줄, 비뚤어진 입, 도령이 형들의 얼굴을 부채로 치는 행동을 설명한다.
문항 11. 〈보기〉의 두 작품을 비교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가) 말뚝이는 양반을 조롱하고 말을 바꾸어 안심시킨다. (나) 양재사는 꽃을 거꾸로 단 예복을 두고 귀족은 원래 그렇게 입는다고 주르댕을 속인다.
문항 12. 한국 가면극과 프랑스 장막극의 무대·관객 특성을 구분한 것으로 옳은 것은?
문항 13. 두 극의 춤의 기능에 관한 평가로 적절한 것은?
문항 14. 「봉산 탈춤」이 지닌 문학의 보편성을 가장 타당하게 설명한 것은?
교과서는 ‘한국의 탈춤’이 보편적 평등의 가치와 사회 신분제 비판을 지니며 각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나타낸다고 설명한다.
문항 15. 한국 탈춤의 특수성을 제시한 사례로 가장 적절한 것은?
문항 16. 〈보기〉의 공연 계획 중 작품의 재담 구조를 가장 충실히 적용한 것은?
A 공연은 말뚝이가 ‘쉬이’로 새 이야기를 알리고 양반이 화내자 말을 바꾸며, 양반이 안심하면 춤을 춘다. B 공연은 말뚝이가 양반에게 계속 아첨하고 양반은 춤을 추지 않은 채 모든 조롱을 직접 인정한다.
문항 17. 〈보기〉의 설명 중 풍자의 대상과 풍자 방법을 정확히 연결한 것은?
㉠ ‘개잘량’·‘개다리소반’ ㉡ 낚시하듯 긴 담뱃대 ㉢ 홀뚜기·바가지장단 ㉣ 운자 놀이
문항 18. 이 작품의 인물 관계와 신분제의 역설을 해석한 것으로 옳은 것은?
문항 19. 지역 문화와 사회 비판의 관계를 종합한 감상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한국의 탈춤’은 2022년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문항 20. 이 작품이 지닌 극 갈래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설명한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0 서술형
서술형 1. 장면 2의 ‘양반’ 뜻풀이에 나타난 풍자 방식을 분석하시오.
작성 조건: ‘개잘량’·‘개다리소반’·양반의 호통·변명을 모두 다룰 것.
모범 답안 및 채점 기준
말뚝이는 처음에는 높은 관직을 열거해 양반을 존중하는 듯하다가 ‘개잘량’의 ‘양’과 ‘개다리소반’의 ‘반’을 붙인 우스운 뜻풀이로 양반의 권위를 낮춘다. 양반이 호통치자 다시 높은 관직을 지낸 생원네 삼 형제를 소개한 것이라고 말을 바꾼다. 양반은 이 변명을 믿고 안심하며 춤을 춘다. 같은 소리의 여러 뜻을 활용한 언어유희와 속임수가 양반의 허위의식과 무지를 풍자한다.
5점: 교과서 원문 및 사건의 정확성 2점, 재담 구조와 풍자의 인과 관계 2점, 명확한 논리적 서술 1점.
서술형 2. 「봉산 탈춤」의 반복 재담 구조와 춤의 기능을 설명하시오.
작성 조건: ‘쉬이’·조롱·호통·변명·안심·춤의 단계와 기능을 포함할 것.
모범 답안 및 채점 기준
말뚝이의 ‘쉬이’가 음악과 춤을 멈추게 해 다음 재담의 시작을 알린다. 양반의 위엄이 언급되면 말뚝이가 양반을 조롱하고, 양반은 호통치며 분노한다. 말뚝이는 말을 바꾸어 변명하고 양반은 안심한다. 이어지는 굿거리장단의 춤은 재담 단위를 마무리하고 관객의 흥을 높이며 갈등을 잠시 해소한다. 그러나 지배층에 대한 풍자의 문제의식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5점: 교과서 원문 및 사건의 정확성 2점, 재담 구조와 풍자의 인과 관계 2점, 명확한 논리적 서술 1점.
서술형 3. 장면 6의 ‘새처’ 재담을 중심으로 말뚝이의 풍자 전략을 서술하시오.
작성 조건: 가축의 거처·화려한 집·담배의 대비를 설명할 것.
모범 답안 및 채점 기준
말뚝이는 생원에게 양반의 새 거처를 마련했다면서 참나무 울장과 하늘로 낸 문을 언급해 마구간이나 돼지우리를 연상시키므로 양반을 가축에 빗대어 조롱한다. 생원이 화내자 보석 기둥과 화려한 가구가 있는 집을 장황하게 묘사하면서 체면을 세워 주는 듯하지만, 담배를 돼지 똥물에 적셨다고 말하여 다시 비하한다. 또 호통을 들으면 꿀물에 적셨다고 말을 바꾸어 양반을 안심시킨다. 희화화·과장·대조가 반복되는 장면이다.
