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목월 「산이 날 에워싸고」 해설 및 변형문제
자연과의 동화를 통해 소박한 삶·자연의 순리·탈속의 달관을 지향하는 시
01 작품 원문
02 작품 개관과 시상 전개
| 갈래 | 자유시·서정시 |
|---|---|
| 성격 | 전원적·자연 친화적·탈속적 |
| 제재 | 자연 속에서 사는 삶 |
| 주제 | 자연 속에서 소박하게 살고 싶은 소망 |
| 화자와 산 | 자연과 동화되는 화자, 탈속·초월의 이상적 공간인 산 |
| 1연 | 씨를 뿌리고 밭을 갈며 자연에서 생계를 유지하는 삶 |
| 2연 | 가정을 이루고 들찔레·쑥대밭처럼 자연스럽게 사는 삶 |
| 3연 | 그믐달처럼 사위어져 가는 자연의 순리에 따르는 삶 |
| 형식 | 자연이 화자에게 명령하는 의인화, 명령형 어미 반복, 수미상관, 점층적 구성 |
| 맥락 | 1940년대 역사적 암흑기에 자연이 현실을 초월한 이상 세계로 제시됨 |
03 시구·부분별 정밀 해설
1. 제목과 첫 시구: 산이 에워싸는 세계
‘산’은 특정 산봉우리에 국한되지 않고 자연을 대유하며, 속세에서 벗어난 순수하고 초월적인 세계를 나타낸다. ‘날 에워싸고’는 화자가 산에 포위되어 괴로움을 겪는다는 뜻이 아니라 자연과 가까워져 동화되는 상황이다.
2. ‘씨나 뿌리며 살아라’의 의미
‘씨나’의 ‘-나’는 소박한 행위를 권하는 어감을 형성한다. 씨를 뿌리는 일은 자연에서 스스로 생계를 유지하는 삶을 의미하며, 원작에서는 이러한 권유를 화자가 지향하는 가치로 받아들인다.
3. ‘밭이나 갈며 살아라’와 1연의 구조
씨 뿌리기와 밭 갈기는 구체적인 농사일이며 화자가 원하는 소박한 생계의 모습을 반복적으로 보여 준다. ‘-며 살아라 한다’라는 명령형 어미가 리듬을 형성하고 자연 친화적 태도를 부각한다.
4. ‘산’이 말하는 의인화의 효과
자연물인 산을 권유·명령의 주체로 나타내지만, 궁극적으로는 자연에서 살고자 하는 화자의 소망이 반영되어 있다. 실제 산이 인간의 언어를 발화한 사실이나 제삼자의 억압을 기록한 문장은 아니다.
5. ‘어느 짧은 산자락에 집을 모아’
산자락은 자연 속에 소박한 생활 공간을 만드는 장소다. 가옥의 크기나 물리적 고도에 대한 수치 설명이 아니라 번잡한 세상과 거리를 두고 평범하게 살아가려는 지향이 중요하다.
6. ‘아들 낳고 딸을 낳고’
가족을 이루며 생애를 이어 가는 구체적인 생활상을 드러낸다. 화자가 결혼이나 자녀 양육 자체를 부정하지 않으며, 자연 안에서 인간다운 일상을 안정적으로 꾸리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
7. ‘흙담 안팎에 호박 심고’
흙담과 호박은 농촌의 소박한 풍경을 감각적으로 떠올리게 하며 욕심 없는 생활의 정서를 강화한다. 부를 축적하거나 도시로 진출하려는 계획이 아니라 일상적이고 작은 만족을 지향한다.
8. ‘들찔레처럼 살아라 한다’
자연 속에서 특별한 꾸밈 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고 싶은 소망을 드러낸다. 들찔레는 자연의 일부로서 자연스러운 삶의 표상이지 가난과 굶주림이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비극을 가리키지 않는다.
9. ‘쑥대밭처럼 살아라 한다’
쑥이 무성하게 자라는 땅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원작에서는 자연스럽고 소박한 삶의 소재로 쓰이므로 정희성 시의 ‘쑥굴헝’이 나타내는 고난·시련과 구분해 읽어야 한다.
10. ‘그믐달처럼 사위어지는 목숨’
그믐달이 점점 사라지는 과정과 인간 생명의 쇠락을 연결한다. 자연의 생성과 소멸을 거부하지 않는 달관적 태도가 핵심이므로 갑작스럽고 폭력적인 죽음에 대한 직접적 절망으로 단정하지 않는다.
11. 반복되는 ‘그믐달처럼 살아라 한다’
같은 구절을 반복하여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고자 하는 의지를 강조하고 운율을 형성한다. 죽음에 대해 체념만 하며 살아갈 의미를 잃은 상태라기보다 자연의 이치에 따르는 지향으로 해석해야 한다.
12. 생계→생활상→정신적 달관의 점층
교과서는 시상 전개를 1연 생계, 2연 일상생활, 3연 자연 순리의 수용이라는 세 단계로 구별한다. 표면상 유사한 명령형이 되풀이되지만 내용은 물질적 생활에서 정신의 달관으로 심화한다.