5점: 교과서 원문 및 사건의 정확성 2점, 재담 구조와 풍자의 인과 관계 2점, 명확한 논리적 서술 1점.
서술형 4. 장면 7에서 양반 삼 형제의 허세가 드러나는 양상을 분석하시오.
작성 조건: 시조 읊기·민요·운자 놀이와 양반의 교양 과시를 연결할 것.
모범 답안 및 채점 기준
생원은 양반답게 시조를 읊고 한시를 짓자며 유식함과 풍류를 과시한다. 그러나 그들이 읊는 시조는 말뚝이가 부르는 민요보다 특별히 뛰어나지 않으며, 운자를 주고받아 만드는 글도 지명이나 일상 사물을 늘어놓는 말장난에 그친다. 한시의 형식을 갖추지 못한 이러한 모습은 신분을 지식과 교양의 증거로 내세우는 양반들의 무능과 허세를 웃음거리로 만든다.
5점: 교과서 원문 및 사건의 정확성 2점, 재담 구조와 풍자의 인과 관계 2점, 명확한 논리적 서술 1점.
서술형 5. 「봉산 탈춤」과 「서민 귀족」을 비교하여 한국 문학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서술하시오.
작성 조건: 풍자 대상, 극의 구성, 무대, 관객 참여, 춤의 기능을 구분할 것.
모범 답안 및 채점 기준
「봉산 탈춤」은 조선 후기 무능하고 위선적인 양반을, 「서민 귀족」은 귀족이 되려는 어리석은 부르주아 주르댕을 풍자한다. 두 작품이 신분과 허영의 모순을 비판한다는 점에서는 시대와 나라를 넘는 보편성을 지닌다. 그러나 「봉산 탈춤」은 독립된 과장, 탈, 열린 원형 무대, 관객 참여, 재담을 나누는 굿거리장단과 춤을 활용한다. 반면 「서민 귀족」은 연결된 막과 장, 분장과 무대 시설, 이야기와 연관된 춤을 사용한다. 이러한 공연 형식의 차이에서 한국 탈춤의 지역적·문화적 특수성이 나타난다.
5점: 교과서 원문 및 사건의 정확성 2점, 재담 구조와 풍자의 인과 관계 2점, 명확한 논리적 서술 1점.
11 정답·해설
객관식 정답표
| 문항 | 정답 | 문항 | 정답 |
|---|---|---|---|
| 1 | ③ | 11 | ⑤ |
| 2 | ⑤ | 12 | ① |
| 3 | ① | 13 | ④ |
| 4 | ④ | 14 | ② |
| 5 | ② | 15 | ③ |
| 6 | ④ | 16 | ② |
| 7 | ② | 17 | ④ |
| 8 | ⑤ | 18 | ③ |
| 9 | ① | 19 | ⑤ |
| 10 | ③ | 20 | ① |
문항별 정답 근거와 선택지별 오답 해설
문항 1 · 정답 ③
① 오답 근거: 관직을 언급하지만 뒤에서는 실제 경력 확인이 아니라 조롱으로 전환한다.
② 오답 근거: 언어유희의 핵심은 사물의 이름을 양반의 뜻처럼 풀이하는 데 있다.
③ 정답 근거: 같은 음절의 다른 의미를 이용해 신분의 위엄을 희화화한다.
④ 오답 근거: 뒤의 개잘량·개다리소반은 존경보다 조롱의 효과다.
⑤ 오답 근거: 인물의 직접적인 말투 모방이나 화합이 중심이 아니다.
문항 2 · 정답 ⑤
① 오답 근거: 음악과 춤을 멈추게 하면서 주의를 환기한다.
② 오답 근거: 재담이 반복되면서 장면의 구분이 형성된다.
③ 오답 근거: 춤은 갈등의 근본적 해결보다 일시적 완화에 해당한다.
④ 오답 근거: 교과서가 설명한 두 기능과 일치한다.
⑤ 정답 근거: 말뚝이의 조롱은 다음 재담에서도 반복되므로 패배나 권위의 영구적 정당화로 볼 수 없다.
문항 3 · 정답 ①
① 정답 근거: 긴 담뱃대를 낚싯대처럼 다루게 하는 과장이 양반의 권위를 떨어뜨린다.
② 오답 근거: 양반의 신분을 수여하는 의식이 아니다.
③ 오답 근거: 관객과 배우의 상호 작용이 가능한 민속극의 특징이다.
④ 오답 근거: 상점과 담배 도구는 조롱의 소재이다.
⑤ 오답 근거: 주된 풍자 대상은 양반이며 관객과의 소통은 극의 열린 형식이다.
문항 4 · 정답 ④
① 오답 근거: 연주 요청은 교양 습득보다 양반 조롱의 맥락이다.
② 오답 근거: 악기 선택의 전환은 우발적인 착오가 아니라 조롱 뒤 변명 구조이다.
③ 오답 근거: 처음에 양반의 권위를 떨어뜨릴 표현을 쓴다.
④ 정답 근거: 양반의 위엄에 어울리지 않는 소리를 의도적으로 요청한다.
⑤ 오답 근거: 비판 대상은 악공보다 양반의 허위적 권위다.
문항 5 · 정답 ②
① 오답 근거: 교과서는 무대 장치 없이 자유롭게 공간을 만들 수 있음을 설명한다.
② 정답 근거: 채찍과 몸짓으로 새처의 공간을 즉석에서 설정한다.
③ 오답 근거: 관객과의 공간적 경계를 설치하지 않는다.
④ 오답 근거: 새처는 실제 궁궐이 아니라 말뚝이의 말로 만들어진 공간이다.
⑤ 오답 근거: 풍자는 이후에도 돼지 똥물 발언 등으로 이어진다.
문항 6 · 정답 ④
① 오답 근거: 첫 거처 묘사는 가축의 우리에 빗댄 비하다.
② 오답 근거: 집의 방향과 사치품 나열에도 허위의식 비판이 남아 있다.
③ 오답 근거: 정치적 업적은 새처 재담의 중심이 아니다.
④ 정답 근거: 가축의 거처 → 화려한 집 → 돼지 똥물로 비하가 반복된다.
⑤ 오답 근거: 양반은 여러 차례 호통을 치며 불쾌감을 나타낸다.
문항 7 · 정답 ②
① 오답 근거: 두 표현은 실제 조사보다 조롱과 변명의 대조를 이룬다.
② 정답 근거: 혐오스러운 표현을 호의적인 것으로 바꿔 양반의 경계를 낮춘다.
③ 오답 근거: 상품 판매를 위한 대화는 아니다.
④ 오답 근거: 같은 형식의 재담이 반복된다.
⑤ 오답 근거: 양반은 자신을 존중하는 말이라고 오해한다.
문항 8 · 정답 ⑤
① 오답 근거: 교과서에서 양반의 유식함 과시를 지적한다.
② 오답 근거: 내용 자체는 지명을 나열한 말장난에 가깝다.
③ 오답 근거: 운자 놀이의 어리석음이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④ 오답 근거: 한자로 쓰는 한시의 형식을 갖추지 못했다는 평가다.
⑤ 정답 근거: 양반의 무지와 허세가 폭로되는 장면이다.
문항 9 · 정답 ①
① 정답 근거: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개방되어 관객과 악공이 공연에 참여한다.
② 오답 근거: 대본 대독 요청이 아니라 극적인 소통이다.
③ 오답 근거: 관객과 악공은 작품의 언어적 상호 작용에 포함된다.
④ 오답 근거: 극을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이어 나가는 재담이다.
⑤ 오답 근거: 관객 참여가 가능한 공연이라는 교과서 설명과 반대다.
문항 10 · 정답 ③
① 오답 근거: 인물들의 외형적 결함과 신분별 장치가 구분된다.
② 오답 근거: 탈은 문자 문헌보다 시각적 풍자 수단이다.
③ 정답 근거: 지배층의 체면과 어긋나는 행태를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④ 오답 근거: 희화화된 행동과 탈이 함께 작용한다.
⑤ 오답 근거: 얼굴을 때리는 우스꽝스러운 동작은 위엄을 손상한다.
문항 11 · 정답 ⑤
① 오답 근거: 각 작품의 풍자 대상과 내용이 교과서에 맞는다.
② 오답 근거: 계급적 허영과 어리석음에 대한 비판이 공통점이다.
③ 오답 근거: 양반은 말뚝이의 변명에 안심하고 주르댕은 양재사의 거짓말에 속는다.
④ 오답 근거: 양쪽의 언행은 각 풍자 대상의 약점을 드러낸다.
⑤ 정답 근거: 제시문에서는 풍자 대상이 개심한 내용이 나오지 않는다.
문항 12 · 정답 ①
① 정답 근거: 교과서가 제시한 민속극의 공연 공간 특성이다.