13. 수미상관과 동일 구조의 반복
앞과 뒤에서 ‘산이 날 에워싸고’가 재등장하고 ‘살아라 한다’가 이어져 수미상관적 통일감이 나타난다. 특정 문장 구조의 반복은 형태적 안정감과 음악성을 주면서 자연 속의 삶을 향한 소망을 거듭 강조한다.
14. 사회·문화적 맥락
교사용 교과서는 1940년대의 역사적 암흑기에 시인이 자연을 현실을 초월한 이상 세계로 노래한 것으로 해설한다. 시대 현실을 적극적으로 고발하는 정희성 작품의 민중적 시선과 구별되는 중요한 배경이다.
04 클릭형 핵심 내용 정리
□
자연 친화적□
산□
의인화□
씨 뿌리기□
밭 갈기□
아들 낳고 딸 낳기□
들찔레□
쑥대밭□
그믐달□
달관□
살아라 한다□
반복□
수미상관□
패러디05 교과서 학습 활동과 예시 답안
1. 작품 스케치: 자연에서의 삶
도시의 조급함에서 벗어나 여유롭게 살 수 있다는 장점과 생활의 불편이라는 단점을 모두 생각할 수 있다. 작품의 소망은 단순한 여행이 아닌 삶의 방식과 관계된다.
2. 작품 1-(가): 1연의 핵심 내용
씨 뿌리기·밭 갈기는 자연에서 생계를 유지하며 소박하게 살아가는 삶을 나타낸다.
3. 작품 1-(가): 2연의 핵심 내용
산자락에 집을 짓고 가족을 이루며 호박을 심고 들찔레·쑥대밭처럼 사는 자연스러운 일상이다.
4. 작품 1-(가): 3연의 핵심 내용
그믐달처럼 사위어지는 목숨을 받아들여 자연의 순리에 순응하는 정신적 달관을 나타낸다.
5. 작품 스케치: 패러디 작품과의 공통점
두 작품 모두 산을 소재로 하며, 산의 말을 옮기는 형식·비슷한 구절의 반복·수미상관으로 시상을 전개한다.
6. 학습 활동 1: 현실 인식의 차이
원작의 화자는 자연에서의 소박한 삶을 긍정하지만 패러디의 화자는 가난하고 고달픈 삶을 비애와 절망 속에서 인식한다.
7. 학습 활동 2-(1): 유사한 형식
‘산이 날 에워싸고 ~ 살아라 한다’와 ‘산이 날더러 ~라 한다’가 반복되고, 조사·어미·구조상의 유사성이 나타난다.
8. 학습 활동 2-(2): ‘그믐달’과 ‘흙’의 비교
그믐달은 자연의 쇠락을 담담히 수용하는 정신적 태도지만 ‘흙 파먹다 죽으라’는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는 현실을 절망적으로 바라본다.
9. 학습 활동 2-(3): 재구성의 방향
정희성은 원작의 의인화·명령형·수미상관을 빌리되 상징적 시어와 현실 인식을 바꾸어 새로운 주제 의식을 드러낸다.
10. 학습 활동 3: 창의적 재구성
원작의 반복적 문장 구조를 유지하면서 오늘날의 환경·노동·주거 등 문제를 담는 패러디를 구성할 수 있다. 바뀐 소재가 새로운 주제를 만들도록 한다.