② 오답 근거: 탈춤의 무대·객석은 경계가 뚜렷하지 않다.
③ 오답 근거: 서양 희곡의 관객은 일반적으로 극에 직접 개입하지 않는다.
④ 오답 근거: 말뚝이는 채찍으로 원을 그려 공간을 즉석에서 표현한다.
⑤ 오답 근거: 구성·무대·관객의 역할에서도 차이가 있다.
문항 13 · 정답 ④
① 오답 근거: 춤은 재담의 마무리와 흥취에 주로 쓰인다.
② 오답 근거: 「서민 귀족」의 춤은 작품의 상황과 연관된다.
③ 오답 근거: 풍자는 각 재담에서 반복된다.
④ 정답 근거: 교과서 비교표가 제시한 춤의 기능 차이다.
⑤ 오답 근거: 두 작품의 춤이 극 내용과 맺는 관계는 다르다.
문항 14 · 정답 ②
① 오답 근거: 지역명의 사용은 특수성의 설명에 가깝다.
② 정답 근거: 신분 모순의 비판과 평등 가치는 시대와 지역을 넘어 공감할 수 있다.
③ 오답 근거: 악기명이 일치해야 보편성이 성립하는 것은 아니다.
④ 오답 근거: 탈의 모양은 지역 고유의 공연 특성에 해당한다.
⑤ 오답 근거: 과장별 독립 구성은 한국 민속극의 차별적 형식이다.
문항 15 · 정답 ③
① 오답 근거: 허영 비판 자체는 보편적인 문제다.
② 오답 근거: 풍자는 여러 문화에서 사용된다.
③ 정답 근거: 지역에 전승된 탈춤의 복합 공연 형식이 문화적 특수성에 해당한다.
④ 오답 근거: 감상 반응의 보편성만으로 지역 공연 방식을 설명할 수 없다.
⑤ 오답 근거: 신분 비판이라는 보편성과 지역 형식의 특수성을 함께 보아야 한다.
문항 16 · 정답 ②
① 오답 근거: B에서는 조롱·호통·변명·안심의 교과서 구조가 흐려진다.
② 정답 근거: ‘쉬이’로 시작하고 변명 뒤 춤으로 끝나는 반복 구조와 부합한다.
③ 오답 근거: 원문에서는 양반이 안심하면 춤과 장단이 재개된다.
④ 오답 근거: 양반의 반성·사과를 중심에 둔 작품이 아니다.
⑤ 오답 근거: 반복되는 것은 재담의 구조이며 소재와 조롱은 바뀔 수 있다.
문항 17 · 정답 ④
① 오답 근거: ㉠은 같은 소리의 다른 뜻을 이용한 언어유희다.
② 오답 근거: ㉡은 긴 담뱃대의 과장으로 양반을 풍자한다.
③ 오답 근거: ㉢은 양반의 위엄을 어울리지 않는 음악으로 낮춘다.
④ 정답 근거: 글짓기 놀이의 말장난과 한시 형식의 미숙함이 양반의 허세를 폭로한다.
⑤ 오답 근거: 대사 전반의 소재는 모두 신분 풍자에 기여한다.
문항 18 · 정답 ③
① 오답 근거: 말뚝이는 여러 차례 양반을 조롱한다.
② 오답 근거: 양반이 호통과 안심 등 반응을 반복한다.
③ 정답 근거: 신분상 아래에 있는 인물이 언어를 이용해 위계의 권위를 무너뜨린다.
④ 오답 근거: 양반의 운자 놀이는 무지를 드러낸다.
⑤ 오답 근거: 신분 차이 때문에 말뚝이의 발언이 저항적 풍자로 읽힌다.
문항 19 · 정답 ⑤
① 오답 근거: 탈이 신분 비판을 돕는다는 교과서 설명과 맞는다.
② 오답 근거: 지역 특유의 공연 양식은 특수성에 해당한다.
③ 오답 근거: 평등과 신분제 비판은 보편적인 가치다.
④ 오답 근거: 문화적 형식과 보편적인 비판을 모두 고려한다.
⑤ 정답 근거: 평등과 신분제 비판 등이 높이 평가되었다는 설명과 반대다.
문항 20 · 정답 ①
① 정답 근거: 재담에 춤과 음악, 탈·몸짓, 참여형 무대가 결합한다.
② 오답 근거: 과장이 독립적이어도 민속극에 해당한다.
③ 오답 근거: 탈과 장단이 중요한 공연 요소이다.
④ 오답 근거: 춤은 재담을 마무리하는 기능을 지닌다.
⑤ 오답 근거: 무대 시설 없이 공간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