06 원작과 패러디 비교 분석
| 비교 기준 | 박목월 | 정희성 |
|---|---|---|
| 갈래 | 자유시·서정시 | 자유시·서정시 |
| 산의 의미 | 순수한 자연·현실을 초월한 이상 세계 | 떨어져서 비참한 현실을 냉소적으로 일깨우는 존재 |
| 화자와 산의 거리 | ‘에워싸고’: 자연과 동화됨 | ‘저만치 홀로 서서’: 화자와 거리를 둠 |
| 주제 | 자연에서 소박하게 살고 싶은 소망 | 가난·굶주림·노동이 이어지는 비참한 현실 |
| 주요 행위 | 씨 뿌리기·밭 갈기·호박 심기 | 흙 파먹기·삽 들기·쑥굴헝에 박히기 |
| 쑥의 이미지 | ‘쑥대밭’: 자연 그대로의 소박한 삶 | ‘쑥굴헝’: 벗어나기 어려운 고난·시련 |
| 울음·죽음 | 그믐달의 쇠락으로 자연의 순리 수용 | 쑥국새 울음·아비와 어미의 죽음으로 빈곤의 대물림 |
| 어조 | 산의 권유를 화자가 자신의 소망으로 받아들임 | 산의 냉소적 명령으로 강요된 현실을 드러냄 |
| 공통 형식 | 의인화·명령형 어미·반복·수미상관 | 원작의 이러한 형식을 의도적으로 차용 |
| 시상 전개 | 생계→생활상→자연 순리·달관 | 가난 인식→부모의 비애→죽음의 절망 |
| 문학적 효과 | 자연 친화적 이상과 탈속 | 형식은 익숙하지만 주제는 반전되어 민중의 현실 비판 |
**분석의 핵심:** 두 작품은 산의 의인화·반복·명령형·수미상관을 공유하지만, ‘산’의 의미와 화자가 바라보는 현실이 달라 독립적인 주제를 형성한다.
07 출제 포인트 20
1. 산
산: 순수한 자연
2. 에워싸고
에워싸고: 자연과 동화
3. 자유시·서정시
자유시·서정시
4. 전원적·자연 친화적·탈속적
전원적·자연 친화적·탈속적
5. 주제
주제: 자연의 소박한 삶
6. 산을 의인화
산을 의인화
7. ‘씨나’
‘씨나’: 소박한 권유
8. 밭 갈기
밭 갈기: 자연에서 생계
9. 산자락
산자락: 전원적 주거
11. 호박 심기
호박 심기: 일상생활
12. 들찔레
들찔레: 자연 그대로의 삶
13. 쑥대밭
쑥대밭: 소박한 자연
14. 그믐달
그믐달: 쇠락하는 자연
15. 사위어지는
사위어지는: 소멸·순응
16. 1연
1연: 생계
17. 2연
2연: 생활상
18. 3연
3연: 자연 순리·달관
19. 명령형·반복·수미상관
명령형·반복·수미상관
20. 패러디 후 의미 반전
패러디 후 의미 반전
08 핵심 개념 단답형 20문항
1. 이 시의 중심 제재로서 순수한 자연을 대유하는 시어는?
정답·해설 보기
산 — 화자를 둘러싼 초월적 자연을 나타낸다.
2. 산을 사람처럼 말하는 존재로 표현하는 기법은?
정답·해설 보기
의인화 — 자연이 화자에게 삶의 태도를 권유하는 형식이다.
3. 화자가 자연에서 생계를 유지하는 일을 나타내는 1연의 행동은?
정답·해설 보기
씨 뿌리기 — 밭 갈기 또한 이에 해당한다.
4. 1연의 반복된 명령형 종결 부분을 쓰시오.
정답·해설 보기
살아라 한다 — 소박한 삶의 소망과 운율을 형성한다.
5. ‘밭이나 갈며’가 상징하는 삶의 태도는?
정답·해설 보기
소박한 삶 — 자연 속에서 욕심 없이 살아가는 태도다.
6. 2연에서 화자가 자연 안에 마련하려는 거처는?
정답·해설 보기
집 — 산자락에 집을 마련하려 한다.
7. 화자가 자연 속에서 가족을 이루는 생활을 나타내는 말은?
정답·해설 보기
아들 낳고 딸을 낳고 — 농촌 일상과 가족의 삶을 구체화한다.
8. 2연의 일상 소재로 흙담 안팎에 심으려는 작물은?
정답·해설 보기
호박 — 생활의 소박함을 나타낸다.
9. 꾸밈없는 자연 그대로의 삶을 나타내는 2연의 식물은?
정답·해설 보기
들찔레 — 쑥대밭도 유사한 의미로 쓰인다.
10. 쑥이 무성하게 우거진 땅을 나타내는 말은?
정답·해설 보기
쑥대밭 — 정희성의 쑥굴헝과 의미를 비교한다.
11. 3연에서 자연의 소멸과 생명의 쇠락을 연상시키는 천체는?
정답·해설 보기
그믐달 — 쇠락과 소멸을 자연의 순리로 받아들인다.
12. ‘그믐달처럼 사위어지는 목숨’에 드러나는 태도는?
정답·해설 보기
달관 — 자연의 순리를 담담히 받아들이는 지향이다.
13. 1연의 중심 내용인 소박한 삶의 차원은?
정답·해설 보기
생계 — 씨를 뿌리고 밭을 가는 일이다.
14. 2연의 중심 내용인 소박한 삶의 차원은?
정답·해설 보기
일상생활 — 가정을 이루고 호박을 심는다.
15. 3연의 중심 내용인 소박한 삶의 차원은?
정답·해설 보기
자연의 순리 — 생명의 쇠락과 소멸을 받아들인다.
16. 반복되는 문장 구조가 형성하는 음악적 특징은?
정답·해설 보기
운율 — 음악성과 형태적 안정감을 준다.
17. 시의 시작과 끝에 비슷한 구절을 배치한 구조는?
정답·해설 보기
수미상관 — 작품의 통일성과 주제를 강조한다.
18. 이 시가 지향하는 자연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용어는?
정답·해설 보기
자연 친화적 — 원작의 성격에 해당한다.
19. 정희성이 원작의 형식을 차용해 새 주제로 재구성한 방식은?
정답·해설 보기
패러디 — 단순 모방이 아니라 새 의미를 만든다.
20. 시상의 상승 구조를 세 단계로 요약하면?
정답·해설 보기
생계→생활상→정신적 달관 — 교과서의 작품 구조도에 근거한다.
09 고난도 객관식 20문항
문항 1. ‘씨나 뿌리며 살아라 한다’의 주제적 의미는?
- ① 농업 생산량을 확대해야만 이상적 삶이 이루어진다는 계획이다.
- ② 도시에서 성공한 뒤 전원의 취미를 즐기겠다는 단계적 목표다.
- ③ 자연에서 생계를 잇는 소박한 삶이다.
- ④ 경작을 금하는 산의 명령을 받아 농사를 완전히 거부하는 태도다.
- ⑤ 농촌의 궁핍에서 벗어나려면 다른 지역으로 떠나야 한다는 판단이다.
문항 2. 원작의 ‘산’에 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① 화자와 동화되는 순수한 자연의 공간을 나타낸다.
- ② 번잡한 현실에서 벗어난 이상 세계를 함축한다.
- ③ 화자의 소박한 삶에 대한 소망이 투사된 존재다.
- ④ 자연의 섭리에 따르는 삶을 권하는 의인화 대상이다.
- ⑤ 죽음을 강요하는 냉소적 존재다.
문항 3. ‘들찔레처럼’과 ‘쑥대밭처럼’의 공통된 의미는?
- ① 꾸밈없이 자연스럽게 사는 삶이다.
- ② 굶주린 부모의 죽음이 대물림된다는 불행을 강조한다.
- ③ 산이 홀로 멀리서 화자를 외면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 ④ 농촌이 파괴되어 도시의 일자리만을 찾아야 함을 말한다.
- ⑤ 식물의 생산량을 객관적으로 비교해 수확의 우열을 판정한다.
문항 4. 2연의 생활상이 전체 주제에 기여하는 방식은?
- ① 가족과의 인연을 끊고 오직 혼자 자연에 은거하는 계획을 보여 준다.
- ② 거주지를 도시로 옮겨 경제적 성공을 이루려는 뜻을 표현한다.
- ③ 흙담과 호박을 상업화할 수 있는 생산 설비로만 바라본다.
- ④ 자연에서 가족과 일상을 꾸리는 소망을 드러낸다.
- ⑤ 삶의 터전에서 벗어나 산을 정복하려는 인간의 욕망을 강조한다.
문항 5. ‘산이 날 에워싸고’라는 상황을 해석한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① 산이 화자를 물리적으로 감금하는 처벌에 해당한다.
- ② 화자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상태다.
- ③ 산이 화자에게 다가오지 않고 저만치 떨어져 있다.
- ④ 산의 명령이 부당하다고 항의하며 자연을 거부한다.
- ⑤ 산을 개간해 도시 문명을 도입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 준다.
문항 6. ‘그믐달처럼 사위어지는 목숨’의 의미로 적절한 것은?
교과서는 자연의 쇠락과 소멸을 받아들이는 태도를 3연의 핵심으로 설명한다.
- ① 그믐달이 다시 차오르므로 화자의 젊음이 영원하다는 믿음이다.
- ② 자연의 소멸을 거부하기 위해 도시의 기술 개발을 추구하는 계획이다.
- ③ 아비·어미가 굶어 죽는 참상을 사실적으로 고발하는 장면이다.
- ④ 생명의 쇠락을 자연의 순리로 받아들인다.
- ⑤ 그믐달이 화자에게 폭력을 행사하므로 산을 떠나겠다는 선언이다.
문항 7. 연별 시상 전개의 핵심 순서를 바르게 정리한 것은?
- ① 정신의 달관 → 도시 생활 → 농업 생산의 확대 순으로 내용이 바뀐다.
- ② 소박한 생계 → 자연 속 생활상 → 순리의 수용이다.
- ③ 부모의 굶주림 → 민중의 분노 → 반항의 결의라는 단계로 전개된다.
- ④ 자연과의 이별 → 도시에서의 생계 → 고향으로의 귀환을 제시한다.
- ⑤ 각 연에 동일한 행위만 나열하므로 의미의 확장이나 심화는 없다.
문항 8. 이 시의 ‘산’과 화자 사이의 관계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① 화자가 소망하는 자연 속의 삶을 제안하는 관계다.
- ② 산의 명령형은 화자의 자연 친화적 지향을 반영한다.
- ③ 산은 순수한 이상 세계라는 함축을 지닌다.
- ④ ‘에워싸고’는 화자와 자연 사이의 친밀한 관계를 나타낸다.
- ⑤ 화자를 멀리서 냉소적으로 비난한다.
문항 9. 1940년대의 역사적 맥락을 활용한 해석으로 적절한 것은?
교과서는 박목월이 역사적 암흑기에 자연을 ‘현실을 초월한 이상 세계’로 나타냈다고 설명한다.
- ① 산은 현실을 초월하여 은신할 수 있는 이상 세계다.
- ② 산은 경제 상황을 통계로 제시하기 위한 자연 관측 시설이다.
- ③ 산은 1970년대의 노동 현장을 직접 묘사하는 민중 생활의 중심 장소다.
- ④ 산은 지배자의 명령을 승인하고 식민 권력의 정당성을 찬양하는 공간이다.
- ⑤ 산을 파괴하면 비로소 현대인의 정신적 삶이 회복된다는 기술적 주장이다.
문항 10. 반복되는 ‘살아라 한다’의 형식적·내용적 기능은?
- ① 시상의 순서를 흐트러뜨려 각 연을 무관한 단편으로 만드는 기능이다.
- ② 반복되는 말투로 산이 화자를 처벌하고 있다는 객관적 사실을 입증한다.
- ③ 운율을 형성하면서 자연에서 살려는 소망을 강조한다.
- ④ 의인화를 중지시키고 자연을 더 이상 말하지 못하는 대상으로 돌린다.
- ⑤ 개별 시어의 의미가 모두 동일하므로 연마다 구체적 전개가 사라진다.
문항 11. 정희성의 시가 박목월의 시로부터 차용한 ‘형식’이 아닌 것은?
- ① 산을 의인화하여 화자에게 말을 건네는 구성이다.
- ② 유사한 구절을 시의 처음과 마지막에 배치하는 수미상관이다.
- ③ ‘~라 한다’를 중심으로 명령형 어미를 반복하는 문장 방식이다.
- ④ 특정 조사와 서술 어미의 반복으로 리듬감을 내는 방식이다.
- ⑤ 가난과 노동·굶주림의 대물림을 고발하는 주제다.
문항 12. 두 시에서 ‘산’이 나타내는 차이를 설명한 것은?
- ① 원작은 동화, 패러디는 거리감이다.
- ② 두 시 모두 산이 화자를 멀리 밀어내며 겪게 하는 굶주림을 고발한다.
- ③ 원작에서 산은 현실의 고통을 냉소적으로 말하고 패러디에서는 이상적 자연이다.
- ④ 산은 두 작품에서 동일한 특정 지리적 지점을 가리킨다는 사실이 확인된다.
- ⑤ 원작의 산은 인간의 언어로 말하지 않지만 패러디에서는 처음 등장한다.
문항 13. ‘쑥대밭’과 패러디의 ‘쑥굴헝’의 의미 관계를 바르게 이해한 것은?
동일한 ‘쑥’이라는 낱말이 나타나더라도 화자가 바라보는 현실에 따라 대상의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
- ① 둘 다 생활 속 편안한 휴식을 얻는 장소이며 인물의 고통은 제시되지 않는다.
- ② 쑥대밭은 극심한 굶주림의 죽음을, 쑥굴헝은 농촌의 소박한 가족생활을 뜻한다.
- ③ 두 표현은 농업 생산량의 수치만 보여 주므로 정서적 의미를 따질 수 없다.
- ④ 원작은 소박한 자연, 패러디는 시련이다.
- ⑤ 쑥굴헝은 자연의 쇠락을 초월적으로 수용하는 달관적 상징으로 쓰인다.
문항 14. ‘그믐달’과 ‘흙 파먹다 죽은 아비’의 차이로 적절한 것은?
- ① 둘 다 자녀를 키우면서 자연에서 풍족하게 살아가는 삶에 대한 소망만을 표현한다.
- ② 자연의 순리 수용과 가난의 대물림이라는 주제 차이다.
- ③ 패러디의 부모는 죽지 않았으므로 그믐달의 생명 순환만을 되풀이한다.
- ④ 그믐달은 화자의 식량 부족을 직접 보고하는 표현으로만 이해된다.
- ⑤ 두 시는 같은 죽음을 다루므로 서로 다른 현실 인식이 나타날 수 없다.
문항 15. 패러디에서 ‘흙이나 파먹으라’의 어감을 바르게 파악한 것은?
- ① 농사를 지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소박하게 사는 삶의 기쁨을 직접 긍정한다.
- ② 넉넉한 식량이 확보되어 화자가 농업을 취미로 즐기고 있음을 나타낸다.
- ③ 생존마저 어려운 가난에 대한 냉소다.
- ④ 산에 둘러싸여 자연의 섭리에 따르는 화자의 달관적 태도를 나타낸다.
- ⑤ 흙을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경험을 설명하는 과학적 문장이다.
문항 16. 패러디의 부제 ‘목월 시 운을 빌려’가 하는 역할로 적절한 것은?
- ① 원작과 무관하게 독립된 자료만 사용했음을 강조하는 발행 정보다.
- ② 동일한 시대에 두 시인이 공동 집필했다는 창작 경위를 직접 알린다.
- ③ 원작에 있던 모든 문장을 똑같이 가져왔다는 완전한 복사의 자백이다.
- ④ 원작의 형식·문체를 의도적으로 차용했음을 드러낸다.
- ⑤ 현대 시와 고전 시가 사이에 음악적 관계가 전혀 없다고 선언한다.
문항 17. 패러디 속 ‘아비’와 ‘어미’에 관한 해석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① 부모가 화자의 전원생활을 적극 후원하는 화목한 가족 관계의 표현이다.
- ② 굶주림의 피해가 개인을 넘어 세대를 이어 간다.
- ③ 가난이 사라진 풍족한 시대를 배경으로 평화로운 여생을 보내는 인물이다.
- ④ 두 부모는 산에서 농업 기술을 전수하는 스승이라는 상징만을 담당한다.
- ⑤ 원작의 그믐달을 실제로 관측해 천문학적 가르침을 제공하는 인물이다.
문항 18. 원작의 소박한 자연관에 대한 해석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① 화자는 농경·가족·자연의 순리를 모두 자신이 소망하는 생활로 받아들이며 그 가치를 긍정한다.
- ② 자연은 속세에서 벗어난 초월적 공간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 ③ 시상의 전개는 생계에서 일상, 달관으로 심화한다.
- ④ 화자가 산을 원망하거나 의심하는 태도는 중심에 나타나지 않는다.
- ⑤ 가난한 부모가 굶어 죽는 처참한 상황을 통해 자연을 냉소적으로 바라본다.
문항 19. 수미상관이 형성하는 효과로 적절한 것은?
- ① 앞뒤 구절의 호응으로 통일감과 주제 강조를 얻는다.
- ② 처음과 끝에 반드시 전혀 다른 사건을 배치해 반전을 일으키는 이야기 구조다.
- ③ 시적 의미를 없애기 위해 정반대의 운율을 의도적으로 반복하는 방법이다.
- ④ 반복되는 구절은 작품의 정서와 무관하며 순전히 장식적인 소리일 뿐이다.
- ⑤ 정희성 시에는 반복되는 명령형이 없으므로 원작에만 존재하는 형식이다.
문항 20. 두 작품의 주제 차이를 가장 적절하게 종합한 것은?
- ① 원작은 궁핍한 노동의 고발이고 패러디는 자연의 소박한 삶에 대한 소망이다.
- ② 두 작품 모두 산을 통해 오직 빈곤의 절망을 반복하며 전원적 소망을 부정한다.
- ③ 원작은 자연의 이상, 패러디는 현실의 고통이다.
- ④ 두 작품은 동일한 농업 생활을 찬미하며 내용과 어조를 일치시키는 형식 실험이다.
- ⑤ 원작과 패러디 모두 부모의 굶주림이 자연의 순리이므로 아무 문제도 아니라고 주장한다.
10 서술형 5문항
서술형 1. 1~3연의 시상 전개를 생계·생활·정신의 순서로 설명하시오.
답안 조건: 각 연의 대표 시어를 한 가지씩 반드시 제시하시오.
모범 답안·채점 포인트
1연에서는 씨를 뿌리고 밭을 갈며 생계를 유지하는 소박한 삶을, 2연에서는 산자락에 집을 짓고 호박을 심으며 가족과 살아가는 자연스러운 생활상을, 3연에서는 그믐달처럼 사위어지는 목숨을 받아들이는 자연의 순리에 대한 달관적 태도를 나타낸다.
채점: 조건을 충족하여 작품 내 근거를 정확하게 제시했는가(2점), 두 요소의 관계를 논리적으로 설명했는가(2점), 잘못된 과도한 해석이 없는가(1점).
서술형 2. ‘산이 날 에워싸고’와 정희성 작품의 ‘저만치 홀로 서서’를 비교하시오.
답안 조건: 각 작품의 화자와 산 사이의 거리·정서를 구분할 것.
모범 답안·채점 포인트
박목월의 산은 화자를 에워싸며 자연과 동화되는 이상적 공간으로 나타난다. 반면 정희성의 산은 저만치 멀리 떨어져 서서 화자의 비참한 현실을 냉소적으로 인식하게 한다. 따라서 유사한 소재인 산이 두 작품에서는 서로 반대되는 관계를 형성한다.
채점: 조건을 충족하여 작품 내 근거를 정확하게 제시했는가(2점), 두 요소의 관계를 논리적으로 설명했는가(2점), 잘못된 과도한 해석이 없는가(1점).
서술형 3. ‘들찔레·쑥대밭·그믐달’의 상징과 주제의 관계를 설명하시오.
답안 조건: 자연스러운 삶과 생명의 쇠락을 모두 포함할 것.
모범 답안·채점 포인트
들찔레와 쑥대밭은 자연 속에서 꾸밈없이 욕심 없이 살아가는 생활의 표상이다. 그믐달은 사위어지는 생명을 통해 자연의 쇠락과 소멸을 환기한다. 화자는 두 종류의 자연을 모두 받아들이며 소박한 생활과 자연의 순리에 따르는 태도를 지향한다.
채점: 조건을 충족하여 작품 내 근거를 정확하게 제시했는가(2점), 두 요소의 관계를 논리적으로 설명했는가(2점), 잘못된 과도한 해석이 없는가(1점).
서술형 4. 원작이 패러디의 기반이 되는 형식적 특징을 서술하시오.
답안 조건: 의인화·명령형·반복·수미상관 중 세 가지 이상을 언급할 것.
모범 답안·채점 포인트
이 작품은 산을 화자에게 말하는 존재로 의인화하며 ‘살아라 한다’의 명령형 종결을 반복한다. 앞과 뒤에서 ‘산이 날 에워싸고’가 재등장하는 수미상관 구조도 나타난다. 정희성은 이러한 형식과 운율을 빌리되 산의 의미와 주제를 변화시켜 새로운 시를 만들었다.
채점: 조건을 충족하여 작품 내 근거를 정확하게 제시했는가(2점), 두 요소의 관계를 논리적으로 설명했는가(2점), 잘못된 과도한 해석이 없는가(1점).
서술형 5. 1940년대의 시대적 맥락을 고려하여 시의 자연관을 설명하시오.
답안 조건: 역사적 상황과 자연의 상징적 의미를 연결할 것.
모범 답안·채점 포인트
교과서는 박목월이 1940년대의 역사적 암흑기에 현실을 초월한 이상 세계로서의 자연을 노래했다고 설명한다. 산은 물질적 번잡함과 역사적 억압에서 멀어져 은신할 수 있는 순수한 세계로 그려진다. 화자가 자연에서 소박하게 살고 순리에 따르려는 모습은 탈속의 이상을 형상화한 것이다.
채점: 조건을 충족하여 작품 내 근거를 정확하게 제시했는가(2점), 두 요소의 관계를 논리적으로 설명했는가(2점), 잘못된 과도한 해석이 없는가(1점).
11 정답표 및 선택지별 해설
객관식 정답표
| 문항 | 정답 | 문항 | 정답 |
|---|---|---|---|
| 1번 | ③ | 11번 | ⑤ |
| 2번 | ⑤ | 12번 | ① |
| 3번 | ① | 13번 | ④ |
| 4번 | ④ | 14번 | ② |
| 5번 | ② | 15번 | ③ |
| 6번 | ④ | 16번 | ④ |
| 7번 | ② | 17번 | ② |
| 8번 | ⑤ | 18번 | ⑤ |
| 9번 | ① | 19번 | ① |
| 10번 | ③ | 20번 | ③ |
문항별 정답·오답 해설
문항 1 · 정답 ③
① 오답 근거 — 소박한 삶과 경제적 성과를 구분해야 한다.
② 오답 근거 — 도시 성공의 과정이 제시되지 않는다.
③ 정답 근거 — 씨를 뿌리는 삶은 자연 속 생계를 뜻한다.
④ 오답 근거 — 경작을 거부하는 표현이 아니다.
⑤ 오답 근거 — 이주를 요구하는 내용이 없다.
문항 2 · 정답 ⑤
① 오답 근거 — 산은 화자와 친밀한 자연을 나타낸다.
② 오답 근거 — 교과서는 초월적 이상 세계라고 해설한다.
③ 오답 근거 — 산의 말은 화자의 지향과 연결된다.
④ 오답 근거 — 의인화된 산이 권유한다.
⑤ 정답 근거 — 이는 정희성의 패러디에 가까운 해석이다.
문항 3 · 정답 ①
① 정답 근거 — 두 식물은 원작에서 자연스러움을 함축한다.
② 오답 근거 — 패러디의 가난과 죽음과는 다르다.
③ 오답 근거 — 산이 화자를 에워싸는 원작과 어긋난다.
④ 오답 근거 — 도시로 떠날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⑤ 오답 근거 — 농업 통계가 아니다.
문항 4 · 정답 ④
① 오답 근거 — 아들·딸과 함께 살려는 내용이 있다.
② 오답 근거 — 도시 이주의 언급은 없다.
③ 오답 근거 — 경제적 수익보다 일상의 소박함이 중요하다.
④ 정답 근거 — 집과 가족·호박의 소재가 생활상을 형상화한다.
⑤ 오답 근거 — 산 정복은 중심 주제가 아니다.
문항 5 · 정답 ②
① 오답 근거 — 감금과 형벌로 보지 않는다.
② 정답 근거 — 산에 둘러싸인 삶은 자연과의 동화를 뜻한다.
③ 오답 근거 — 이는 패러디에 나타난 거리감이다.
④ 오답 근거 — 원작의 태도는 자연을 긍정한다.
⑤ 오답 근거 — 산업화의 소망은 제시되지 않는다.
문항 6 · 정답 ④
① 오답 근거 — 그믐달은 소멸을 환기한다.
② 오답 근거 — 과학기술을 지향하지 않는다.
③ 오답 근거 — 부모의 죽음은 패러디의 소재다.
④ 정답 근거 — 달관적 태도와 연결된다.
⑤ 오답 근거 — 산과 달을 적대적 존재로 보지 않는다.
문항 7 · 정답 ②
① 오답 근거 — 연별 내용의 순서와 어긋난다.
② 정답 근거 — 교과서의 작품 구조도와 부합한다.
③ 오답 근거 — 이는 정희성 시의 현실 인식과 혼동한 것이다.
④ 오답 근거 — 이별·귀환 서사는 없다.
⑤ 오답 근거 — 생계에서 정신으로 점층적 전개가 나타난다.
문항 8 · 정답 ⑤
① 오답 근거 — 산의 말과 화자의 소망은 연결된다.
② 오답 근거 — 자연 친화적 태도를 읽을 수 있다.
③ 오답 근거 — 교과서 해설에 제시된다.
④ 오답 근거 — 에워싸고는 동화의 의미다.
⑤ 정답 근거 — ‘저만치 홀로 서서’는 정희성의 시구다.
문항 9 · 정답 ①
① 정답 근거 — 교과서의 작가·사회문화적 해설에 부합한다.
② 오답 근거 — 서정시이지 통계적 보고가 아니다.
③ 오답 근거 — 1970년대 현실은 정희성의 배경과 가깝다.
④ 오답 근거 — 식민 권력을 찬양하지 않는다.
⑤ 오답 근거 — 자연 파괴를 지향하지 않는다.
문항 10 · 정답 ③
① 오답 근거 — 반복은 통일감과 음악성을 준다.
② 오답 근거 — 실제 처벌 장면이 아니다.
③ 정답 근거 — 형식과 내용이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④ 오답 근거 — 명령형은 의인화된 산의 말이다.
⑤ 오답 근거 — 반복 속에서도 연별 의미가 달라진다.
문항 11 · 정답 ⑤
① 오답 근거 — 산을 발언 주체로 설정하는 공통 형식이다.
② 오답 근거 — 수미상관은 두 시에서 볼 수 있다.
③ 오답 근거 — 반복되는 어미 역시 형식적 유사점이다.
④ 오답 근거 — 조사 반복도 원작에서 차용한 특징이다.
⑤ 정답 근거 — 민중의 가난은 패러디의 새로운 내용과 주제다.
문항 12 · 정답 ①
① 정답 근거 — ‘에워싸고’와 ‘저만치 홀로 서서’의 대조에 해당한다.
② 오답 근거 — 원작은 자연 친화적이다.
③ 오답 근거 — 두 작품의 의미가 반대로 서술되었다.
④ 오답 근거 — 특정 지형의 동일성은 근거가 없다.
⑤ 오답 근거 — 의인화된 산은 원작에도 있다.
문항 13 · 정답 ④
① 오답 근거 — 패러디의 쑥굴헝은 고난·시련과 연결된다.
② 오답 근거 — 두 표현의 실제 주제가 뒤바뀌었다.
③ 오답 근거 — 두 시는 상징을 사용한다.
④ 정답 근거 — 같은 소재에 다른 의미가 부여된다.
⑤ 오답 근거 — 쑥굴헝은 자연 순리의 달관이 아니다.
문항 14 · 정답 ②
① 오답 근거 — 패러디는 굶주림과 죽음을 다룬다.
② 정답 근거 — 원작은 달관, 패러디는 사회적 비애를 부각한다.
③ 오답 근거 — 부모의 죽음이 분명하게 제시된다.
④ 오답 근거 — 그믐달은 자연 순리의 함축적 소재다.
⑤ 오답 근거 — 소멸에 대한 태도가 서로 다르다.
문항 15 · 정답 ③
① 오답 근거 — 원작의 소박한 생계와 대비된다.
② 오답 근거 — 풍요로운 삶과 거리가 멀다.
③ 정답 근거 — 먹을 것 없는 비참함을 냉소적으로 나타낸다.
④ 오답 근거 — 패러디의 산은 냉소적이며 멀리 있다.
⑤ 오답 근거 — 식생활 정보의 진술이 아니다.
문항 16 · 정답 ④
① 오답 근거 — 원작을 분명하게 가리킨다.
② 오답 근거 — 시인의 공동 집필 정보가 아니다.
③ 오답 근거 — 패러디는 주제를 새로 만든다.
④ 정답 근거 — 제목과 부제는 작품 관계를 명시한다.
⑤ 오답 근거 — ‘운을 빌려’는 표현의 차용을 뜻한다.
문항 17 · 정답 ②
① 오답 근거 — 가난 때문에 죽은 부모들이다.
② 정답 근거 — 가난의 대물림이라는 주제와 부합한다.
③ 오답 근거 — 풍요와는 거리가 멀다.
④ 오답 근거 — 농업 기술 교육이 핵심이 아니다.
⑤ 오답 근거 — 천문학적 지식을 설명하지 않는다.
문항 18 · 정답 ⑤
① 오답 근거 — 농경과 가족, 자연 순리가 연결된다.
② 오답 근거 — 교과서의 자연 해석에 해당한다.
③ 오답 근거 — 3연은 정신적 달관에 해당한다.
④ 오답 근거 — 화자는 산과 동화된 존재다.
⑤ 정답 근거 — 부모의 굶주림은 패러디에 등장한다.
문항 19 · 정답 ①
① 정답 근거 — 공통된 구조가 운율·주제의 효과를 낸다.
② 오답 근거 — 수미상관의 일반적 성격과 다르다.
③ 오답 근거 — 반복은 의미와 연결된다.
④ 오답 근거 — 형식과 내용이 유기적으로 결합한다.
⑤ 오답 근거 — 정희성 시에도 수미상관이 있다.
문항 20 · 정답 ③
① 오답 근거 — 두 작품의 주제가 거꾸로 제시되었다.
② 오답 근거 — 원작은 자연 친화적 지향이다.
③ 정답 근거 — 교과서의 비교 학습 핵심이다.
④ 오답 근거 — 패러디의 내용은 냉소와 절망이다.
⑤ 오답 근거 — 패러디는 굶주림을 비극으로 그린다.
